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밀린 임금 주세요
설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2천 명 가까운 광주*전남 근로자들이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지만, 영세 사:업장이 대:부분 이어서 우울한 설 명절이 우려됩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돕니다.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미화원들이 피켓을 들었습니다. 받아야할 수당과 작업복을 1년째 받지 못하자 미화원들이 거리에 나선겁니다. 이들은 광주지하철 청소용역 노동자들로 약속된 상여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012-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