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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1단계·밤샘 진화...주민 90여명 대피
    경북 경주시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야간 진화작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산림당국이 산불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산림청은 8일 새벽 5시 30분을 기해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 일대에 산불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산불대응 1단계는 피해 면적이 10∼100㏊ 미만일 경우 발령합니다. 문무대왕면 산불 화선은 1.15㎞, 산불영향 구역은 약 10㏊입니다. 진화율은 34%입니다. 산림당국은 앞서 발생한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야산 산불도 함께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양남면 산불의 경우 발화지점과 경주 월성원
    2026-02-08
  •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나이 '70세'..."부유할수록 더 길어"
    우리 국민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기간(건강수명)이 다시 70년 밑으로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빈부에 따른 건강수명 차이는 한때 줄었다가 8.4년으로 늘었습니다. 8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따르면 건강보험 데이터 등을 분석한 결과, 한국인의 건강수명은 2020년 70.93세에서 2022년 69.89세로 2년 연속 줄었습니다. 2022년 기준 건강수명은 정부가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에서 세운 목표치(73.3세)보다 3년 가까이 짧은 수치로, 우리 국민의 건강수명이 70세를 밑돌게 된 건 2013년(69.69세)
    2026-02-08
  •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전라·제주 많은 눈
    일요일인 8일 전라권과 제주도에 많은 눈이 내리겠고, 전국이 매우 춥겠습니다. 8일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0cm, 제주도중산간·제주도동부 3~8cm, 충남남부서해안 1cm 안팎입니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13도, 수원 -13도, 춘천 -16도, 강릉 -10도, 청주 -11도, 대전 -12도, 전주 -10도, 광주 -8도, 대구 -10도, 부산 -8도, 제주 -1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수원 -2도, 춘천 -1도, 강릉 2도, 청주 -2도, 대전
    2026-02-08
  • 홍준표, 오세훈 겨냥 "구청장에 밀리는 서울시장, 당권 경쟁할 때인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해 "구청장에게도 발리는 서울시장이 지금 당권 다툼에 나설 때인가"라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오 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판한 것을 두고 언급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홍 전 시장은 7일 SNS를 통해 "지방선거를 4개월 앞둔 시점에 양당에서 벌이는 내홍은 점입가경이다. 둘 다 당권 다툼으로 보이는데 민주당은 대통령 배출한 지 1년도 안되어 벌써 차기 경쟁으로 돌입해 이재명 대통령의 지도력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했습니다. 이어 "더 한심한건 국민의힘"이라며 "국민의힘은 당연히
    2026-02-07
  • 금값 폭등에 프랑스 "부모ㆍ할머니 반지 녹여서 만들어요"
    최근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프랑스에서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이 부모나 조부모의 옛 반지를 녹여 새 예물을 만드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는 7일(현지시간) 금값 급등으로 인해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가족의 옛 금 장신구를 재활용하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금값은 지난달 26일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천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에 따라 약혼반지 가격은 거의 2배로 뛰었습니다. 이에따라 결혼을 앞둔 약혼자들이 "할머니나 어머니의 옛 반지, 목걸이 등을 가져와 보석
    2026-02-0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07 (토)
    1. 남해안 저수온 특보...반복 폐사 어민들 '속앓이' 2. 겨울철 노로바이러스..."손 씻기·익혀 먹기 필수" 3. 여수시장 후보자 '난립'..."30년 동안 연임 없어"
    2026-02-07
  • 목포대·전남도립대 통합대학 3월 1일 출범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남도립대학교가 '국립목포대학교'라는 명칭의 통합대학으로 3월 1일 공식 출범합니다. 양 대학은 조직 개편과 학칙 정비, 학생·교직원 보호를 위한 경과조치 마련 등 마무리 절차를 진행하고 통합 실무 사항을 명확히 규정하는 등 통합대학 출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통합대학 출범식은 다음 달 중순 국립목포대 70주년 기념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2026-02-07
  • 구례 섬진강에 2.34㎞ 케이블카 기공...2028년 완공
    구례 섬진강변에 2.34km 길이의 케이블카가 설치됩니다. 구례군은 오늘(7일) 섬진강 케이블카 하부 정류장 부지에서 기공식을 갖고, 오산 정상과 섬진강 일원을 연결하는 2.34km를 연결하는 케이블카를 오는 2028년 9월까지 완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구례군은 케이블카 주변에 2,000억 원 규모의 민관 협력 관광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해 구례를 찾는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열 계획입니다.
