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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시장·군수협의회 "통합 방향 공감...주청사는 전남에"
    전남시장·군수협의회가 2일 22개 시·군민이 함께 환영할 수 있는 통합특별시를 만들 것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협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통합은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위기에 맞서는 국가적 전략"으로 "통합의 방향에 공감을 나타내면서도 "광주 집중과 전남 공동화 우려를 사전에 차단할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하향식 통합 논의로 광역 집중과 기초지방정부 약화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고 이또한 해소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지방시대를 주도하는 통합, 권한을 재정립하는 분권형 통합이라는
    2026-02-02
  • "광주 자치구를 시·군으로?" 정준호 의원, 지방 행정체제 개편 논의 시동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광주 북구갑, 국토교통위원회)이 한국행정학회와 함께 오는 5일 오전 10시 국
    2026-02-02
  •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민에게 묻는다'…KBC, 3차례 타운홀 미팅 생중계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서 '대한민국 제1호 통합 광역 지방정부' 출범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지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대규모 장이 마련됩니다. KBC광주방송은 2월 4일(수)과, 6일(금), 11일(수) 세 차례에 걸쳐 <광주·전남 행정통합, 찾아가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합니다. 이번 타운홀미팅 90분의 전 과정은 KBC에서 생중계되며 시청자들은 유튜브 채널 'KBC뉴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행정통합이라는 거대 담론을 관공서 담장 밖으
    2026-02-02
  • 전라남도, 2025년 관광객 6,456만 명...전년보다 1% 증가
    2025년 전남 방문 관광객이 총 6,456만 명으로, 전년보다 1%(65만 명) 늘었습니다. 전남도는 증가율 자체는 크지 않았지만, 관광 형태 변화와 체류시간 증가 등 구조 개선이 동시에 나타난 점은 전남 관광이 질적 성장 단계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분석했습니다. 세부적 관광 형태를 보면, 관람 위주 단기 방문에서 체험형·체류형 관광으로 전환되는 흐름이 뚜렷했습니다. 축제에 캠핑, 감성 힐링,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지역은 관광객이 증가한 반면, 기후 의존형 단일 축제나 콘텐츠 다양성이 부족한 지역은
    2026-02-02
  • 미국發 '검은 월요일' 코스피, 5,000선 내준 채 마감...2월 첫 거래일 274.69포인트 하락
    코스피가 2일 5% 넘게 급락하며 5,000선을 내줬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무려 274.69포인트, 5.26% 내린 4,949.67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코스피가 지난달 27일 5,084.85로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오천피'(코스피 5,000포인트)를 달성한 이후 4거래일 만에 5,000선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개장하자마자 전장 대비 100포인트 넘게 내린 5,122.62를 기록한 뒤 곧 5,000선마저 깨졌습니다. 이후 낙폭을 점차 줄이는 듯했지만 오전 10시를 지나면서 가파르게
    2026-02-02
  • 강찬호 "대통령실 고위 공직자 중 12명이 다주택자, 그들부터 팔아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최근 다주택자 중과세 유예 철회 등 부동산 문제에 직접 참전했던 이재명 대통령이 "집값 안정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성공시킬 것"이라고 확언했습니다. 이틀간 SNS에 메시지를 4건이나 올리자 여야에선 공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과거 자신이 공언한 불법 계곡 정비와 코스피 5,000시대가 실현된 것을 언급하며 "망국적 부동산 정상화는 불가능할 것 같으냐. 표 계산 없이 국민을 믿고 비난 감수만 하면 될 일"이라고 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에서는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를 왜 아직 못했나" 비판했습니다. K
    2026-02-02
  • 靑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5월 9일 분명히 종료"
    청와대가 2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제도와 관련해 "5월 9일에 종료되는 것만큼은 분명하다"라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한 뒤 "이는 대통령도 끊임없이 강조하고 있는 대목"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해당 제도를 5월 9일에 예정대로 종료하는 대신 그날 계약분까지는 중과를 면할 수 있게 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 다만 그 이후 김용범 정책실장이 기자간담회에서 '5월 9일 계약분까지 유예해 줄지, 한두 달 더 말미를 둘지 등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더 검토해 볼
    2026-02-02
  • '디스코드'가 뭐길래..."카카오 폭파 협박 사건 10대 용의자 3명 모두 디스코드 유저"
    카카오를 비롯한 대기업을 상대로 한 폭파 협박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번 '스와팅'(허위 신고) 범죄의 유력 용의자로 3명의 10대를 특정해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2일 정례간담회에서 "카카오 사건 관련, 3명의 용의자를 압축했다"며 "이들이 총 11건의 범죄를 모두 저질렀는지는 더 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15일부터 23일까지 카카오 CS센터(고객센터) 게시판 등에 카카오와 네이버, KT, 삼성전자 등을 상대로 한 폭발물 설치 협박 글이 11차례에 걸쳐 올라왔습니다. 글
