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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공무직 단체교섭 타결...방학 자율연수 5일
    전남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16일 교육 공무직원 권익 신장과 근로 여건 개선을 골자로 한 '2025년 단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159개 조로 구성된 이번 단체협약은 교육공무직의 근로 여건 개선과 노동강도 경감 등 근로 환경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핵심 쟁점으로 노조가 요구했던 방학 중 자율연수는 여름방학 이틀·겨울방학 사흘 등 연 5일을 부여하는 것으로 합의를 했습니다. 질병으로 인한 유급병가 기간은 기존 30일에서 60일로 두 배 확대했습니다. 장기 재직휴가를 신설해 10~20년
    2025-12-16
  • 내년 30조 국민성장펀드 가동...구윤철 "韓 경제 대도약 위해 잠재성장률 반등 총력"
    정부가 지난 10일 공식 출범한 국민성장펀드를 내년에 본격 가동합니다. 첨단전략산업기금 15조 원에 민간자금 15조 원을 더해 총 30조 원 규모로 조성됩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국민성장펀드와 관련해 "산업계의 도전정신을 금융권의 모험자본이 적극 뒷받침해 첨단전략산업 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겸 성장전략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새 정부 출범 이후 대미 관세협상과 내수부진 등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경제가 회복 흐
    2025-12-16
  • 국민 3분의 2 "쿠팡 사태 이후 피싱 의심 사례 늘었다"
    쿠팡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국민 3분의 2가량은 피싱 의심 사례가 증가했다는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6일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스텔스솔루션이 시장조사전문기관 엠브레인리서치에 의뢰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66.9%는 '쿠팡 사고 이후 계정도용이나 피싱, 스팸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늘었다'고 대답했습니다. 조사는 지난 12∼14일 최근 3개월 이내 온라인 쇼핑 이용 경험이 있는 전국 17개 시도 만 20∼59세 성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2025-12-16
  • "돈 쌓으면 화성도 가겠네"...머스크 자산 995조 원 돌파 '최초 조만장자'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자산가치가 6천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15일(현지시간) 미 경제지 포브스는 머스크가 설립해 경영 중인 비상장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최근 내부자 주식 매각에서 기업가치를 8천억 달러로 평가받은 점이 반영돼 머스크의 자산가치가 종전보다 1,680억 달러 늘어난 6,770억 달러(약 995조 5천억 원)로 추산된다고 전했습니다. 포브스에 따르면 머스크는 스페이스X 지분 약 42%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 평가액은 지난 8월 4천억 달러에서 약 4개월 만에
    2025-12-16
  • "3시간 전 멀쩡했는데"...생후 4일 신생아 상처 논란
    산부인과 신생아실에서 생후 4일 된 영아의 얼굴에 멍 자국과 상처가 발견돼 부모가 병원 측 관리 소홀을 주장하며 문제 제기에 나섰습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모 A씨는 지난 2일 오전 2시쯤 모유 수유를 위해 신생아실을 찾았다가 아기 B군의 오른쪽 눈 주변에 붉은 상처와 멍 자국을 확인했습니다. A씨는 약 3시간 전 수유 당시에는 상처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는 당시 근무하던 간호사 3명에게 경위를 물었지만 정확한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이불에 쓸렸거나 태열 때문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2025-12-16
  • 100년 만에 깨어난 광주정신의 근원, '흥학관' 재조명
    광주 근대 역사의 출발점이자 항일 거점이었던 옛 흥학관 자리에 '광주정신(光州情神)'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특별한 전시가 마련됐습니다. 옛 흥학관이 자리했던 터에 문을 연 흥학관갤러리카페에서 '광주정신을 만나다: 흥학관展'이 12월 15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잊혀져 가던 광주의 근대 역사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흥학관(광주 동구 문화전당로 35번길 8번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부당함에 맞서 항일 독립운동과 사회계몽운동의 횃불을 올렸
    2025-12-16
  • 이웃 돕는 삶 살았던 60대, 장기기증으로 3명 살리고 하늘로
    평소 남을 돕는 일을 좋아했던 60대 여성이 생의 마지막 순간에 장기를 기증해 3명을 살렸습니다. 16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67살 오영선 씨가 지난 10월 20일 양산부산대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간과 양쪽 신장을 나눴습니다. 오 씨는 지난 10월 12일 집에서 쓰러졌습니다. 가족이 오 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했습니다. 가족들은 오 씨가 삶의 마지막 순간에도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좋은 일을 하고 떠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을 결심했습니다. 유족에 따르면 부산에서 2남 5녀 중