    2026-02-07
  • 무안·순천서 열린 교육 통합 공청회 '차분'
    광주·전남 교육통합을 주제로 무안과 순천에서 진행된 전남도교육청 주최 공청회가 차분하게 마무리됐습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어제(6일) 개최된 교육통합공청회에서는 통합 이후 교원 정원과 인사 권한 변화 등을 비롯해 전남학생교육수당 지속 여부와 농어촌 특별전형 유지 등에 대한 질의와 응답이 이뤄졌습니다. 피켓 시위 등 통합 우려 목소리가 많았던 광주지역 교육 통합 공청회와는 달리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2026-02-07
  • 미켈란젤로 '맨발 스케치' 400억원...역대 최고가
    미켈란젤로가 습작으로 그린 발 스케치가 경매에서 2,720만달러(약 399억원)에 낙찰되며 그의 작품 중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5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크리스티 경매에서 이 그림은 최저 추정가의 약 20배에 달하는 2,720만달러에 팔렸습니다. 낙찰자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미켈란젤로 작품의 기존 최고가 기록은 2022년 프랑스 파리 크리스티 경매에서 2,430만달러(약 356억원)에 낙찰된 누드 스케치였습니다. 붉은 분필로 그려진 발 스케치는 미켈란젤로의 걸작으로 꼽히는 시스티나 성당 천장화를 위해
    2026-02-07
  • 여수시장 후보자 '난립'...30년 동안 연임 한 번도 없어"
    【 앵커멘트 】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수시장 선거에 10명이 넘는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앞선 8번의 선거에서 연임 사례가 단 한 차례도 없었던 만큼 출마 예정자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앵커멘트 】 현재 여수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사는 14명.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다수를 차지하고, 조국혁신당과 무소속 인사들도 가세했습니다. 정치인에서부터 행정 관료 출신, 기업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 인터뷰 : 서갑식
    2026-02-07
  • "전남·광주특별법 특례 늘려야" 내일 긴급간담회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 핵심 특례 반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내일(8일) 긴급 간담회를 엽니다. 중앙 부처가 AI·에너지와 농수산업 인허가 권한 이양 등 핵심 특례에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힌 데 따른 대응 성격입니다. 내일 오후 4시 30분 목포대 남악캠퍼스에서 열리는 간담회에선, 특례 조항을 어떻게 관철할지 막판 전략을 점검합니다.
    2026-02-07
  • 오늘 밤~내일까지 광주 전남 서부권 많은 눈 최고 10cm
    여수와 목포 등 전남 11곳의 시ㆍ군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광주와 전남 서부권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광주와 전남서부에 3~8cm, 전남 서해안에는 10cm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전남북동부는 1~3cm, 전남남동부 1cm 미만입니다. 기온도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8일) 아침 기온은 광주가 영하 8도, 목포가 영하 5도 여수가 영하 7도를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도 0도 안팎에 머무르겠습니다. 파도의 물결은 1~3.5m로 높게 일겠습
    2026-02-07
  • 겨울철 감염병 노로바이러스..."손 씻기·익혀 먹기 필수"
    【 앵커멘트 】 한파에 건조한 날씨까지 겹치면서 감기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여기에 노로바이러스 감염 환자도 빠르게 퍼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아동 병원. 21개월 된 아이가 수액을 맞습니다. 지난밤 아이가 구토와 설사를 반복해 병원을 찾았습니다. ▶ 인터뷰 : 박재영 / 아이 부모 - "아이가 계속 분수토를 해버리니까, 구토를 해버리니까 그냥 두면 안 되겠다. 방치하면 안 되겠다 싶어 가지고." 해외여행을 갔다 온 아이도 같은 증상을 보였습니다. ▶ 인터뷰
    2026-02-07
  • 남해안 저수온 특보...반복되는 폐사 어민들 '속앓이'
    【 앵커멘트 】 추워진 날씨로 남해안 바다 수온이 빠르게 떨어지면서 어민들의 근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해마다 저수온 피해가 반복되고 있지만, 뚜렷한 해결책은 보이지 않아 막막한 상황입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물고기가 수면 위로 배를 내민 채 둥둥 떠있습니다. 바다 수온이 떨어진 탓에 물고기가 폐사한 겁니다. 어민들은 별다른 대책이 없어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 인터뷰 : 정근영 / 여수 남면 화태리 - "월동지로 고기를 옮긴다든지 아니면 그물갈이를 해서 최대한 사육 환경을 개선해 주는 (저수온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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