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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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준호 의원 "광주·전남 1시간 생활권 만들 것"[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시민들이 가장 먼저 체감할 변화로 교통망 통합이 제시됐습니다. 1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광주와 전남을 1시간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교통 전략을 통해 통합의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먼저 최소 비용으로 빠르게 효과를 낼 수 있는 광역버스 체계 도입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최소 비용을 통해서 최대의 효용을 느끼는 교통 체계를 우선 먼저 구축하겠다"며 교통 정책의 기본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수도권의 광역급행버스
    2026-03-17
  • 정준호 의원 "20조를 30조로 불려 기업 유치해야" [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막대한 재정 지원을 단순 배분이 아닌 기업 유치와 미래 재원 확보 전략에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1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통합특별시에 지원되는 재정 인센티브 활용 방안과 관련해 기업 투자 유치 중심의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통합 재정 지원의 활용 방식부터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기존에 있던 기성 정치인들이 나눠 쓰는 20조 원을 주장을 하고 생각을 했다고 하면, 저 같은 경
    2026-03-17
  • 정준호 국회의원 "전남·광주 통합, 20조 재정으로 기업 유치…10년 내 500만 도시 만들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6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곳곳에서 변화를 위한 움직임이 분주합니다. 지난 주말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 후보들의 합동 연설회가 열렸고 이번 주에는 예비 경선 토론회와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가 이어집니다. 오늘은 지난 2월 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정준호 의원: 반갑습니다. 정준호입니다. △ 신민지 앵커: 앞서 언급한 합동연설회에서
    2026-03-16
  • 인도 대법원, 생리휴가 전국 도입 청원 기각…"결국 여성에 손해"
    인도 대법원이 여성 생리휴가의 전국적 도입 청원을 기각했습니다. 16일 영국방송 BBC에 따르면 대법원은 최근 열린 청원심리에서 생리휴가를 허용하면 젊은 여성들이 남성 동료들과 동등하지 않다고 스스로 생각해 결국 생리휴가가 그들의 성장에 해로울 것이라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어 민간부문 사용자들이 여성 고용을 주저함에 따라 여성 고용이 위축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연방정부는 모든 당사자와 협의한 뒤 생리휴가 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샤일렌드라 트리파티 변호사는 인도 연방정부가 전국의 노동 여성들이 생리의
    2026-03-16
  • 女화장실 상습 불법촬영남 체포됐지만 법원은 영장 기각...왜?
    상가건물 여자 화장실에서 여성을 상습적으로 불법 촬영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으나 법원이 영장을 기각해 풀려났습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및 성적 목적 다중 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20분쯤 화성시의 한 상가 건물 여자 화장실에서 휴대전화로 여성 B씨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해당 건물 내 직장에서 재직 중인 A씨는 당시 B씨가 있던 칸의 옆 칸에서 불법 촬영을 하다가 발각됐
    2026-03-16
  • 119 신고에도 방치돼 숨진 대구 공무원 사인 "대동맥박리"
    119 긴급 구조신고에도 7시간여 동안 방치됐다가 대구 수성구청 별관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공무원의 사인이 '대동맥박리'라는 1차 부검 결과가 나왔습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숨진 공무원 A씨의 시신을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의 1차 소견을 16일 밝혔습니다. 대동맥박리는 대동맥 내막이 찢어지면서 발생하는 중증 응급질환입니다. 정밀 부검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여러 주가 걸릴 예정입니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6시 45분쯤 청사 별관 4층 사무실에서 환경미화원에 의해 주검으로 발견됐습니다.
    2026-03-16
  • '케데헌'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에 이어 주제가상까지...오스카 2관왕 '기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에 이어 주제가상까지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습니다. '케데헌'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으로 주제가상을 받았습니다. K팝 장르 노래가 아카데미에서 주제가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노래를 부른 가수이자 공동 작사·작곡가 이재는 수상 소감에서 "이 곡은 성공이 아닌 회복에 관한 노래"라며 "어린 시절 사람들은 K팝을
    2026-03-16
  • 마흔이 넘었어도 그리운 어머니...다이애나빈 사진 올린 영국 왕세자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장남 윌리엄 왕세자가 15일(현지시간) 영국 '어머니의 날'을 맞아 고(故) 다이애나 왕세자빈의 미공개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렸습니다. 윌리엄 왕세자는 켄싱턴궁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 그리고 매일 나의 어머니를 기억하며. 오늘 사랑하는 사람을 추억하는 모든 사람들을 생각하며. 어머니의 날을 축하합니다"라고 적었습니다. BBC 방송은 이 사진이 1984년 두 살배기 윌리엄 왕세자와 어머니 다이애나빈이 글로스터셔 하이그로브에 있는 왕실 사유지에서 찍은 것으로, 가족이 사적으로 보관하고 있던 미공개본이라고
    2026-03-16
  • 李대통령 지지율 7개월 만에 60% 넘겼다...민주 50.5% vs 국힘 31.9%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상승하며 7개월 만에 60%대를 넘겼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9∼1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0.3%로 집계됐습니다. 지난주 조사보다 2.1%포인트(p) 오른 수치입니다. 부정 평가는 2.1%p 하락한 35.0%였고,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7%로 전주와 동일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리얼미터 조사에서 지지도 60%를 회복한
    2026-03-16
  • 광주·전남 학교 '생활복 교복' 도입 확대
    광주와 전남 지역 중·고등학교에서 학생 활동 편의를 고려한 정장형과 생활복을 함께 사용하는 교복 도입이 확대됐습니다. 광주는 올해 전체 161개 학교 가운데 106곳이 이를 도입했고, 전남도 408개 학교 중 314곳으로 지난해보다 늘었습니다. 교육당국은 교내 활동이 다양해지면서 학생들이 편한 교복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2026-03-16
  • 일교차 15도 안팎까지 벌어져...출근길 안개 '주의'
    월요일인 오늘(16일) 광주·전남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목포 2도 등 영하 1도에서 영상 5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한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광주 15도, 목포 11도, 여수 13도 등 9도에서 17도 분포를 나타내겠습니다. 아침까지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당부 됩니다.
