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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KBO 시범경기 3월 12일 '플레이볼!'...정규리그 개막은 28일
    2026년 프로야구 시범경기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4일 KBO는 다음 달 12일부터 24일까지 2026 KBO 시범경기가 시작되며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치러진다고 밝혔습니다. 개막전은 이천(키움-두산), 대전(삼성-한화), 광주(SSG-KIA), 사직(KT-롯데), 마산(LG-NC) 5개 구장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시범경기 일정은 그라운드 공사 등으로 사용이 불가한 구장의 상황을 고려해 편성됐습니다. 시범경기는 소속선수와 육성선수가 출장 가능하며, 출장 선수 인원 제한은 없습니다. 모든 시범경기는 오후
    2026-02-04
  • '서해피격 무죄' 박지원 의원, 尹 고소…"국민 죽음, 정적 제거에 악용"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 김규현 전 국가정보원장, 최재해 전 감사원장 등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소했습니다. 박 의원은 4일 페이스북에서 "국민의 죽음을 정적 제거에 악용해 정치공작을 자행했고, 그 과정에서 최고 정보기관과 안보기관을 무력화했으며, 소속 기관 직원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도록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가의 기강과 실추된 기관 및 직원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2-04
  • "여순사건 기획단 왜곡 맞선 공익활동, 무죄 판결해야"
    지난 2024년 윤석열 정부의 '여순사건 진상조사 보고서 작성기획단(이하 기획단)'의 순천 방문을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집시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진 활동가에 대해 시민단체가 무죄를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전남시민단체연대회의와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사회대개혁순천시민행동 등은 4일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이 보장한 표현의 자유이자, 공익적 문제 제기를 위한 정당한 시민행동이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집시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순사건역사왜곡저지 범시민대책위(이하 범대위)'
    2026-02-04
  • 송영길 "소나무당, 민주당과의 통합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과정"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합당 제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송 대표는 4일 자신의 SNS에 '강득구 최고위원의 합당 제안, 공감하고 환영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최근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문제가 커다란 정치적 쟁점이 되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오늘 강득구 최고위원께서 조국혁신당뿐만 아니라 소나무당 역시 합당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라고 적었습니다. "그 말씀의 취지에 공감하며, 환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소나무당과 민주당은 같은
    2026-02-04
  • 이범호 감독 "1·2번이 제일 고민"...2026 KIA 테이블세터는? [KIA in 아마미오시마]
    "1, 2번을 쳐야 되는 선수가 제일 고민이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다가올 시즌 구상의 최대 숙제로 '테이블세터 구축'을 꼽았습니다. 이와 함께 나성범이 지명타자로 나설 경우, 수비 공백을 메우면서 상위 타순까지 책임질 우익수를 찾는 것도 이번 캠프의 과제입니다. 이 감독은 KBC와의 일본 아마미오시마 현지 인터뷰에서 "1, 2번을 쳐야 되는 선수가 제일 고민"이라며 "나성범이 지명타자로 들어왔을 때 우익수를 보면서 1번이나 2번을 칠 수 있는 선수가 지금 우리가 풀어야 될 가장 중요한 숙제"라고 밝혔습니다. 그동
    2026-02-04
  • 한미 전작권 전환 목표연도 2028년 유력...10월 한미안보협의회(SCM)서 제시될 듯
    한미 양국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오는 10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릴 예정인 제58차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전작권 목표연도가 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임기 중 전작권 전환을 실현하기 위해 2028년을 목표연도로 제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일 연합뉴스는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한미 양국이 제58차 SCM 전까지 전작권 전환을 위한 평가 및 검증 절차 중 2단계인 완전운용능력(FOC) 관련 검증을 마치고 SCM에서 한미 국방장관의
    2026-02-04
  • 문인 광주 북구청장 긴급현안 질의 또 '불출석'...북구의회 "부끄럽고 참담해"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이 사임 철회 배경을 묻기 위한 구의회 긴급현안질의에 2번 연속 불출석하자 구의회가 "민주적 절차를 무력화했다"고 비판했습니다. 4일 오전 북구의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신정훈 북구의원은 "본인이 공언했던 사퇴를 철회한 이유에 대해 주민에게 설명할 기회마저 회피하고 있다"며 "부끄럽고 참담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무엇이 두렵고 무엇을 숨기기 위해 현안질의에 불참하는 거냐"면서 "당당하게 나와 본인의 거취에 대해 답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불출석 사유로 든 '양자 AI 데이터센터 개소식' 참
