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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귀농어귀촌 정착형 주거 '새뜰하우스' 추진
    전남도가 귀농어귀촌인의 주거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농어촌 빈집을 활용한 '전남형 새뜰하우스' 사업을 추진합니다. 새뜰하우스는 농어촌 지역 빈집을 시군에 4~6년간 무상 임대하는 조건으로, 임대 기간에 따라 6,000만 원에서 8,000만 원까지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리모델링을 마친 주택은 귀농어귀촌인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합니다. 임대료는 전입 가구원 수에 따라 3인 가구 이상 월 1만 원, 2인 가구 월 5만 원, 1인 가구 월 10만 원입니다. 이 사업은 기존에 추진하던 '
    2026-02-04
  • 해남군 "에너지로 군민소득 올린다" 신재생에너지 군민펀드 조성 착수
    해남군이 에너지 기본소득 시대의 첫걸음으로 군민펀드 조성과 신재생에너지주식회사 설립에 착수했습니다. 해남군은 '해남군 군민펀드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2월 19일까지 군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조례는 군민이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등에 직접 투자해 안정적 수익을 배분받을 수 있도록 펀드를 조성, 운영하기 위한 관련 규정을 담고 있습니다. 군민펀드 참여 자격은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둔 법인·단체, 군내에서 영업 중인 금융기관 또는 협동조합으로, 투자자의
    2026-02-04
  • 장동혁 연설에 여야 격돌..."미래 로드맵"vs"6채 다주택자의 위선"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의 4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두고 여야의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여당은 대한민국을 내일로 이끌 '혁명적 제안'이라며 치켜세운 반면, 야권은 장 대표의 부동산 보유 현황과 외교관을 문제 삼으며 '위선과 사대의 극치'라고 맹비난했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장 대표의 연설을 "대한민국을 내일로 이끄는 미래 로드맵"이라고 극찬했습니다. 특히 결혼 시 대출금을 탕감해 주는 '가족드림대출'과 지방 이전 기업에 대한 '법인세 제로화' 등 인구 및 지방 위기에 대한 혁명적 발상을
    2026-02-04
  • [영상]주차 차량에 상습 '가래침 테러'..."특정 자리만 노려"
    광주광역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특정 위치에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가래침을 뱉는 행위가 수개월째 반복되면서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지난해 3월부터 주차된 차량에 가래침이 묻어있다는 주민들의 불만이 제기됐습니다. 60대 주민 손 모 씨는 "차량 앞·옆 유리에 가래침이 묻어있어 너무 불쾌했다"며 "지금까지 세차 비용만 15만 원 정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주민 60대 박 모 씨도 "한 번이면 그럴 수 있는데 계속 반복되니까 기분이 너무 나쁘다"고 말했
    2026-02-04
  • 정준호 의원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첫 대기업 이전, KT가 답이다"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갑)이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실질적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기업 KT의 광주·전남 이전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정 의원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대한민국의 AI·디지털·에너지 대전환을 이끌 초광역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공공성과 국가 전략성을 동시에 갖춘 KT 이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원은 KT가 비록 민영화되었으나 국가기간통신망 운영과 재난 통신 등 준공공기관에 버금가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2-04
  • '여순사건 유족 보상금 횡령' 논란...김문수, 재발방지 법안 발의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여순10·19사건 유족 보상금 횡령 의혹과 관련해 국가보상금을 당사자 본인에게 직접 지급하
    2026-02-04
  • '정보 유출' 쿠팡 주춤 속 네이버 앱 달렸다...1월 신규 100만 건 육박
    쿠팡 이용자 수가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로 주춤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신규 사용자가 최근 들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일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1월 쿠팡 앱 설치 수는 46만 7,64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52만 6,834건과 비교해 6만 건 가까이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난해 11월 말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가 불거지며 쿠팡 이용자 이탈 현상이 가시적으로 드러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반면 쿠팡의 대항마로 꼽히는 주요 토종 이커머스는
    2026-02-04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검찰 해체 시도 중단" 촉구...이재명 정부 맹비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및 사법 체계 수호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국정 운영 방식을 '해체와 파괴'로 규정하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4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헌정질서 회복과 민생 경제 재건을 위해 야당의 입법 독주 중단과 실질적인 정치 개혁을 요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지방 혁명'의 일환으로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그는 "행정수도 이전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하다"며 "정부 임기 내에 청와대와 국회를 세종시로 완전히 옮길 수 있
    2026-02-04
  • 광주 결혼식 비용 고공상승..."그냥 신고만 하고 살래?"
