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취준생 10명 중 6명 "경험 삼아 써보는 거지 큰 기대 없어요"
    취업 준비생 10명 중 6명은 구직 활동을 하고는 있지만 취업을 크게 기대하지 않는 '소극적 구직' 상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적극적으로 구직을 하지 못하게 된 이유로는 응답자 2명 중 1명이 '일자리 부족'을 꼽았습니다. 9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지난 10∼11월 전국 4년제 대학의 4학년 재학생 및 졸업자(유예·예정 포함) 2,49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취업 인식도 조사 결과 구직을 하고 있다는 응답자의 60.5%는 소극적 구직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극적 구직자 중에는 실질적
    2025-12-09
  • 출근길 전국이 영하권...남부 아침 기온 하루 만에 '뚝'
    화요일인 9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르며 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과 인천 -2도, 춘천 -7도, 강릉 0도, 대전 -4도, 전주 -2도, 제주 6도 등 -8~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원주 6도, 대전 9도, 전주 9도, 대구 10도, 부산 11도 등 6~11도로 예보됐습니다. 동해안 지역과 대구, 부산, 울산, 창원, 김해 등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는 11일과 주말에는 전국에 비나 눈 예보가 있습니다. 광주·전남은 아침 기
    2025-12-09
  •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폐업 절차...보건당국, 3개월 업무정지 처분 예고
    유명 정신과 의사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손발이 묶였던 환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보건 당국이 해당 병원에 업무정지 처분을 예고했습니다. 경기 부천시보건소는 의료진의 무면허 의료 행위(의료법 위반) 등이 적발된 부천의 한 병원에 3개월 업무정지 처분 사전 통지서를 보냈다고 8일 밝혔습니다. 보건소는 이달까지 병원으로부터 의견 제출을 받은 뒤 최종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이 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 씨가 운영하는 곳입니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이 병원은 최근 입원 환자를 모두 전원 조치하고, 입원을 희
    2025-12-08
  • "허위 글에 세금 낭비"...경찰, 수천만원대 손해배상 청구
    경찰이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폭파하겠다는 온라인 게시글 등으로 경찰력 낭비를 유발한 20대 등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8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8월 5일 한 유튜브 게시물에 "내일 신세계 오후 5시에 폭파한다"는 댓글을 단 20대 남성에게 경찰이 1,256만 7,881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그만큼 불필요한 세금이 낭비됐다는 판단에서입니다. 또 지난해 9월 18일 한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에 "야탑역 월요일 30명을 찌르고 죽는다"는 게시물을 올린 20대 남성에게는 5,505만 1,212원을 청구했습니다. 경
    2025-12-08
  • 72살 홍준표의 후회 "고대 법대 아닌 경북대 의대 갔다면?"
    홍준표 전 대구광역시장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청년들에게 진로 선택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홍준표 전 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52년 전에 고대 법대를 가지 않고 경북대 의대를 갔으면 내 인생이 어떻게 전개 됐을까? 고대 법대를 가지 않고 육사 32기로 갔으면 내 인생이 또 어떻게 전개 됐을까?"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육사를 갔으면 아마도 합천 동향출신 전통(전두환 전 대통령) 부하로 스카웃 돼 보안사에서 설치다가 내란범으로 몰려 인생 망쳤을 가능성이 컸을 것이고 경북대 의대를 갔으면 지금쯤 시골 한
    2025-12-08
  • 집 보여달라던 손님, 강도로 돌변...공인중개사 밧줄로 묶고 카드 빼앗아
    경기 평택에서 공인중개사를 밧줄로 묶고 카드를 빼앗아 달아난 남성이 서울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금천경찰서는 8일 저녁 6시 30분쯤 관내에서 50대 남성 A씨를 강도 혐의로 붙잡았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쯤 평택의 한 아파트에서 공실을 보여달라며 공인중개사를 만나 그를 밧줄로 묶고 휴대전화와 카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이 카드에서 현금을 인출해 귀금속을 산 뒤 다시 현금화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평택경찰서는 A씨의 신병을 인계받아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5-12-0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12-08 (월)
    1. 윤곽 드러난 전남도지사 민주당 후보군...4파전 유력 2. 민주당 당헌 개정 부결에 공천룰도 '안갯속' 3. 反이정선 단일화 시동...시민공천위 본격 출범 4. "기재부, 갑질".."지역방송 지원 예산 복구해야"
    2025-12-08
  • "귀찮으니까 증언 거부"...'롯데리아 계엄 모의' 노상원 尹 재판 증인 출석
    12·3 비상계엄을 모의했다는 의혹을 받는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8일 내란 재판에서 'D데이' 표기 등으로 그간 논란이 됐던 자신의 자필메모는 계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쓴 내용이 아니라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습니다. 또 특검팀이 개정 특검법을 통과시키기 전에 진술을 대가로 형벌을 감면하는 '플리바게닝(유죄협상제)' 취지의 협상을 시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내란특검팀은 재판 뒤 입장을 내고 이같은 주장은 실체를 왜곡하고 공소 유지를 방해하려는 행위가 될 수 있다고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노 전 사령관은 서울중앙
    2025-12-08
  • 나주 영산대교 53년만에 재가설 본격 추진
    나주의 노후 교량인 영산대교가 내년 정부 예산안에 실시설계비 10억 원이 반영되며 53년 만에 재가설됩니다. 1972년 개통된 이 교량은 2019년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으며 각종 통행 제한이 이어지는 등 안전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영산대교는 내년부터 관리 주체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으로 바뀌면서 공사 규모와 준공 목표 시기가 확정될 전망입니다.