    2026-02-04
  • 전남농기원, 농작물 병해충 신속 진단·방제 기술지원 강화
    전남농업기술원이 기후변화와 새로운 작목 도입에 따른 병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신속한 진단과 방제 기술 지원을 강화합니다. 농업기술원은 병해 진단을 위해 병원균 분리배양, 현미경 관찰, 유전자 분석, 병원성 검정 등의 다양한 진단 방법을 활용하고 있으며, 의뢰 접수 후 4~7일 이내에 농가에 진단 결과를 통보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병해충 진단 의뢰는 120건에 달했으며, 주요 사례로는 딸기 시들음병, 고추 풋마름병, 무화과 녹병 등이 있었습니다. 이는 최근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의 영향으로 병해충 피해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됩
    2026-02-04
  • 박인환 전 전남도의회 의장, 구례군수 출마 선언
    박인환 전 전라남도의회 의장이 4일 구례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박인환 출마예정자는 이날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시대는 구례의 미래를 다시 설계할 결정적 기회"라며 "구례가 더 이상 변방이 아니라 통합의 핵심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문화관광청 신설 및 구례 유치'와 '관광 바이오 산업 중심도시 구축'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지리산·섬진강·화엄사 등 전국 최고 생태·문화자원을
    2026-02-04
  • 주차장서 후진기어 상태로 내린 20대 여성, 차·벽 사이 끼여 중상
    경기 부천의 한 상가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이 차량과 벽 사이에 끼여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기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0시 19분쯤 부천시 원미구 상의 한 상가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사람이 차량과 벽 사이에 끼어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29살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119 구급대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고, 현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차량은 기어가 후진 상태로 놓여 있었고, 차량이 뒤로 밀리면서 주차방지턱을 넘어선
    2026-02-04
  • 기본소득당도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여러 대안 검토돼야"
    기본소득당이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을 당론 발의합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앞으로 이어질 광역 행정통합의 나침반인 만큼 지역성장을 넘어 주민의 삶이 진정한 변화로 이어지도록 쇄빙선으로 나서겠다"면서, 당론으로 특별법을 대표발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용 의원은 "그간 정부와 지자체가 논의한 행정통합의 큰 틀을 유지하되, 지역 주민의 우려를 불식하고 통합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안을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선 산업혁신 분야에서, 지역 산업 혁신
    2026-02-04
  • 민주당 예비후보 자격심사, 영광·장성·보성 3개 군수 '적격 포함 안 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에서 현직 군수 3명이 적격자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4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도당은 지난 3일 시장·군수 및 광역·기초 의원 입후보 예정자 661명을 대상으로 예비후보자 자격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심사 결과 551명은 적격, 102명은 계속심사, 8명은 부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적격 대상자는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1명, 광역의원 예비후보 3명, 기초의원 예비후보 3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예비후보 1명입니다. 특히 민주당
    2026-02-04
  • 어르신 정성 깃든 은빛장터서 설 선물 구매하세요
    전라남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설을 앞두고 어르신이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생산품을 판매하는 '은빛장터' 할인 기획전을 엽니다. 은빛장터는 노인 일자리 35개 공동체 사업단에서 어르신이 직접 생산·가공한 생산품을 온라인·오프라인 판매·홍보를 지원함으로써 노인 일자리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어르신의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특히 은빛장터(https://url.kr/6t1i6v)에서는 김을 3만 5천 원에서 2만 5천 원으로 할인하는 등 최대 30% 할인 행사를 마련, 명절
    2026-02-04
  • 조계원 "정청래, 합당 전당원 투표?...던지는 순간 당 분열 폭탄, 지방선거 전대 끝나고"[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일단 합당 이거 의원님은 어떤 입장이신가요? ▲조계원 의원: 네. 우선적으로는 좀 절차가, 당내 논의 절차가 생략된 게 너무나 안타까운 대목이고요. 그리고 지금 지방선거를 코앞에 둔 시점입니다. 이미 공천 서류까지 다 접수가 된 상황이고 심사까지 서류심사가 되고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있는 시점입니다. 그리고 정청래 당 대표께서 누구보다도 이번 공천은 불이익이 없도록 하겠다. 투명한 공천이 되도록 하겠다. 그걸 강조한 마당인데. 이 합당 논의가 불거지면서 합당 논의 자체가 광역이든 기초든 선거구 그러니까 후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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