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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전남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전국 최저 수준
    지난해 전남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최근 10년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발간한 '2024년 전라남도 대기질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초미세먼지 대기오염 경보가 단 한 차례도 발령되지 않는 등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미세먼지주의보도 지난 2023년 23회에서 지난해에는 11회로 감소해 전남의 대기질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25-12-08
  • 광주 풍영정천 자전거 횡단교량 철거..."중대 결함"
    올해 집중호우로 훼손됐던 광주 광산구 우산동의 풍영정천 자전거도로 횡단 교량이 철거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 광산구는 광주 풍영정천 자전거도로 횡단 교량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 결과, 주 부재인 거더와 가로보에 전반적으로 변형과 부식이 나타나는 등 중대 결함이 발견돼 D등급으로 평가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교량은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이후 자전거와 보행자의 통행이 금지된 상태이며, 광산구는 행정안전부에서 공공시설 복구 관련 예산을 확보해 교량을 철거하고 신설할 계획입니다.
    2025-12-08
  •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전남센터 내년 하반기 개소 추진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전남센터가 내년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본격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전남센터 시범사업에 국비 6억 원이 확보됨에 따라 시범사업 후 본 사업이 운영 중인 광주 5·18, 제주 4·3과 같은 모델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번 국립트라우마센터 전남센터 국비 확보는 여순사건 특별법 후속 조치로서 국가 책임하에 치유를 지원하는 첫 제도적 실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2025-12-08
  • 광주·전남 낮 최고 11도...이번 주 비소식
    월요일인 오늘(8일) 광주와 전남은 구름이 많다가 늦은 오후부터 서서히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에는 광주와 목포 9도, 여수 10도 등 8~1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9일)부터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일교차가 크겠고, 목요일과 토요일에는 비소식이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먼바다를 중심으로 1.5~2.5m로 높게 일겠습니다.
    2025-12-08
  • '국가보안법 폐지' 발의한 범여권...국힘 "강행하면 후폭풍 뒤따라"
    더불어민주당 등 일부 범여권 의원들이 국가보안법 폐지안을 발의하자 국민의힘이 반발했습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사회적 합의도 없이 국보법 폐지를 강행하면 강한 반발과 후폭풍이 뒤따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대변인은 "헌법재판소는 북한의 적대 전략이 지속되고 유사 입법이 다른 나라에도 존재한다는 이유로 1990년대부터 (국가보안법을) 합헌 결정을 유지해 왔다"며 "7월 8일 여론조사에서도 국민 다수가 국가보안법 폐지에 반대했고 우리 사회에 간첩이 존재한다는 응답도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국
    2025-12-08
  • 쿠팡·SKT 개인정보배상보험 '법정 최소금액'..."최소 기준 상향해야"
    쿠팡과 SK텔레콤 등 대규모 고객 계정 유출 사고를 낸 기업 대부분이 피해자를 구제하는 '개인정보유출 배상보험'을 법정 최소 금액으로만 가입해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손해보험업계는 매출액 10조 원을 초과하고 정보주체 수가 1천만 명 이상인 대기업의 경우 최소 보험 가입금액을 현행 10억 원에서 1천억 원 수준으로 상향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8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현재 메리츠화재의 개인정보유출 배상책임보험에 보장 한도 10억 원으로 가입돼 있습니다. 이는 이번 정보유출 사고에서 쿠팡의 배상 책임이 인정되더라
    2025-12-08
  • '제자와 호텔 간 女교사' 관계 의혹...친정아버지 반박 "사위가 40억 공갈"
    "부모가 돼서 자식을 옹호하는 쪽에서만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너무 억울해서 눈물이 납니다. (부적절한 관계가) 아닙니다." 류중일 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전직 교사인 전 며느리를 처벌해달라는 국민청원을 올려 파장이 이는 가운데, 이번엔 며느리의 부친이 직접 반박에 나섰습니다. 딸이 고등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행동을 한 적이 없으며, 류 전 감독의 아들 측이 오히려 이번 사건을 빌미로 거액을 달라는 협박성 요구를 해왔다는 주장입니다. 사업가 A씨는 지난 5일 연합뉴스와 만나 전 사위 측으로부터 40억 원대 금전을 요구받았으며
    2025-12-08
  • 82세 포르셰 회장 여친과 네 번째 결혼...세 번째 부인과 이혼 절차
