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광주시민사회·교원단체 교육감 단일 후보 정성홍 선출
    광주 지역 교원단체와 시민사회단체가 이정선 현 광주교육감에 맞설 단일후보로 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을 선출했습니다. 광주민주진보시민교육감후보 시민공천위는 어제(11일) 시민공천단 전자투표와 3차례 시민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정성홍 전 지부장을 공천 단일후보로 선출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정성홍 후보는 "통합의 시대에 필요한 것은 연대"라며 "통합과 연대로 시민이 주인 되는 광주교육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2026-02-12
  • ACC '파편의 파편'전 개막…불완전함 속 치유의 메시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복합전시6관에서 '파편의 파편: 박치호·정광희'전이 막을 올렸습니다. 어제(11일) 개막한 전시에서는 남도를 대표하는 두 중견 작가가 신체의 상흔을 담은 대형 드로잉과 깨진 달항아리 설치 작업 등을 통해 '파편'에 담긴 치유와 존재의 의미를 조명합니다. 전시는 오는 4월 5일까지 이어지며, 관람객은 질문 카드와 향기, 명상 공간 등 공감각적 장치를 통해 작품을 보다 깊이 체험할 수 있습니다.
    2026-02-12
  • 고흥군,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경쟁 본격화
    고흥군이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고흥군은 정부가 구축한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 체제 중 대전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경남 사천에는 우주항공청이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고흥에는 전문 지원 기관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이 유치된다면 현재 조성 중인 우주발사체 국가산단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2026-02-12
  • 순천시-서울대-LG전자 '순천만 갯벌 생태계 복원' 협약
    순천시가 어제(11일) 순천만습지에서 서울대 블루카본사업단, LG전자와 함께 '블루카본 생태계 조성 및 탄소중립 공동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은 순천만 갯벌의 생태계를 복원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세 기관은 순천만 갯벌의 염생식물 군락지 조성과 갯벌보전 등 블루카본 흡수원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2026-02-12
  • 나주시,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선정…미래산업 거점 도약
    나주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메타버스 지원센터를 확대·개편해 가상현실(X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산업 지원에 나서게 됩니다. 센터에는 국비 4억 원 등 연간 8억 원이 투입되며, 에너지 산업과 첨단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2026-02-12
  • "그만 좀 와라"…스위스, '인구 상한 1천만 명' 국민투표 부친다
    유럽의 부국이자 중립국인 스위스가 2050년까지 인구 상한선을 1천만 명으로 제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국민투표를 오는 6월 14일(현지시간) 시행합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해당 발안은 인구가 950만 명을 넘어서면 외국인의 영주권 취득 요건을 강화하고, 스위스와 유럽 대륙 간 자유로운 이동을 허용하는 유럽연합(EU) 협정에 대한 개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우파인 스위스국민당(SVP)이 개헌안 발안을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VP는 인구 밀집으로 인프라가 과부하하고, 임대료가
    2026-02-12
  • "치과의사가 5,000만 원 가로채"...경찰, 사기혐의 의사 수사
    광주의 한 치과병원에서 의사가 환자들로부터 수천만 원을 받아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12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광주의 한 치과의사 A씨가 환자 13명으로부터 거액을 편취해다는 고소장이 접수됐습니다. 고소장에는 A씨가 2024년 초부터 최근까지 병원을 찾은 환자들에게 보험에 가입하면 수백만 원의 치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며 거액을 받은 뒤 돌려주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보험을 해지하면 원금 그대로 돌려주겠다고 안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환자 1인당 1,000만 원에서 최대
    2026-02-12
  • "또 나만 놓쳤지" 쿠팡서 휴지 1,800롤 2만 원대 판매에 주문 폭주…결국 '취소 엔딩'
