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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산단 석화 구조조정안 이번주 제출...산자부 최후통첩
    정부가 여수산단 석유화학 대기업들에게 이번 주 내 구조조정안을 제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15일 여수산단 석유화학 대기업들을 상대로 시설 감축, 사업 통합, 법인 인수·합병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구조조정 방안을 이번 주 내에 제출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여수산단에서 구조조정 개편안을 마련하고 있는 대기업은 여천NCC, LG화학, GS칼텍스 3곳입니다. 여천NCC는 가동이 중단된 3공장 NCC 설비를 영구 폐쇄하는 방안을 놓고 내부 검토를 벌이고 있습니다. LG화학과 GS칼텍스는 여수
    2025-12-15
  • 국토교통부 '목포 스마트 순환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신규 지정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제11차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정 결과, '목포 스마트 순환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지정 구간은 목포역을 시작으로 해양대학교, 해상케이블카, 목화체험장, 산정농공단지를 거쳐 다시 목포역으로 이어지는 총 24km 순환 노선입니다. 유달동·북항동·원산동 등을 포함해 목포 도심과 관광지, 항만 배후 산업권을 폭넓게 연결합니다. 목포 시범운행지구는 △도심·관광·항만을 연계한 스마트 모빌리티 생태계 기반 구축 △자율주행
    2025-12-15
  • 李대통령 지지율 54.3%...민주 45.8%·국힘 34.6%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54.3%로 지난주보다 0.6%포인트(p)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8∼12일 전국 18세 이상 2,5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54.3%였습니다. 이 대통령 지지도는 직전 조사에서 0.1%포인트 소폭 오르며 상승세를 보였으나 일주일 만에 다시 소폭 하락했습니다. 부정 평가도 직전 조사 대비 0.6%포인트 하락한 41.5%로 집계됐습니다. 리얼미터는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2025-12-15
  • "北 무력도발 유도 위해 작년 10월부터 비정상 군사작전 실행"
    특검팀은 특히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의 명분 및 여건을 만들기 위해 비정상적인 군사작전으로 북한의 무력 대응을 유발하려 했다고 적시했습니다. 여 전 사령관의 휴대전화에서는 이러한 정황을 뒷받침하는 '전시 또는 경찰력으로 통제 불가 상황이 와야 함', '군사적 명문화, 공세적 조치, 적의 요건을 조성' 등의 메모도 발견됐습니다. 이후 군은 실제로 평양에 전단통을 부착한 무인기를 투입하는 등 작전을 벌였지만, 북한이 실질적인 대응에 군사 대응에 나서지 않으면서 계획이 실패했다고 특검팀은 판단했습니다. 특검팀은 아울러 윤 전 대통
    2025-12-15
  • 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10월 이전부터 비상계엄 선포를 준비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무력으로 정치적 반대 세력을 제거하고 권력을 독점·유지하기 위해 '내란'을 일으켰다고 판단했습니다. 특검팀은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의한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특검팀은 먼저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준비 시기를 '2023년 10월 이전'으로 특정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앞서 비상계엄 선포 당시 대국민 담
    2025-12-15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섬 식물에서 탄소 흡수 높은 C4 광합성 식물 확인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섬과 연안 지역에 자생하는 식물들을 대상으로 해부학적 분석을 통해 'C4 광합성 식물'을 다수 확인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연구진에 따르면 섬과 연안 지역에 자생하는 주요 식물들의 잎 단면을 정밀 분석한 결과, 양명아주, 명아주, 솔장다리, 수송나물, 갯쇠보리 5종이 C4 식물로 확인됐습니다. C4 식물은 일반적인 C3 식물보다 이산화탄소를 고정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고온 환경에서도 광합성 효율이 쉽게 저하되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식물 또한 우리나라 해안과 사구(모래언덕)가 발달한 지역에
    2025-12-15
  • 1972년 이후 첫 '판다 0마리' 되는 日...반환일은 내년 1월 하순
    일본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판다 2마리가 내년 1월 하순 중국에 반환됩니다. 15일 아사히신문 보도에 따르면 도쿄도는 쌍둥이 자이언트판다 수컷 '샤오샤오'와 암컷 '레이레이'의 내년 2월 20일 반환 기한을 앞두고 중국 측과 교섭을 벌였지만 결국 이처럼 반환 날짜가 정해졌습니다. 도쿄도는 조만간 세부 반환 일정을 공표할 예정입니다. '샤오샤오'와 '레이레이'는 2021년 6월 우에노동물원에서 태어나 생활해 왔습니다. 이들 쌍둥이 판다의 아빠 '리리'와 엄마 '싱싱'은 이미 작년 9월 중국에 반환됐습니다. 샤오샤오와
    2025-12-15
  • [인터뷰]광주문협 회장선거 출마...박덕은 시인
