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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옥 광주 광산구의원,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 발굴 조례 추진
    광주 광산구의회가 지역 내 방치된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조례 제정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미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산구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안'이 광산구의회 정례회 경제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이 조례안은 구청장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구청장이 미등록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공적 확인 및 지원 시책을 추진하도록 명시했습니다.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이 보건·의료 서비스나 긴급 복지 등 공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연계를 제공합
    2025-12-12
  • "빚내서 배당"...광주은행 노조, 신종자본증권 금감원 조사 요청
    광주은행 노동조합이 광주은행의 1천억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추진을 반대하며, 금융당국에 정식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12일 광주은행 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전날 금융감독원에 광주은행 신종자본증권 발행 부당성을 고발하고, 조사를 요청하는 민원을 접수했습니다. 노조는 "지역은행의 자본정책은 지역경제와 직원의 생계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신종자본증권 발행 필요성, 자본 조달 수단의 적정성, 자본확충과 자본유출 정책의 병행에 대한 적정성 등에 대해 금융당국이 판단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배당 성향 확대를 위한
    2025-12-12
  • 조선대 김민철 교수, 대한민국 스포츠산업 대상 개인공로상 수상
    조선대학교 스포츠산업학과 김민철 교수가 제21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 대상에서 개인공로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김 교수는 약 160여 편에 달하는 논문과 정책·용역 보고서를 집필하며 지역을 기반으로 한 스포츠정책 수립과 실행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온 전문가로 평가받습니다. 특히 지자체 스포츠산업 발전 전략, 스포츠관광 활성화, 동계전지훈련 유치, 프로스포츠 연계 정책 등 현장 중심 연구를 통해 지역 경제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습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m
    2025-12-12
  • 한국에너지공대 정부출연금 250억 회복...에너지 핵심기관 육성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의 2026년도 정부 출연금이 국회 심의를 거쳐 200억 원에서 250억 원으로 증액이 확정됐습니다. 개교 초기 수준을 다시 회복한 것으로, 정부가 에너지전환 정책을 이끌 국가 전략기관으로서 한국에너지공대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결정입니다. 나주시는 이번 증액이 에너지 신기술 연구와 인재 양성 기반을 확충해 혁신도시 중심의 지역 에너지 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그동안 출연금 축소로 연구 인프라와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대학은 2026년 예산
    2025-12-12
  • 추가 붕괴 우려에 매몰 작업자 구조 중단...저녁 6시 재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현장에서 매몰된 작업자들에 대한 구조가 일시 중단됐습니다. 광주소방본부는 1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전 9시 20분부터 구조작업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서는 휘어진 철근 구조물과 콘크리트 잔해가 뒤엉키면서 추가 붕괴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또, 추운 날씨에 타설된 콘크리트가 제대로 굳지 않고 얼어붙으면서 구조대 투입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구조물 안정화와 보강작업을 마친 뒤 중장비를 투입해 구조 작업을 재개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날 저녁 6시부터는 구조를 재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025-12-12
  • 광주시, '지역인재 양성' 라이즈 사업 확대
    광주시는 총 사업 규모 48억 원의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수행대학을 11일부터 30일까지 추가 공모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초광역 교육 협력을 강화합니다. 이번 공모는 교육부로부터 교부받은 지방비 분담(매칭) 특전과 시비 추가 분담분을 합한 총 48억 원의 사업 규모로 추진합니다. 추가 공모 대상은 △광주형 로컬커스터마이징 청년혁신인재양성 △연구개발(R&D) 기반 혁신 실증스튜디오 운영 등 기존 2개 과제와 △인공지능(AI)·로봇 인증체계 개발 및 전문가 양성 등 초광역 신
    2025-12-12
  • 李 대통령 "위반하고도 어쩔 건데?…'개인정보 유출' 회사 망할 수도 있다는 생각 들게 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반복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 "경제 제재가 너무 약해 규정 위반을 밥 먹듯이 한다"며 강력한 제재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앞으로는 규정을 어겨 국민에게 피해를 주면 회사가 '망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만큼 엄청난 경제적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애초에 이런 규정을 위반하면 난리가 나야 하는 것 아니냐"며 "지금은 위반하고도 '뭐 어쩔 건데' 하는 태도를 보이는 느낌"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025-12-12
