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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韓 조지아 체포 때 "몰랐다"?...실세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 단속 배후 지목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WSJ에 따르면 지난해 9월 4일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해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습니다. 켐프 지사와의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습
    2026-02-05
  • '2년 공석' 한국에너지공대 총장 선임 가시화
    2년여 동안 공석이었던 한국에너지공대(켄텍) 총장 자리가 이르면 오는 6일 채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켄텍 이사회는 오는 6일 회의를 열고 박진호 연구부총장 등 3명의 후보 가운데 총장을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입니다. 켄텍은 지난 2023년 12월 윤의준 초대총장이 사임하면서 2년 넘게 총장 공석 상태로 운영돼 왔습니다.
    2026-02-05
  • 국립목포대 '전남 RISE 지역혁신 성과전' 영암서 개최
    '2025 전남 RISE 지역혁신 성과전'이 어제(4일) 영암 현대호텔 바이 라한에서 열렸습니다. 목포대학교 RISE 사업단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교육과 연구·산학협력 분야의 성과를 시각적으로 공유하고, 창업 경진대회와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평가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전남권 대학, 지자체, 산업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2026-02-05
  • '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의원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1억 원의 공천헌금 수수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5일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공천헌금을 건넨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서도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의 공천헌금 논란이 불거진 지 약 한 달 만입니다. 이들은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과 함께 배임수재(강선우)·증재(김경)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당초 뇌물 혐의 적용을 검토했지만 공천이 공무가 아닌 당무에 해당한다고 봐 배임수·증재 혐의를 적용했다고 말했습니다.
    2026-02-05
  • "문신할 돈 필요해서"...30돈 금팔찌 낚아채 도망간 10대 잡고 보니 상습범?
    중고거래 사이트서 구매자를 가장해 피해자에게 접근한 뒤, 대면 거래 과정에서 30돈짜리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5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고등학생 A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군은 4일 오후 2시 50분쯤 성남시 중원구의 한 행정복지센터 앞 거리에서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만난 B씨로부터 30돈짜리 금팔찌(시가 3,000만 원 상당)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군은 대면 거래 과정에서 B씨의 금팔찌를 낚아채 달아났고, A군을 미처 따라잡지 못한 B
    2026-02-05
  • 전현희 "한명숙, 22개 구 이기고 오세훈에 져...강남 3구 잡아야 이겨, 내가 본선 필승카드"[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 집값 얘기했는데 2일 서울시장 공식 출마 선언을 하셨는데. "강남을 사랑하고 강북을 존경하는 서울 대통합을 하겠다"고 강조를 하셨는데. 서울 대통합 이거는 어떤 말씀인 건가요? ▲전현희 의원: 일단 서울이 과거에 강남을 개발하면서 강북 지역에 많은 희생을 강요했던 그런 역사적인 과거가 있습니다. 근데 그런 역사가 지금 이제 강남과 강북의 격차를 만들었고 그것이 이제 양 지역의 또 사회적 갈등으로 지금 오고 있다 이렇게 보고요. 그리고 강남은 지금 현재 누리는 여러 가지 이제 인프라 이거는 과거에 강북을 일
    2026-02-05
  • 동급생 폭행하고 영상 올린 중학생 5명...경찰 조사
    초등학교 동창을 때리고 SNS에 영상을 올린 중학생들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5일 폭행 피해를 당했다는 진정서를 접수해 중학생 A군 등 5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27일과 지난달 1일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아파트 놀이터와 지하주차장에서 피해 학생을 폭행하고, 촬영한 영상을 SNS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돈을 요구하면서 피해 학생을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교육청도 학교폭력위원회를 열어 사안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2026-02-05
  • 전남대 서울총동창회 회장 이·취임식 성료..심재곤 신임 회장 "동문들과 늘 함께 하겠다"
    전남대학교 서울총동창회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2026년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4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 3층 충무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31대 임성주 회장이 이임하고 제32대 심재곤 회장이 새롭게 취임하며 서울 지역 용봉 동문들의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준비위원장 박양수 리더스포럼 회장과 이진용 부위원장이 행사를 이끌었으며, 국회의원 10여 명을 포함해 가수 배일호, 현숙 등 다수의 연예인과 각계 인사가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2026-02-05
  • 李 대통령 "분명히 말씀드린다...똘똘한 한 채? 주거용 아니면 안하는 게 이익"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나타나는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에 대해 경고 메시지를 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5일) 새벽 SNS를 통해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실거주 목적이 아닌 자산 증식용 매수는 자제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또 검찰이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사건' 1심 무죄 판결에 대해 항소를 포기한 것과 관련해
    2026-02-05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2-05 (목)
    1. 초대 통합특별시장 민형배·김영록 각축 2. 광주·전남 행정통합 찬성 58.4%·반대 27.0% 3. 행정통합 첫 타운홀미팅...실시간 만 5천 명 참여 4. 행정통합 시·도의회 동시 의결...첫 관문 통과
    2026-02-05
  • 최고령 독립유공자 이하전 지사, 미국 자택서 별세...향년 104세
    최고령 독립유공자이자 국외에 거주하는 마지막 생존 지사였던 이하전 애국지사가 별세했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에 따르면 이하전 지사는 현지 시각 4일 오전,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자택에서 향년 10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1921년 평양에서 태어난 이하전 지사는 1938년 독립운동 비밀결사인 독서회를 조직해 활동했고, 일본 유학 중이던 1941년 체포돼 옥고를 치렀습니다. 특히 안창호 선생의 위업을 기리며 비밀결사 자금을 출연하는 등 독립운동에 헌신한 공로로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습니다. 해방
    2026-02-05
  • 전남대 서울총동창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전남대학교 서울총동창회가 어제(4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 3층 충무홀에서 '2026년도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결산과 올해 사업을 의결하고, 제31대 임성주 회장의 이임식과 제32대 심재곤 신임 회장의 취임식이 열렸습니다. 심재곤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서울지역 용봉 동문들의 결속과 동창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2-05
  • 검찰, 무인도 좌초 퀸제누비아2호 선장 징역 5년 구형
    검찰이 신안 앞바다에서 무인도 좌초 사고를 낸 대형 여객선 선장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퀸제누비아2호 선장에게 징역 5년을, 1등 항해사와 외국인 조타수에겐 각각 금고 5년과 금고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1등 항해사는 휴대폰을 보느라 항로 변경 시점을 놓쳤고, 조타수는 충돌 직전까지 전방을 주시하지 않았으며 선장은 위험 수역에서 직접 지휘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2-05
  • 프로야구 시범경기 다음 달 12일 개막
    2026시즌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다음 달 12일 막을 올립니다. 이번 시범경기는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치러지며, KIA는 12일 광주서 열리는 SSG와의 홈 2연전을 시작으로 최종 점검에 나섭니다. 모든 경기는 오후 1시에 시작하며, 정규리그는 다음 달 28일 개막합니다.
    2026-02-05
  • 박인환, 구례군수 출마 선언 "관광·바이오 중심도시 구축"
    박인환 전 전남도의장이 구례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인환 구례군수 출마예정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는 구례의 미래를 다시 설계할 결정적 기회"라며 "구례에 문화관광청의 신설 유치와 관광 바이오 산업 중시도시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박 예정자는 "군민이 정책 설계에 직접 참여하는 군정을 실현하고, 임기 내 결과로 증명하는 군정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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