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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추석 제수용품 원산지 단속 시작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의 국산 둔갑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이 시작됩니다. 전남도는 올해 추석이 예년보다 빨라 과일류와 축산물 등을 대상으로 한 원산지 표시 누락과 거짓 표시 등의 부정행위가 많을 것으로 보고 오는 18일부터 추석때까지 부정 유통행위에 대한 중점 단속에 들어갑니다. 원산지표시 거짓 판매와 수입산과 국산 혼용 판매 등은 7년 이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됩니다.
    2014-08-16
  • 0816 타이틀+주요뉴스
    1.프란치스코 교황 시복식 (지역민 관심) 프란치스코 교황이 주례한 시복식에 지역민의 눈과 귀가 쏠렸습니다. 교황의 세월호 유가족 위로와 소외된 사람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지역민들은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2.막바지 해수욕장 (인파 북적) 30도를 웃도는 여름 날씨로 해수욕장에는 피서객들의 몰렸습니다. 사라진 무더위로 한철 장사를 못해 근심이 컸던 상인들이 오랜만에 함박웃음을 지었습니다. 3.(여수박람회 폐막 2년) 주요 시설 방치
    2014-08-16
  • R)막바지 피서인파 북적...상인들 활짝
    궂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한산했던 전남지역 해수욕장이 막바지 피서인파로 북적였습니다. 해수욕장 폐장을 일주일 앞두고 한철 장사를 망칠까 걱정했던 상인들은 오랜만에 몰려든 피서객들로 눈코 뜰새없는 바쁜 하루에 함박웃음을 지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바나나보트가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시원스레 내달립니다. 출렁이는 파도에 몸을 맡긴 피서객들은 마냥 즐거운 모습입니다. 파라솔 아래는 뜨거운 햇빛을
    2014-08-16
  • 장흥서 생선회 먹은 일가족 7명 식중독 증세
    장흥에서 생선회를 먹은 일가족 7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어젯 밤 11시 쯤 장흥군 안양면의 한 펜션에 투숙중이던 58살 강 모 씨 등 일가족 7명이 설사와 복통, 구토 증상을 보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충남 천안에서 휴가를 떠나 온 이들이 보성군 수협위판장에서 구입한 회를 먹은 뒤 이같은 증세가 나타났다고 진술함에따라 보건당국은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14-08-16
  • 5백년 된 마을 수호목 제사
    강진의 한 농촌 마을 주민들이 태풍 나크리로 쓰러진 500년 마을 수호목에 작별을 고하는 제사를 지내 화젭니다. 강진군 강진읍 부춘마을 주민들은 태풍 나크리로 쓰러진 500년 된 마을 수호목을 살리려고 노력 했지만 살릴수 없다는 전문가의 의견에 따라 소나무에 대한 제사를 올리고 베어냈습니다 50여 가구가 사는 마을 입구에 심어진 이 소나무는 500년 넘도록 마을의 액운을 막고 행운을 불러오는 마을 수호목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2014-08-16
  • 신안에서 전국 대학생 바둑대회
    전국 규모의 대학생 바둑대회가 신안군에서 열렸습니다. 신안군 압해읍 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30개 대학에서 선발된 2백여 명의 대학생 바둑 동호인들이 참가해 최강부와 중급부 등 4개 부문에서 승부를 겨뤘으며 대회 기간 중 프로기사 초청 기념대국을 비롯해 바둑의 묘미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습니다.