  • 박지원 "정치인, 권력욕 강해야...나도 '친청', 정청래 대권 도전 아무 문제 아냐, 잘해"[여의도초대석]
    더불어민주당의 대의원 당원 1인 1표제 관련해 정청래 당대표의 대표 연임과 대권 포석 아니냐는 일각의 의심과 주장에 대해 박지원 의원은 "정치인이라고 하는 것은 권력욕이 강해야 한다"며 "대권 의지를 갖는 건 아무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11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일각에서는 이게 정청래 당대표 연임, 대권 포석 아니냐 이렇게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어떻게 보시냐?"는 질문엔 "글쎄요. 저는 정청래 대표가 당대표에 또 도전하는지 대권을 꿈꾸는지는 모르겠어요"라며 "그렇지만 정치인이라고 하는 것은
    2025-12-12
  • 작업자 2명 지하 2층에 매몰 추정...잔해 더미 속 구조 난항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이틀째를 맞았지만 매몰된 작업자 2명의 위치가 확인되지 않으면서 구조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소방본부는 12일 브리핑을 열고 "매몰된 작업자 2명이 지하 2층에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CCTV 분석 결과 지상 2층에서 1명, 지상 1층에서 2명이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아직 구조되지 않은 작업자들의 구체적인 위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구조당국은 이틀째 매몰된 이들에 대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철골 구조물과 공사 잔해들이 뒤엉키
    2025-12-12
  • 잠든 태국인 아내에 '끓는 물' 부은 韓 남편, 경찰에겐 "실수" 주장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을 부어 중화상을 입힌 40대 한국인이 "못생기게 만들고 싶었다"는 취지의 종전 말과 달리 경찰 조사에서 "실수로 쏟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입건된 40대 남성 A씨에 대해 전날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태국인 아내 B씨 측은 그동안 A씨가 "다른 남자를 만날까 봐 얼굴을 못생기게 만들고 싶었다"고 말하며 자신을 떠나는 것을 막기 위해 범행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A씨는 경찰 수사를 받게 되자 전날 변호인을 대동한 피의자 조사에서 "넘어지면서
    2025-12-12
  • 국민의힘 vs 조국혁신당, 상대 당에 '사과'와 '배' 보내며 공방
    조국혁신당과 국민의힘이 답례품으로 쓰인 과일을 매개로 첨예한 정치 공방을 벌였습니다. 조국혁신당이 '내란 사과'를 요구하며 보낸 사과를 국민의힘이 즉시 반송한 데 이어, 국민의힘 노조가 조국혁신당을 비판하는 메시지를 담아 '배'를 발송하며 맞불을 놓았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 9일 조국 대표의 각 정당 예방에 대한 답례품으로 사과를 국민의힘에 전달하며, "내란 사과, 극우 절연! 용기를 기대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동봉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이 답례품을 중앙당 총무국으로 수령 후 곧바로 반송하며 공식적인 거부 의사를 표
    2025-12-12
  • 백해룡 경정 "검찰·임은정, 현장 수사 기초도 몰라"
    서울동부지검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합동수사단에 파견된 백해룡 경정이 검찰의 경고에도 수사기록 일부를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백 경정은 합수단의 수사 결과가 자신의 견해와 다르게 결론이 나자 반발하며, 합수단을 이끄는 임은정 동부지검장과 이번 수사를 총괄하는 검찰에 대해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 백 경정은 12일 '2023년 대한민국 하늘 국경 공항은 뚫린 것이 아닌 열어줬다는 것'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고 "검찰과 (임은정) 동부지검장이 현장 수사의 기초도 모른다"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18쪽 분량의 자료에는 마
    2025-12-12
  • '불수능' 뚫은 두 수재의 만남...수능 만점자와 이부진 아들, 서울대 경제학부 나란히 합격
    서울대 경제학부 26학번이 될 두 학생의 소식이 교육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11일 서울대 등에 따르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장남 임동현 군은 같은 날 발표된 서울대 2026학년도 수시 모집 전형에서 최종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합격자 등록 기간은 15~17일입니다. 임 군은 '불수능'으로 평가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단 한 문제만 틀렸으며, 휘문중·휘문고 재학 시절에도 꾸준히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에서는 10년 만에 배출된 '재학생
    2025-12-12
  • 민주당 국방안보특위, 12·12 맞아 '12·3 내란' 철저 단죄 촉구
    더불어민주당 국방안보특별위원회 일동은 12·12 군사반란 발생일을 맞아 성명서를 발표하고, 12·12 군사반란을 "군 내부 사조직이 총칼로 헌정질서를 짓밟고 권력을 탈취한 명백한 군사쿠데타"라고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위원회는 12·12가 광주학살과 군사독재로 이어지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깊은 상처를 남겼음을 강조했습니다. 위원회는 '12·3 내란'에 대한 수사와 재판이 진행 중인 오늘, 헌정질서를 뒤흔드는 기도가 과거의 사건이 아닌 현재진행형의 심각한 위협이라는 사실을 마주하고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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