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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시민 참여 에너지 분권 사업 추진
    광주시가 시민이 직접 전기를 생산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광주형 에너지 분권'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시는 올해 103억 원을 투입해 에너지전환마을 거점센터 15곳을 운영하고, 협동조합 햇빛발전소 조성에는 공사비의 절반 이내에서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합니다. 또 주택 150곳에 미니태양광을 보급하고,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으로 1,160곳에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설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6-02-03
  •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부당해고 복직 이행하라"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가 메르세데스 벤츠 딜러사인 신성자동차를 향해 "부당 노동 행위로 규정한 중앙노동위원회의 공적 판단과 명령을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어제(2일) 오후 신성자동차 판매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노동위원회가 신성자동차 영업직 조합원들에 대한 계약 해지를 부당노동행위로 인정하고 원상회복을 명령했지만 시간을 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신성자동차 전 대표이사의 직원 성추행 사건이 유죄 판결이 났지만, 사과 없이 고문직을 유지하고 있다"며 "사측은 책임을 회피하는 경영을 중단하라"고 주
    2026-02-03
  • 광주·전남 통합 복지 공청회 "돌봄 정책 확대"
    광주시가 어제(2일) 광주·전남 통합 복지·보건·의료 분야 시민공청회를 열고, 통합 돌봄 확대와 공공 의료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기존 복지 혜택이 줄거나 신청 절차가 바뀌어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광주·전남 복지 제도 조정을 요구했습니다. 광주시는 특별법에 특례를 담아, 돌봄·의료 책임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2-03
  • 광주 남구, 지역화폐 '동행카드' 40억 완판
    광주 남구가 발행한 지역화폐 '동행카드'가 판매 개시 나흘 만에 소진됐습니다. 남구에 따르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발행한 동행카드는 총 40억 원 규모로, 지난달 26일 판매를 시작한 뒤 30일 오후 완판됐습니다. 남구는 구매 금액의 15% 선할인 혜택이 있던 동행카드를 하반기에도 40억 원 규모를 추가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2-03
  • 광주·전남 일교차 10도 안팎...빙판길 주의
    화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가운데,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며 비교적 온화하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7도에서 -1도, 낮 최고 기온은 5도에서 10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어제 녹은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이 예상된다며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6-02-03
  • 김영록 전남지사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조성"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광주·전남을 반도체 3축 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도청 브리핑에서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의 핵심 열쇠는 반도체 산업이라며 인재와 기술이 모이는 광주권, 전기와 물이 풍부한 서부권, 반도체와 AI 산업 육성의 최적지인 동부권 3축 클러스터를 통해 대통합·대부흥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역 균형발전을 고려한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과 클러스터 조성에 대한 예타 우선 선정과 면제 특례 등을 담은 '반도체 특별법'이 지난주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2026-02-03
  • 광주관광공사, '스마트 관광·MICE 허브 도약' 비전 선포
    광주관광공사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대를 대비해 스마트 관광과 MICE 산업 허브로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경영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광주관광공사는 비전선포식을 갖고 광주의 브랜드와 콘텐츠 혁신, 광역관광 선도 등 4대 혁신 전략, 12개 세부과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광주·전남 행정통합 홍보 캠페인 슬로건을 '함께 만드는 통합, 함께 키우는 관광'으로 정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2026-02-03
  • 광주·전남 대설특보...눈길 사고 잇따라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에 출근 시간대 많은 눈이 내리면서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차량이 상가로 돌진하는가 하면, 노인복지센터차량이 미끄러져 80대 여성이 숨지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나타났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꽁꽁 얼어붙은 광주의 한 아파트 앞 도로. 검은색 차량이 오르막길로 들어서더니, 1분 뒤 뒷방향으로 빠르게 내려옵니다. 어제(2일) 오전 7시 45분쯤 광주 서구 내방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여성의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져 인근 상가 약국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 싱크 : 사고
    2026-02-03
  •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특별법 발의 후 첫 회의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협의체가 어제(2일) 나주에서 특별법 발의 후 첫 회의를 가졌습니다. 추진협의체는 이 자리에서 국회에 발의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핵심 특례사항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민·관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추진협의체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모아 국회 입법과정에 반영되도록 의결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2026-02-03
  • 전남광주특별시장 누가? 판 커진 6·3 지방선거 막 올랐다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오늘(3일)부터 시작되면서 광주·전남 선거판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라, 출마 예정자들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늘부터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120일 동안 선거전이 본격화됩니다. 예비후보 등록은 광역단체장과 교육감부터 시작됩니다. 광역·기초의원과 기초 단체장 예비 후보 등록은 오는 20일부터 진행됩니다.
    2026-02-03
  • 630억 원 현금 인출...보이스피싱 범죄수익 세탁한 50대 징역 4년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여러 계좌로 이체하고 현금으로 빼돌린 이른바 '자금 세탁책'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형사4단독(김미경 부장판사)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보이스피싱 조직의 일원인 A씨는 2022년 4월∼2023년 2월 조직에서 계좌로 보낸 사기 피해금 630억 원 상당을 출금해 조직원들에게 전달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수사기관의 추적을 따돌리려고 오랜 기간 여러 은행을 돌아다니면서 거액의 사기 피해금을 모두 현금으로 인출해 조직에
    2026-02-03
  • "양수 터졌어요" 긴급 문의에도 "이송 불가"...결국 구급차서 출산
    충북 충주에서 임신부가 1시간 넘게 분만할 산부인과를 찾지 못하면서 구급차 안에서 아이를 낳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3일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23분쯤 충주시 호암동에서 "임신 34주 차인 20대 A씨가 양수가 터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구급대는 인근 병원 4∼5곳을 물색했으나 병상이 부족해 A씨를 받기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1시간 여만인 오전 09시 28분쯤 약 50㎞ 떨어진 강원 원주의 한 종합병원에서 분만이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당시 A씨는 출산이 임
    2026-02-03
  • 김건희 일가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 오늘 재판 시작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과 김건희 여사 일가가 연루된 양평 공흥지구 개발사업 특혜 의혹 재판이 3일 시작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를 받는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 김 여사 모친 최은순 씨, 오빠 김진우 씨, 전·현직 양평군 공무원 등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엽니다. 최씨와 김씨의 청탁을 받고 군청 공무원들을 상대로 개발사업 인허가 로비 활동을 한 전직 언론인 A씨도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함께 재판받습니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공판에 앞서 피고인
    2026-02-03
  • 美S&P500, 반도체 강세에 7,000선 턱밑 마감…금·은 하락지속
    국제 금값 급락 여파 속에 뉴욕증시가 2일(현지시간)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15.19포인트(1.05%) 오른 49,407.6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41포인트(0.54%) 오른 6,976.4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30.29포인트(0.56%) 오른 23,592.11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 3대 지수는 개장 초 약세로 출발했습니다. 직전 거래일
    2026-02-03
  • 트럼프 "캐나다·그린란드·베네수, 미국의 51~53번째 주로 편입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그린란드, 베네수엘라를 미국의 주(州)로 편입하고 싶다고 농담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워싱턴DC에서 열린 사교모임 알팔파클럽의 비공개 연례 만찬 연설에서 그린란드와 관련 "우리는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침공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그것을 구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만들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지 않다"며 "나는 캐나다를 51번째 주로 만들길 원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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