    2026-03-16
  • 광양·구례 꽃축제 상춘객 북적...내일 낮 최고 15도
    완연한 봄기운이 감돈 전남 주요 꽃축제장에는 봄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13일 개막해 열흘 동안 일정에 돌입한 광양매화축제장에는 섬진강변에 활짝 핀 매화를 보기 위한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몰려들었고 구례 산수유마을과 순천 탐매꽃마을에도 나들이객들이 찾아 성큼 다가온 봄을 만끽했습니다. 기상청은 전님지역 매화와 산수유, 벚꽃, 진달래 등 봄꽃이 앞으로 일주일 동안 만개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광주와 전남이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올라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
    2026-03-15
  • 광주시립오페라단 '60 Stars' 성황...지역 성악가 60명 한 무대
    광주시립오페라단의 2026 기획공연 〈60 Stars〉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공연은 예매 초기부터 관객 수요가 몰리며 지역 클래식 공연에 대한 시민들의 문화적 관심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광주시립오페라단(예술감독 최철)은 14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2026년 기획공연〈60 Stars〉를 열고 광주를 대표하는 성악가들과 함께 지역 음악계의 예술적 역량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공연은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콘서트 형식으로 기획됐습니다. 공연에는 지휘자
    2026-03-15
  • 월요일 아침 전국 대부분 영하권, 일교차 주의
    월요일인 1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가 되겠습니다.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가 되겠습니다. 주요 지역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도와 13도, 인천 1도와 11도, 수원 0도와 13도, 강릉 3도와 12도, 대전 1도와 15도, 세종 0도와 14도, 광주 2도와 15도, 대구 3도와 15도, 울산 4도와 14도
    2026-03-15
  • 네팔 산악지대 도로서 인도 순례객 탄 버스 추락...7명 사망
    네팔 산악지대 도로에서 인도 순례객들이 탄 버스가 산비탈 아래로 추락해 7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습니다. 15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네팔 중부 간다키주 고르카 지역 산악 도로에서 10여 명이 탄 소형 버스가 미끄러지면서 산비탈 아래로 굴러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도 순례객 7명이 숨졌고 네팔인 버스 운전기사와 다른 인도 순례객 등 9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버스는 인근 힌두교 마나카마나 사원을 방문한 뒤 이동하던 중 내리막길 커브 구간에서 미끄러지며 산비탈 아래 약 150m 계곡 방향으로 추락한 것으로
    2026-03-15
  • 靑, 트럼프 군함 파견 요구에 "긴밀 소통하고 신중 검토해 판단"
    청와대는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에 "한미 간에 긴밀하게 소통하고 신중히 검토해 판단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SNS) 언급에 주목하고 있다"며 이 같은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국제 해상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는 모든 국가의 이익에 부합하며 국제법의 보호 대상"이라며 "이에 기반해 글로벌 해상 물류망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중동 정세와 관련국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2026-03-15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사흘째...주유소 가격 인하 '주춤'
    정부가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급등한 기름값을 잡기 위해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한 지 사흘째를 맞았지만, 국민이 체감하는 가격 인하 폭은 여전히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 상승 시에는 '빛의 속도'로 가격을 올리던 주유소들이 내릴 때는 '거북이걸음'으로 속도를 늦추는 고질적인 행태가 다시 반복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1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L)당 1,840.9원으로 전날보다 4.5원 내렸습니다. 자동차
    2026-03-15
  • 김영록 "공공산후조리원, 광주까지 전면 확대...구별로 한 곳씩 설치"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전남에서 운영 중인 공공산후조리원을 광주까지 확대 운영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15일 "전남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공공산후조리원을 광주에서도 각 구별로 한 곳씩 우선 설치해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남에서는 해남·강진·완도·나주·순천·광양·여수 등 8곳에서 공공산후조리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용 비용은 2주 기준 약 160만 원 수준으로 민간시설 300만~500만 원보다 저렴하며, 취
    2026-03-15
  • 유가 치솟으며 다음 달 항공 유류할증료 급등 전망
    중동 사태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국제유가가 치솟는 가운데 항공 운임에 추가로 붙는 유류할증료가 오는 4월 큰 폭으로 인상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 가격은 같은 노선에서도 이달보다 많게는 10만 원 넘게 비싸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1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내 항공사들이 오는 16일 발표하는 4월 유류할증료는 이달 적용 금액보다 크게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중동발 국제유가 급등으로 다음 달 유류할증료 기준이 되는 올해 2월 16일∼3월 15일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M
    2026-03-15
  • F1 사우디·바레인 대회 중동 포화로 결국 4월 경기 취소
    중동 전쟁으로 걸프국으로 포화가 번지면서 내달로 예정된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 원(F1)의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대회가 각각 취소됐습니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F1과 국제자동차연맹(FIA)은 이날 성명을 통해 사우디, 바레인 그랑프리 대회 취소를 발표했습니다. 스테파노 도미니칼리 F1 최고경영자(CEO)는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중동의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불행하게도 지금으로서는 옳은 결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모하메드 벤 술라옘 FIA 회장은 "FIA는 항상 우리의 공동체, 동료의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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