    2026-02-02
  • 어머니·할머니에 흉기 휘두른 30대...투신해 숨져
    어머니와 할머니에 흉기를 휘두른 30대가 스스로 투신해 사망했습니다. 2일 오전 11시 30분경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30대 남성 A씨가 50대 어머니 B씨와 80대 할머니 C씨 등 2명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사건 발생 후 A씨는 현장에서 투신해 숨졌습니다. 크게 다친 B씨와 C씨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의 다른 친척으로부터 관련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오피스텔에서 A씨와 B씨, C씨 등 가족 3명이 함께 거주해 온
    2026-02-02
  • 문체부·농식품부 전남광주특별시로?...세종시장-국회의원 '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안' 초안에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 중앙부처 이전 내용이 담겼던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역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소속 세종시장 간 설전이 이어졌습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안과 관련해 자신에게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지적한 민주당 강준현(세종을) 의원을 저격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안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할 구역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사실이 알려지자, 최
    2026-02-02
  • 3천만 조회수 '중국인 난동' '여장남자 여성 탈의실 신고'...AI로 만든 가짜 영상 만든 유튜브 구속
    경찰관이 112 신고 현장에 출동해 보디캠으로 촬영한 것처럼 보이는 인공지능, AI 허위 영상을 제작·유포한 유튜버가 구속됐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등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순찰 24시'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여장남자 여성 탈의실 신고 출동', '중국인 난동 체포 영상' 등 실제 사건 현장에서 경찰 보디캠으로 촬영한 것처럼 보이는 AI 영상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채널 소개 글에는 '실제 경찰과 무관하며 실화 바탕 각색 A
    2026-02-02
  • 국내 마약밀수 조직 총책 잡고 보니...전직 프로야구 투수 구속기소
    전직 프로야구 투수가 마약밀수 조직의 해외 총책으로 활동하다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부산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로 A(33)씨와 B(30)씨 등 마약밀수 조직 총책 2명을 구속기소 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전직 프로야구 투수였던 A씨와 프로그램 개발자인 B씨는 지난해 9월부터 한 달간 3차례에 걸쳐 태국에서 시가 1억 원 상당의 마약류인 케타민 1.9㎏을 국내로 밀수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최근 태국의 한 클럽에서 필로폰을 1차례 투약하기도 했습니다. A씨와 B씨는
    2026-02-02
  • 김영록 지사,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 비전 발표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를 열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이 임박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중앙에서 최근 반도체산업의 생명줄인 물 문제를 문의해 왔고, 전남도는 필요량을 채우고도 남는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영록 전남지사는 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반도체로 여는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3축은 △인재와 기술이 모이는 혁신의 중심 광주권 △전기와 물이 넘치는 반도체 생산기지, 전남
    2026-02-02
  • 12년 반 만의 금값 폭락…"中이 팔아서 후폭풍 겪는 것"
    지난달 30일 기록한 국제 금값 폭락은 12년 반 만에 최대 하락률이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금 현물 종가는 트로이온스당 4,894.23달러로, 전장 대비 9.0% 급락했습니다. 2013년 4월 15일(-9.1%) 이후 하루 최대 하락률입니다. 당시 하락률은 1980년 2월 이후 33년 만의 최대 수준이었습니다. 금값은 2002년(280달러)부터 2011년 9월(1,920.30달러) 사상 최고치를 찍을 때까지 점진적인 우상향 곡선을 그렸습니다. 정점을 찍은 지 1년 6개월 만에 9.1% 폭락세로 1,
    2026-02-02
  • '묘지 소금 테러' 노인들..."조상들 잘되라고 그랬다" 주장
    충북 옥천의 한 야산에 있는 묘소 11기에 '소금 테러'를 가한 노인들이 경찰에 "우리 조상들 잘되라고 그랬다"고 진술했습니다. 2일 옥천경찰서는 외지인 60대 A씨 등 2명의 신원을 최근 파악해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이런 진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피해를 본 묘 가운데 실제 이들의 조상 묘가 있는지, 왜 남의 묘에 소금을 뿌렸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A씨 등이 주술적 행위의 일환으로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만간 이들을 정식 소환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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