    2025-12-16
  • 전라남도, 2026년 AI·우주산업 국비 1,614억 확보
    전라남도가 미래 세계경제의 핵심 동력인 AI산업의 글로벌 전초기지 조성을 위해 2026년 정부 예산에 AI 분산형 전력망 신산업 육성, 국가 AI컴퓨팅센터 등 1,614억 원의 AI·우주산업 관련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이는 전남도가 지난 수년간 추진한 'AI 중심지 전남 조성 전략'과 '민간 주도 우주산업 육성 비전'의 결실로, 대규모 국가 예산이 반영된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됩니다. 전남도는 국내외 데이터 기업과 AI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오픈AI-SK 데이터센터'와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에 성공
    2025-12-16
  • "재밌어서 쐈다"...쇠구슬 새총으로 아파트·교회 쏜 60대 검거
    재미있다는 이유로 쇠구슬이 든 새총을 발사해 아파트와 교회 유리창을 부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6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60대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3일 밤 9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삼각동 한 도로에서 새총으로 쇠구슬을 발사해 아파트 6층 세대 유리창과 교회 현관문을 파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쇠구슬을 쏘는 게 재밌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용직 근로자인 A씨는 인터넷을 통해 새총과 쇠구슬 100여 개를 구매한 것으로 조사
    2025-12-16
  • 벼 깨씨무늬병 피해 복구비 전남 183억 원 확정
    지난 7~9월 이상 고온과 잦은 강우에 따른 대규모 벼 깨씨무늬병 피해 복구비로 전남지역에 183억 원이 확정됐습니다. 복구비는 피해 농가에 순차 지급됩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역 벼 깨씨무늬병 피해는 목포를 제외한 21개 시군에서 발생했습니다. 1만 4,363농가에서 1만 9,410ha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고흥 3,142ha, 신안 2,403ha, 장흥 1,993ha, 해남 1,925ha, 영암 1,694ha 순이었습니다. 전남도는 전국 최초로 벼 깨씨무늬병 피해 인정을 정부에 건의하는
    2025-12-16
  • 지방은 죽어가는데, 서울만 살린다...“지역 맞춤형 주택정책 시급"[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이재명 정부는 취임 6개월 동안 서울 등 수도권 집값을 잡기 위해 3번의 부동산 대책을 내놓
    2025-12-16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5-12-16 (화)
    1.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안전관리 규정 '허점' 2. 민주당 공천룰 개정 중앙위 의결...갈등의 불씨 남겨 3. 아시아문화중심도시법 격하 사실상 중단 4. 여수-거문도 뱃길 운항 중단 위기는 넘겨
    2025-12-16
  • 한·영 FTA 개선 협상 최종 타결...자동차·K-푸드 수출 확대 및 英 고속철 시장 개방
    한국과 영국이 2년여 간의 협상 끝에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을 최종 타결했습니다. 이번 협상으로 한국의 대영 수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동차의 무관세 수혜 범위가 확대되고, 영국의 고속철도 시장이 개방되는 등 양국 간 경제협력 관계가 강화될 전망입니다. 산업통상부는 16일, 영국 런던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크리스 브라이언트 영국 장관이 공동선언문에 서명하며 타결을 공식화했습니다. 이번 개선 협상은 우리 주력 수출품에 대한 엄격한 원산지 기준을 완화하고 미래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데 중
    2025-12-16
  • 日,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후속조치 미흡...'강제노역 역사' 반영 약속 미이행
    일본이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사도광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당시 약속했던 '유산의 전체 역사를 포괄적으로 다룰 해석·전시 전략'을 여전히 이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5일 외교부에 따르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이하 유산위)는 이날 일본이 제출한 사도광산 관련 보존현황 보고서를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유산위가 지난해 7월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하면서 일본 측에 내건 8개 권고사항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요구한 것입니다. 권고사항 중 한국과 직접적으로 관
    2025-12-16
  • 무안 서남권 경제수도 글로벌 에어시티로 키운다
    무안군이 글로벌 에어시티와 서남권 경제수도로육성됩니다. 전남도는 어제(15일) 무안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정책비전투어에서 RE100 국가산단조성과 인구 20만 도농복합도시 완성,무안국제공항 거점공항 육성등 미래 9대 비전을 실현시켜 무안을 서남권의 경제수도로 육성하는데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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