    2014-08-16
  • 광주 숭덕고, 자사고 포기공식 표명
    자율형 사립고인 광주 숭덕고가 일반고 전환을 광주시교육청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광주 숭덕고는 시교육청의 현행 자사고 정책으로는 내년 자사고 평가시 지정연장이 안 될 것이 뻔하다며 남은 1년을 혼란스럽게 보내기 보다는 일반고로 전환해 더 좋은 교육을 하는 것이 낳다고 판단된다며 오늘 시교육청에 일반고 전환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그동안 숭덕고는 자기주도적 전형을 내년도 신입생 모집 전형요강에 반영해줄 것을 시교육청에
    2014-08-16
  • R)버려진 폐목재가 재생에너지로 탄생
    고흥군이 전국의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목재 폐기물을 에너지 자원으로 재생해 화력발전소 연료로 공급하게 됐습니다. 산림 간벌목은 물론이고 목재 폐기물까지 자원화한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송도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가정에서 쓰고 버린 목재 폐기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그동안 소각하거나 매립함으로써 막대한 처리 비용이 들었던 것입니다. 고흥군은 이런 목재폐기물을 분쇄하는 장비를 도입해 목질계 고형연료인 우드칩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2014-08-16
  • R)폐막 2년, 아직도 방치된 여수박람회
    여수세계박람회가 폐막한 지 만 2년이 지났습니다. 박람회 개최로 여수의 인지도가 오르면서 관광객들은 크게 늘었지만 정작 박람회장의 주요 시설은 2년째 방치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류지홍 기잡니다.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지구촌 축제를 펼친 여수세계박람회, 폐막 2년이 지난 여수는 교통, 숙박 등 관광 인프라가 크게 확충돼 관광객 천만 명 시대를 열었습니다. 세월호 여파 속에서도 올 상반기에 440여만 명이 여수를
    2014-08-16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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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16
  • R) 숭덕고 일반고 전환 (모닝)
    자율형 사립고인 광주숭덕고가 일반고로 전환합니다. 광주시교육청이 숭덕고의 내년도 신입생 모집요강을 성적제한을 폐지해 직권공고을 내린 것에 대한 학교 측의 선택인데요. 이에 따라 광주의 자사고는 송원고 한 곳만 남게 됐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광주 숭덕고 학부모 4백여 명이 모여 긴급회의를 가졌습니다. 학교 측은 학부모들에게 내년부터 자사고가 아닌 일반고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직권으로 모집공고한 신입생 성적제한이 없는 자사고는 의미가 없다는 판단을 했
    2014-08-16
  • 아시아 창작공간 네트워크 21일 개막
    민간 문화교류활성화 사업인 ‘아시아 창작공간 네트워크’ 행사가 문화중심도시추진단 주최로 오는 21일 광주시립미술관 본관과 상록전시관에서 열립니다. ‘ 아시아 창작공간 네트워크’행사에는 중앙과 서남아시아 등 30개 국에서 참가해 스튜디오 등 독특한 창작공간을 설치하며, 창작지원프로그램과 공동창작결과물을 선보입니다.
    2014-08-16
  • 기아차노조, 3년 연속 파업 가능성(아침)
    기아자동차 노조의 3년 연속 파업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기아차 노조는 그제 광주와 경기도 광명, 소하리 공장 등에서 진행된 쟁의행위 찬반 투표결과 70%의 찬성율로 파업을 결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 노조는 통상임금 확대와 함께 기본급 15만 9천614원 인상과 완전월급제, 회사 순이익 30% 성과급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 측은 핵심 쟁점인 통심임금 확대는 대법원의 확정판결이 난 뒤에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2014-08-16
  • 전남도체육회, 7년 만에 상임부회장 부활
    전라남도체육회의 상임부회장 제도가 7년 만에 부활됩니다. 전라남도체육회는 오는 27일 체육회관에서 2014 임시 대의원 총회를 열고 상임부회장직 부활 등을 담은 규약을 개정한 뒤 임원을 선임할 예정입니다. 지난 2007년 4월 도민체전이 열리던 강진의 모 식당에서 상임부회장과 사무처장의 불화로 상임부회장 제도가 폐지됐습니다.
    2014-08-16
  •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행사 잇따라(아침)
    고 김대중대통령 서거 5주기를 맞아 광주와 전남에서 추모식과 추모음악회 등 각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모레 오전 10시에 광주 ymca 무진관에서 주요 기관장과 정당 관계자,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대중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모식이 열리고 오늘부터 사흘 동안 참배 분향소가 설치됩니다 또 19일에는 광주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추모음악회가 열립니다.
    201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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