    광주의 결혼식 비용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전국 평균보다는 낮은 수준이지만, 최근 3∼4년 평균 식대가 30%가량 상승하고 대관료가 두 배 이상 뛴 곳도 있어 예비부부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형편입니다. 4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 포털인 참가격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광주의 결혼 서비스 비용 평균은 1,574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식대가 1,071만 원,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비용이 341만 원, 대관료가 159만 원 등을 차지했습니
    2026-02-04
  • 보성군 3월부터 '구들짱 민생 대장정' 현장 소통 강화
    보성군이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구들짱 민생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행사는 오는 3월부터 관내 12개 읍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140개 주요 민생 현장을 순회할 예정입니다. 보성군은 구들짱 민생 대장정에 이어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해 전 군민에게 보성사랑지원금 30만원을 지급할 방침입니다.
    2026-02-04
  • 고흥군-사천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통과·추진 전략 모색
    고흥군과 경남 사천시가 어제(3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우주를 향한 골든타임, 복합도시 특별법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와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장이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를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관련 패널들이 참석해 특강과 종합 토론 등이 진행됐습니다.
    2026-02-04
  • 이병훈 "광주 정체성 살리는 통합해야"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이 "광주·전남 통합은 지역 생존 전략이지만, 광주의 정체성을 살리는 방향이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어제(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는 단일 대도시, 전남은 22개 시·군으로 행정 구조가 달라 통합 과정에서 "광주의 명칭과 법적 대표성이 흐려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대안으로 통합특별시 아래 광주특례시를 두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각 지역의 법적 지위와 기능을 유지하는 상생 모델로 구조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6-02-04
  • 전종덕 의원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시행이 광주전남 통합 성공 열쇠"
    전종덕 진보당 국회의원은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시행'이 광주전남 통합의 성공 열쇠라고 말했습니다. 전종덕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과거 순천시, 나주시, 여수시 등 도농복합도시들이 통합되는 과정에서 농어촌 지역이 오히려 붕괴되는 현상을 목격했다며 현재 지역민들이 느끼는 불안감이 매우 크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전 의원은 이런 부작용을 방지하고 행정통합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농어촌기본소득을 즉각 도입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2-04
  • '160억 로또 당첨' 캐나다 거주 교포 "드디어 한국에 어머니 보러 갈 수 있어"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인 교포가 160억 원 복권에 당첨돼 화제입니다. 3일(현지시간) 캐나다서부복권공사(WCLC)에 따르면 앨버타주 에드먼턴에 거주하는 이태성씨는 지난해 10월 '로또맥스'에서 1등에 당첨돼 1,500만 캐나다달러(약 160억 원)의 주인이 됐습니다. 이씨는 한동안 당첨 번호를 확인하지 않고 있다가 뒤늦게 당첨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는 "매장에 있는 기기로 당첨 여부를 확인했을 때 화면에 뜬 숫자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며 "믿기지 않아서 다시 한번 스캔해 봤다"고 말했습니다. 당첨 사실을 알게 되자
    2026-02-04
  • 수도권만 보는 李 정부 부동산 정책..."말로만 균형발전"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또다시 수도권에 머물렀습니다. 집값 안정을 명분으로 강력한 규제와 함께 대규모 공급 대책을 연이어 내놓는 등 정책의 시선은 여전히 서울과 수도권에만 고정돼 있습니다. 극심한 침체기에 빠져 있는 지방은 외면 받고, 특히 광주·전남은 정책 논의의 바깥에 머물러 있습니다. 출범 초기부터 '균형 발전'을 강조해 온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가 무색해지는 대목입니다. 정부는 지난달 말 서울·경기·인천에 6만 가구를 공급하는 대규모 주택 공급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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