    2025-12-08
  • 317억 들인 여수시립박물관, 잇단 누수에 결국 감사
    개관 전부터 잇단 누수로 논란을 빚은 전남 여수시립박물관에 대한 감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수시와 여수시의회는 지난달 20일부터 박물관 건립 과정에서 부정한 행위가 있었는지 여부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감사 결과가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감사원 감사도 청구할 예정이라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혈세 317억 원이 투입된 여수시립박물관은 잇단 누수로 여수시가 하자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해 법원에 증거보전을 신청하면서, 내년 3월로 한차례 연기됐던 개관 시점도 기약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5-12-08
  • 광주 중학교에 폭발물 테러 신고...경찰 수사
    광주의 한 중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투서가 접수돼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8일) 아침 8시 10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의 한 중학교에서 폭발물을 터뜨리고 칼부림을 하겠다는 내용의 이메일이 소방청에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수색 결과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08
  • 인가 없이 유아교육 한 대안교육기관 등록 취소 추진
    광주시교육청이 인가 없이 유아 시설을 운영한 대안교육기관에 대해 등록 취소 절차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최근 대안교육기관 등록운영위원회가 초중등 시설 일부를 인허가 없이 유아 시설로 운영한 한 대안교육기관에 대해 등록 취소 결정했다며, 청문 절차 등을 거쳐 한 달 이내에 등록 취소 여부를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시교육청은 유치원 설립 인가 없이 유아교육을 실시한 해당 대안교육기관에 대해 학원법과 유아교육법 위반 혐의로 형사고발 했습니다.
    2025-12-08
  • 광주전남 광역연합 연내 출범 무산…광주시 "전남도 역할 촉구"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연내 출범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광주시가 전남도에 책임있는 역할을 촉구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8일) 입장문을 내고 "광주시의회는 지난 10월 규약안을 의결하고 운영 분담금 15억원을 내년 예산에 편성했다"며 "전남도는 규약안 상정 무산은 물론 예산도 전액 삭감되면서 출범 동력을 스스로 약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특별광역연합 출범이 늦어지면 '5극 3특' 체제 안에서 호남은 주도권을 스스로 놓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전남도가 조속하고 현명한 결정을 내려주기를 다시 한번
    2025-12-08
  • 거문도 유일 뱃길, 중단 위기…여수시-선사 '법정 다툼'
    여수와 거문도를 잇는 유일한 뱃길이 오는 15일 운항이 중단될 것으로 예고되면서 여수시와 선사 측이 결국 법정 다툼까지 벌이게 됐습니다. 여객선 하멜호 운영사인 케이티마린은 최근 여수시를 상대로 감가상각비 등 미지급에 대한 '약정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선사 측 소송에 대응하는 한편, 대체 선박을 투입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섬 주민들은 내일(9일) 정기명 여수시장을 만나 반복되는 운항 중단 사태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겠다는 계획입니다.
    2025-12-08
  • "기재부, 갑질"..."지역방송 지원 예산 복구해야"
    【 앵커멘트 】 국회가 증액한 '지역방송 지원 예산'을 대폭 삭감한 정부가 사실과 다른 해명을 내놓아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지역방송협의회는 정부가 예산 편성권을 앞세워 갑질을 하고 있다며 규탄하고 사과와 함께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역방송협의회는 지역방송 지원 예산 207억 원 중 152억 원을 삭감한 기재부의 행태에 대해 예산 편성권을 앞세운 갑질이라고 질타했습니다. 협의회는 방송통신발전기금으로 지역방송을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인터뷰 : 이종명 / 충남대 언
    2025-12-0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