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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보다 의대"...서울대 합격자 107명 등록 포기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서울대 최초 합격자 107명이 서울대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중 자연계열 학생이 86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습니다. 서울대 대신 중복 합격한 다른 대학교 의대 진학을 선택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8일 종로학원이 2026학년도 정시 최초 합격자를 분석한 결과 서울대 정시 최초 합격자 가운데 등록하지 않은 인원은 107명에 달했습니다. 계열별로 보면 자연계열 86명, 인문계열 17명, 예체능계열 4명입니다. 등록하지 않은 서울대 최초합격자는 전년도인 2025학년도 124명보다는
    2026-02-08
  •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이틀째 확산에 '국가소방동원령 1호' 발령
    지난 7일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확산하자 산림당국이 진화헬기 수십 대를 투입했지만, 기상 여건 등으로 진화율이 뚝 떨어지며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산불 발생 15시간 30분 만인 8일 오전 11시 33분을 기해 입천리 산불 진화 상황과 관련한 국가소방동원령 1호를 발령했습니다. 1호는 비교적 소규모 재난 발생 시 발령하는 것으로 동원력 250명 미만, 소방차(및 동원 장비) 100대 미만, 동원지역 8개 시도 미만인 경우에 해당합니다. 이에 따라 당국은 대구, 대전,
    2026-02-08
  • 조국 "13일까지 민주당 공식 답변 없으면 합당 없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오는 13일까지 합당 여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혀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기한 내 답변이 없을 경우, 합당은 없는 것으로 간주하겠다고 못 박았습니다. 조 대표는 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13일까지 민주당의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답변을 요구한다”며 “그때까지 입장이 정리되지 않으면 혁신당은 합당은 없는 것으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언은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전격적인 합당 제안 이후 민주당 내부에서 찬반 논란
    2026-02-08
  • 박지원 "장동혁, 대통령 분당 집 팔면 나도 판다?...좀 심해, 그런다고 이재명 안 망해" [여의도초대석]
    부동산 관련해서 연일 강경한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를 팔면 나도 팔겠다"고 냉소한 것과 관련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해도 해도 너무 심하다"고 일갈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역대 대통령 누구도 대통령 취임 후 청와대 관저로 옮기시면 살던 집을 팔라고 요구한 사실도 없고 그런 잡음이 나온 적도 없다"며 "해도 해도 너무 심하다"고 장 대표를 비판했습니다. 박 의원은 "저도 대통령 비서실장 공관이나 국정원장 공관에서 살았지만
    2026-02-08
  • 완도해양치유센터-송정역 시외버스, 주말 운행 확대
    완도군이 완도해양치유센터와 송정역을 경유하는 시외버스 노선을 주말에 왕복 2회로 확대 운행합니다. 시외버스 노선은 기존 송정역 경유 시간을 KTX 운행 시간과 여유 있게 연계할 수 있도록 조정해 철도 이용객들의 환승 편의를 높였습니다. 특히 주말 추가 운행 1회는 해남역을 경유해 교통 접근성을 강화했습니다. 운행 시간은 평일과 주말의 경우 광주 유스퀘어에서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해 송정역(9시 50분)을 경유, 완도해양치유센터(11시 50분), 완도공용버스터미널(12시 10분)에 도착합니다. 상행은 완도공용버스터미널에서
    2026-02-08
  • '尹대통령실 PC 초기화' 정진석 전 비서실장, 경찰 피의자 출석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 대통령실 컴퓨터(PC) 1,000여 대를 초기화하도록 지시한 의혹을 받는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소환했습니다. 3대 특검 잔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8일 오전 10시 10분쯤 공용전자기록 손상,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직권남용 등 혐의를 받는 정 전 비서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시켜 조사 중입니다. 정 전 실장은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과 함께 12·3 비상계엄 관련 증거를 인멸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윤 전 비서관은 지난 3일 특수본에
    2026-02-08
  • "일요일은 해남에서 밥 먹자" 외식비 30% 돌려드립니다
    해남군이 '일요일은 해남에서 밥먹자' 이벤트를 추진합니다. 매주 일요일 해남군 내 일반 음식점을 이용하면 1인당 최대 10만 원, 이용금액의 30%를 환급해 주는 시책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월 8일 일요일부터 10월 25일 일요일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해남군민은 물론 관광객 등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일요일에 해남군 내 일반음식점을 이용한 뒤, 영수증을 인증하고 이용 후기를 작성해 제출하면 매달 신청자 중 350명을 선정해 이용 금액의 30%를 해남미소포인트 또는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줍니다. 이
    2026-02-08
  • "이 대통령이 다주택자 '초강수' 꺼낸 이유 있었네" 서울 2030 무주택 가구주 100만 육박 '역대 최대'
    수도권 청년층의 내 집 마련이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서울에 거주하는 2030세대 무주택 가구주가 10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높은 집값과 공급 부족, 주거비 부담이 맞물리며 청년층 주거난이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8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24년 기준 39세 이하 무주택 가구는 전국 361만 2,000여 가구로,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15년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수도권 무주택 청년 가구는 204만 5,000여 가구로, 2022년 200만 가구를 넘어선 뒤 증가세가