    "고답적 틀 벗어나 새로운 문학 지평을 열겠습니다" 제15대 광주광역시 문인협회장 선거가 오는 17일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이근모 시인(현 회장, 기호1번)과 박덕은 시인(전 전남대 교수, 기호2번)이 출마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KBC는 광주광역시 대표 문학단체의 하나인 광주문협의 변화발전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두 후보를 상대로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먼저 답변서를 보낸 박덕은 후보부터 게재합니다. 박덕은 후보는 전남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한 바 있으며 광주문협 초대 사무국장, 2~3대 평론분과 위원장을
    2025-12-15
  • 경찰, 통일교 서울본부·천정궁 압수수색...강제수사 착수
    '여야 정치권 통일교 금품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15일 통일교에 대한 강제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 내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부터 통일교 가평 천정궁 및 서울 본부 등 10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10일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 측으로부터 사건 기록을 접수받고 전담수사팀을 꾸려 즉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는 공소시효 만료 문제 등을 고려한 조치입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의 공소시효는 7년으로, 2018년 금품을 받
    2025-12-15
  • 해운대 해수욕장 앞바다서 여성 시신 발견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15일 오전 5시 6분쯤 해운대 해수욕장 앞바다에 사람처럼 보이는 물체가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에 출동한 부산 해경과 소방당국은 바다에서 여성의 시신을 한 구를 인양했습니다. 시신은 60∼70대로 추정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여성의 신원과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15
  •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보석 청구'...구속 세 달만
    통일교 측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아온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법원에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권 의원은 지난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에 보석(보증금 등 조건을 붙인 석방)을 청구했습니다. 지난 9월 16일 구속된 이후 약 석 달 만입니다. 보석 심문기일은 아직 지정되지 않았습니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 10월 2일 권 의원에게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기소 했습니다. 권 의원은 2022년
    2025-12-15
  • 李대통령 '4·3 진압책임 논란' 박진경 대령 훈장 취소 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제주 4·3 진압 책임자 논란이 일었던 고 박진경 대령에 대한 국가유공자 지정 취소를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고 대통령실이 15일 밝혔습니다. 박 대령은 4·3 진압 책임자로 알려졌지만 수여된 무공훈장에 따라 국가보훈부가 국가유공자로 지정하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제주 4·3진상조사보고서에 따르면 박 대령은 1948년 5월 제주 4·3 당시 조선경비대 제9연대장으로 부임해 초토화 작전 등으로 수천 명의 도민을 무차별적으로 체포했습니다. 국가유공자 지정 논란이 확산
    2025-12-15
  • "처제 믿고 맡겼는데..." 형부 회사서 7억 원 횡령하고도 '발뺌'
    형부 회사에서 자금 관리 담당으로 일하며 법인 계좌에서 7억 원대 자금을 빼돌린 처제가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여현주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김포 모 제조업체의 전 경리 직원 40대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14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형부 B씨가 대표이사를 맡은 회사의 경리 직원으로 재직할 당시 법인 명의 계좌에서 모두 553차례에 걸쳐 총 7억 3천여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2013년 말
    2025-12-15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5-12-15 (월)
    1. GGM 내년 생산량 동결...일자리 확대 '무산' 2. 민주당 후보 '윤곽'...불출마·새인물 '변수' 3. '오방색으로 그린 자연'...故 오승윤 회고전 4. KIA, 네일 잔류 속 외국인 선수 보강 '고민'
    2025-12-15
  • 초겨울 전남지역 쯔쯔가무시증 환자 해마다 증가세
    전남지역에서 초겨울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해마다 크게 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2월의 전남지역 쯔쯔가무시증 환자 발생 건수가 지난 2021년 79건에서 2022년 96건, 2023년 109건, 지난해에는 192건으로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털진드기 유충의 활동이 활발한 가을철에 주로 발생했던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지구 온난화로 겨울철에도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야외 활동 시 진드기 기피제 사용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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