    11일 쿠팡에서 화장지 1,800롤이 오류로 2만 원 후반대에 판매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날 오후 1시쯤 쿠팡에는 한 팩당 30롤이 든 화장지 60팩이 2만 8천 원대로 올라왔습니다. 해당 제품은 '깨끗한나라 순수 시그니처 천연펄프 3겹 고급롤 화장지'(27m, 30개입, 60팩)이었습니다. 한 롤당 16원꼴인 가격에 놀란 이용자들이 "총 1,800롤이 오는 게 맞냐"고 문의를 남겼으나, 인공지능(AI) 답변봇이 "30개입 60팩으로 총 1,800롤이 맞다"고 공개 답변을 달면서 혼란은 더욱 커졌습니다. 이 같은 사
    2026-02-12
  • 정보 유출했는데 쿠팡 편드는 美투자자들, 韓정부 상대 소송 가세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을 문제 삼아 미국 투자자들이 추진하는 법적 다툼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미국 투자회사인 에이브럼스 캐피털, 두라블 캐피털 파트너스, 폭스헤이븐은 현지시간 11일 쿠팡 투자사 2곳(그린옥스·알티미터)이 한국 정부를 상대로 한 법적 이의 제기에 가세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습니다. 앞서 그린옥스와 알티미터는 한국 정부가 쿠팡을 차별적으로 대우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위반했고, 이 때문에 주가 하락 등 손실을 봤다고 주장하며 지난달 한국 정부를 상대로 국제투자분쟁
    2026-02-12
  • 광주·전남 통합법안, 대부분 불수용...오늘 전체회의 상정
    국회 상임위 심사 과정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주요 특례가 대부분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을 중심으로 이틀간 법안심사소위를 진행한 결과, 시·도에서 31건으로 다시 추려 요청했던 핵심 특례를 10여 건으로 축소했고 이마저도 다른 권역과의 형평성 등을 이유로 대부분 반영되지 않거나 수정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행안위는 오늘(12일) 오전 추가 소위를 열어 쟁점을 정리한 뒤, 저녁 7시쯤 전체회의에 통합법안을 상정한다는 계획입니
    2026-02-12
  • 경찰 여객기참사 특별수사단, 부산항공청 등 압수수색
    179명의 희생자를 낸 12·29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경찰이 12일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여객기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단(특수단)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부산지방항공청과 무안국제공항 시공을 맡았던 업체 등 2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수단은 1999년 12월 무안공항이 착공될 때부터 참사 원인이 된 요소가 있었는지 여부를 규명하기 위한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45명을 입건하고 중대시민재해 적용 가능 여부를 들여다
    2026-02-12
  • 트럼프 "한국 등과 석탄수출 무역 합의했다"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지난 몇 달 동안 우리는 일본, 한국, 인도 그리고 다른 나라들과 우리의 석탄 수출을 획기적으로 늘릴 역사적인 무역 합의들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미국 내 석탄 산업 활성화 관련 행사에서 한 연설에서 이같이 말한 뒤 "우리는 지금 전 세계로 석탄을 수출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 합의와 관련해 미국산 석탄 수출을 언급한 건 처음입니다. 다만, 이는 지난해 7월 30일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무역 협상 대표단과 만난
    2026-02-12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2-12 (목)
    1. 민주당-혁신당 선거 연대...호남 포함 관심 2. 광주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실시간 2만 명 참여 3. '30여 년의 숙원' 전남의대 2030년 신설 확정 4. 국민의힘 신재생에너지로 '호남 껴안기' 5. 진도 아내 살해 무기수 21년 만에 무죄
    2026-02-12
  • 광주·전남 대체로 맑음...출근길 짙은 안개
    목요일인 오늘(12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13도까지 오르면서 대체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2도, 목포 0도, 여수 1도 등 -4~1도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에는 8~13도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출근길에는 광주와 전남 서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6-02-12
  • 광주광역시, 설 연휴 기간 특별 교통대책 추진
    설 연휴 기간인 14일~18일, 광주시가 귀성객과 성묘객 편의를 돕기 위한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국립5·18민주묘지와 시립공원묘지, 영락공원 등을 지나는 518번 시내버스를 설 당일 30회 증차운행하고, 지원15번과 용전86번도 영락공원을 지나도록 노선을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완화하고, 시장 주변 주차장과 280여 개 공공기관·공영 주차장을 무료 개방합니다.
    2026-02-1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