    2026-02-08
  • 전남도, 맞춤형 통상닥터제로 지역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
    전남도와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 전담 현장 지원 사업인 '2026년 통상닥터제' 참여 기업을 모집합니다. 통상닥터제는 수출 경험이 부족하거나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무역·통상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 기업별 전담 컨설턴트로서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업입니다. 2025년에는 139개 사를 지원해 29개 사가 1,636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는 등 2017년 도입 이후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실질적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2026-02-08
  • 한국, 밀라노올림픽 성적은? SI "임종언·김길리 등 금메달 3개로 15위" 예상
    한국이 7일 개막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내 메달 순위 15위에 오른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8일 발표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메달 순위(금메달 수 기준) 15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금메달은 쇼트트랙 남자 1,000m 임종언(고양시청), 여자 1,500m 김길리(성남시청), 남자 5,000m 계주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됐습니
    2026-02-08
  • 무시한다며 아내 흉기로 잔혹하게 살해한 70대 징역 18년
    부인과 말다툼을 하는 등 갈등을 빚다 결국 살인까지 저지른 7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1부는 8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70대 남성 A씨에 대해 징역 18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형 집행 종료일로부터 5년간 보호 관찰을 받으라고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살인은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중대한 범죄로 어떤 방법으로도 피해 복구가 불가능해 상응하는 처벌이 불가피하다"며 "피고인이 범행을 계획적으로 준비한 것으로 보이고, 범행 수법도 매우 잔혹하다"고 판시했습니다. 이어 "피고인은 미리 과도를 챙겨
    2026-02-08
  • 2주 만에 관심 밖으로 밀려난 '두쫀쿠'...K-디저트 '반감기 쇼크'
    한국 디저트 시장의 유행 주기가 급격히 짧아지고 있습니다. 2020년 큰 인기를 끈 '크로플'이 정점을 찍고 인기가 식는 데 5달이 걸렸다면, 최근 유행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는 불과 2주 만에 대중의 관심 밖으로 밀려난 겁니다. 8일 연합뉴스가 '네이버 데이터랩'의 검색어 트렌드를 기반으로 주요 디저트 4종의 검색 빈도(7일 이동평균선 기준)를 분석해 '유행 반감기'를 추산한 결과, K-디저트의 수명 단축 현상이 뚜렷하게 확인됐습니다. 2020∼2021년 유행한 크로플은 검색량이 최고점에 도달한 뒤 절반 수준
    2026-02-08
  •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 이상형이라면서...선택은 외모·경제적 조건"
    남녀 직장인 모두 데이트 이상형으로 '대화'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으면서도 실제 만남 조건을 들여다보면 외모와 경제력을 여전히 중시하는 경향이 나타났다는 데이팅 앱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겉으로 내세운 이상형과 현실적 선택 사이에 '모순적 성향'이 드러났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8일 블라인드 직장인 커뮤니티 앱 '블릿'(Bleet)이 2025년 한 해 동안 사용자 선호도 옵션 66만7천건을 분석한 결과 남녀 모두 이상형 1위로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을 선택했습니다. 남성의 경우 '말을 예쁘게 하는' 항목이 2위였고 이어
    2026-02-08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고객 손실 10억 안팎...차익 전액·10% 추가 보상"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비트코인 오(誤)지급에 따른 고객 손실 금액을 10억원 안팎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는 이날 공지사항을 통해 "비트코인 시세 급락으로 인해 고객 입장에서 불리한 조건으로 체결된 사례(패닉셀·투매)가 확인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빗썸은 비트코인 시세 급락 때 패닉셀로 손해를 본 고객에게 매도 차익 전액과 10%의 추가 보상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사고 시간대인 전날 저녁 7시30∼45분 사고 영향으로 비트코인을 저가 매도한 고객이 대상이며, 해당 보상
    2026-02-08
  • 성인 68% "자녀 사회경제적 지위, 부모 지원 영향"
    우리 사회의 계층 이동이 활발하다는 데 동의하는 성인이 4명 중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적지 않은 성인이 '개천에서 용 난다', '계층 사다리' 등으로 표현되는 사회 이동성(social mobility)이 충분치 않다고 느끼는 셈입니다. 계층 이동이 어려운 이유는 자녀의 성공에 부모의 배경이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라고 봤습니다. 8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한국의 사회 이동성 진단과 사회정책 개편 방향 연구'에 따르면 지난해 5월 18일부터 6월 20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3천명을 대상으로 사회 이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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