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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해양경찰청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 실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어제(1일)부터 4월 말까지 3개월간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중점 단속 대상은 대형 인명피해와 직결될 수 있는 불법 증·개축과 승선정원 초과, 고박지침 미이행, 선박검사 미검수, 음주 운항등입니다. 서해청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등 유관기관과 합동단속을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2026-02-02
  • 전남도, '우리동네복지기동대'에 108억 투입
    전남도가 도민 생활 안전망 강화를 위한 우리동네복지기동대 사업에 108억 원을 투입합니다. 전남도는 올해 지원 대상을 지난해보다 8천 가구 늘린 6만 가구로 확대하고 위기가구 선정 기준을 완화해 도민들의 생활 속 불편 상황을 신속하게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2019년 출범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난해까지 31만 4,000가구를 지원했습니다.
    2026-02-02
  • 전남도 신안 팔금도 섬숲경관복원사업 추진
    전남도가 신안 팔금도 일원에 자생 난대숲을 조성하기 위한 섬숲경관복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총 2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후변화 등으로 훼손된 팔금도의 산림생태계를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기 위해 토양 개량으로 식생 기반을 조성한 뒤 가시나무등 자생 난대수종 12만 5,000여 그루를 심어 관리할 계획입니다. 또 현지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신안군정원수협동조합에서 양묘한 묘목을 활용하고, 일부 수종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공급받을 예정입니다.
    2026-02-02
  • 오전까지 최고 8cm 눈...출근길 교통안전 '주의'
    광주와 전남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전까지 많은 눈이 예보됐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전남 동부내륙 3~8cm, 그밖의 광주와 전남은 1~5cm 입니다. 빙판길이 만들어지거나 도로 살얼음이 낄 수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아침기온은 광주 -2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 날씨를 보이겠고, 한낮에도 2~5도 분포에 그치며 평년 기온을 밑돌겠습니다.
    2026-02-02
  • 민주당, '1인1표제' 이틀간 투표...이번엔 중앙위 넘을까
    더불어민주당이 2일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당헌 개정안을 중앙위원회에 상정합니다. 개정안은 당 대표·최고위원 선거에서 적용하던 '대의원 가중치'를 폐지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표결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이틀간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지난달 22∼24일 1인1표제 도입 찬반을 묻는 민주당 여론조사에서는 권리당원 116만 9,969명 가운데 37만 122명(31.64%)이 참여해 찬성률 85.3%를 기록했습니다. 정청래 대표의 핵심 공약으로 꼽히는 1인1표제는 지
    2026-02-02
  • 케데헌 OST '골든', 새 역사 썼다...K팝 최초 그래미상 수상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습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각)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세계
    2026-02-02
  • 김값도 '金값'...마른김 1장에 150원 돌파
    마른김 가격이 3년째 고공행진하면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가격정보에 따르면 마른김(중품) 평균 소매가격은 지난달 하순 기준 10장당 1,515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순별 평균 소매가격이 1,500원을 뛰어넘은 것은 사상 처음입니다. 현재 마른김 가격은 2년 전보다 50% 가량 올랐습니다. 지난 2024년 초까지만 해도 장당 100원 수준이었는데 지난 달 하순 장당 150원을 돌파한 겁니다. '국민 반찬'인 김 가격은 지난 2023년 이후 오름세가 가팔라졌습니다. 연간 마른김 평균 소매가격은
    2026-02-02
  • "'두쫀쿠'에 곰팡이가?"...식품위생법 위반 신고 잇따라
    '두바이 쫀득 쿠키'가 인기를 끌면서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 접수 신고도 잇따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올해 1월까지 부정·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에 두바이 쫀득 쿠키 관련 식품위생법 위반 현황이 모두 19건 보고됐습니다. 최초 신고는 두바이 쫀득 쿠키가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지난해 11월 접수됐습니다. 가장 많은 위반 유형은 위생 관리와 무허가 영업으로, 각각 7건이었습니다. 이어 이물 발견(2건), 기
    2026-02-02
  • "출근길 빙판 조심하세요"...오전까지 곳곳에 많은 눈
    2월의 첫 월요일인 2일은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오전까지 강원도와 충청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보됐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5~10cm △전북 3~8cm △강원남부내륙·중부산지·남부산지·대전·세종·충남·경북남서내륙·북부내륙·북동산지·경남서부내륙 2~7cm 등입니다.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2026-02-02
  • 튀르키예서 여객버스 벼랑 아래 추락…8명 사망·26명 부상
    튀르키예 남부에서 장거리 여객버스가 벼랑 아래로 추락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1일 아나돌루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쯤 튀르키예 남부 휴양지인 안탈리아 인근 되셰메알트 지역 도로를 달리던 여객버스가 차로 왼쪽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경사면 아래로 굴러 떨어지며 전복됐습니다. 훌루시 샤힌 안탈리아 주지사는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가운데 8명이 숨지고 26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버스는 전날 저녁 북서부 테키르다으에서 출발해 약 700㎞를 이동, 안탈리아 도심으
    2026-02-01
  • 젤렌스키 “미·러·우크라 3자회담 4~5일 재개…실질적 종전 논의 기대”
    미국 중재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종전안을 논의하는 3자회담이 오는 4~5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다시 열릴 예정입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현지시간 1일 SNS를 통해 협상팀으로부터 보고를 받았다며 “다음 미·러·우크라이나 3자회담이 4~5일 예정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리는 실질적인 논의를 할 준비가 돼 있으며, 존엄한 진짜 종전에 가까워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러시아·우크라
    2026-02-0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01 (일)
    1. 설명절 앞다퉈 지역화폐 발행...효과는 제각각 2. 올해 광주·전남 사립대 등록금 줄줄이 인상 3. '유엔 기후 주간' 최종 개최지 여수...준비 본격화 4. 원투펀치 지키고 아시아쿼터 승부수...KIA의 2026시즌 용병 구성
    2026-02-01
  • 해수부, 여수 거문도 '올해의 섬' 지정
    대한민국 근대역사문화의 보고이자 천혜의 경관을 품은 여수 거문도가 '올해의 섬'으로 지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와 행정안전부는 안보·경제·환경적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9월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의 대표 섬으로 자리 잡을 여수 거문도를 '올해의 섬'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거문도는 근대 역사의 흔적을 간직하고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고 섬 전역이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될 만큼 뛰어난 자연 경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2026-02-01
  • 국가유산청장 “종묘·태릉 개발 기준 동일…세계유산영향평가 거쳐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와 태릉 인근 개발을 두고 정부가 이중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는 논란과 관련해 국가유산청이 “적용 기준은 동일하다”며 반박했습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1일 SNS를 통해 “종묘 앞 고층 재개발이든, 태릉 인근 주택 공급이든 유네스코 권고에 따라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합리적인 조정안을 도출하자는 것”이라며 “종묘와 태릉에 대한 국가유산청의 기준은 같다”고 밝혔습니다. 허 청장은 다만 “차이가 있다면 평가 이행 의무에 대한 서울시와
    2026-02-01
  • 전남광주시통합 특별법안에 '국립의대 특례안' 빠져
    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안에 '전남 국립의대 특례안'이 빠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도는 당초 특별법 초안에 전남 국립의대 설치 특례조항이 담겼으나 이후, 민주당이 발의한 특별법안에는 이 같은 안이 모두 제외됐다며 의대 반영을 위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기 전까지 당정과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전남에 신설 의대 정원 연 100명을 배정하고 입학 시점을 2030년으로 잠정 결정했는데, 전남도는 지역 현실을 고려해 2023년 조기개교를 복지부에 요청하고 있습니다.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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