    독일 럭셔리 스포츠카업체 포르셰의 볼프강 포르셰 회장이 네 번째로 결혼했다고 dpa통신 등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그의 미디어 담당 대리인은 포르셰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가브리엘라 추라이닝겐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며 신혼부부의 사생활을 존중해 추가 문의는 자제해달라고 말했습니다. 1970년 처음 결혼한 포르셰는 2023년 세 번째 부인과 이혼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네 번째 부인 추라이닝겐은 옛 귀족이며 현재 독일 최대 철강업체 티센크루프의 뿌리가 된 티센 가문 출신입니다. 포르셰 창업자 페르디난트 포르셰(1
    2025-12-08
  • '조진웅 은퇴'에 범여 일각 "청소년기 잘못 언제까지 책임져야"
    이른바 '소년범 논란' 이후 연예계 은퇴 의사를 밝힌 배우 조진웅에 대해 7일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일각에선 아쉽다는 의견들이 일부 나왔습니다. 그가 불미스러운 일에 연관이 됐긴 하지만 과거의 일인 만큼 반성과 속죄가 충분했다면 재기의 기회를 줘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조씨의 은퇴 선언을 일부 인용한 뒤 "청소년 시절의 잘못을 어디까지, 어떻게, 언제까지 책임져야 하는가"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조진웅의 복귀를 촉구하는 성공회 송경용 신부의 글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송 신부는 '어린 시절
    2025-12-08
  • 아침 기온 -5도 '뚝'...전국 대체로 맑음
    월요일인 8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져 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최근 비 또는 눈이 내렸던 경기도와 강원내륙을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면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0도, 춘천 -3도, 대전 2도, 대구 4도, 부산 10도, 제주 10도 등 -5~7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6도, 인천 5도, 춘천 7도, 대전 9도, 대구 10도, 부산 11도, 제주 13도 등 4~11도가 예상됩니다. 특히 전국 대부분 지역
    2025-12-08
  • "구급차로 출퇴근"...복지부 '가짜 구급차' 전수조사, 94건 적발
    보건복지부는 '가짜 구급차'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민간 구급차 업체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한 결과 이송료 과다 청구 등 규정 위반사항 94건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현재 구급차는 '긴급자동차'에 포함돼 긴급한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 우선 통행 등 특례가 적용되고 사고 시 운전자 형이 감면됩니다. 속도위반으로 단속에 적발되더라도 용도를 증명하면 범칙금·과태료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연예인 이송과 같은 용도 외 사용과 불필요한 교통 법규 위반 등의 사례가 있어 구급차에 대한 사회적 신뢰도가
    2025-12-07
  • 당권 경쟁 전초전? 김민석·정청래 당 청년위 행사서 나란히 특강
    더불어민주당의 청년 정치인 주축 행사에 김민석 국무총리와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나란히 강연에 나섰습니다. 내년 여름 지방선거 및 차기 당권의 향배를 가를 전당대회 등 여권의 굵직한 정치 이벤트를 앞두고 양측이 한자리에서 당원들을 만났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민주당 청년위원회는 7일 인천 인스파이어볼룸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청년 정책 광장 및 제1회 전국청년위원장 연석회의'를 비공개로 열었습니다. 당 청년위 및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 청년 지방 의원 등 약 200여명은 행사장에 모여 민주당의 청년 정책의 방향에 대해
    2025-12-07
  • 54분 만에 코인 1천억개 털린 업비트, 해킹 제재 피하나
    업비트 해킹 시도 54분 만에 코인 1천억개가 넘게 외부 전송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상자산 시장이 급속도로 확대되면서 해킹·보안 사고 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지만, 현행법상 이를 직접 제재하거나 배상을 강제할 조항이 없어 '규제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번 해킹 시도는 지난달 27일 새벽 4시 42분부터 새벽 5시 36분까지 총 54분간 이뤄졌습니다. 한 시간도 채 안 되는 시간 동안 알 수 없는 외부
    2025-12-07
  • '팝스타' 케이티 페리, 트뤼도 캐나다 전 총리와 열애 공식화
    미국 팝스타 케이티 페리가 쥐스탱 트뤼도 전 캐나다 총리와 일본을 방문해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며 사실상 열애를 공식화했습니다. 현지시각 6일 미국 연예잡지 피플지에 따르면 페리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일본 방문 중 트뤼도 전 총리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두 사람이 얼굴을 맞대고 찍은 셀카 등은 25만건이 넘는 '좋아요'를 받았습니다. 앞서 페리는 일본 투어 중 트뤼도 전 총리와 함께 기시다 후미오 전 일본 총리 부부를 예방했습니다. 당시 기시다 전 총리는 SNS 게시물에서 페리를 트뤼도 전 총리의 '
    2025-12-07
  • "맞벌이는 어떡하라고"...'새벽배송 금지 반대' 청원 5만명 넘어
    '새벽배송 금지 반대' 국회 청원 동의자 수가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 자동 회부 기준을 넘어섰습니다. 국회 국민동의 청원 게시판에 지난달 13일 올라온 '새벽배송 금지 및 제한 반대에 관한 청원' 동의자 수가 7일 밤 9시 기준 5만 6천여 명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해당 청원은 국회 소관 상임위 자동 회부 기준(5만 명)을 충족해 국회에서 공식 검토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자신을 '두 자녀를 키우는 평범한 맞벌이 가정 주부'로 소개한 청원인은 "저희 부부는 매일 늦은 퇴근과 육아 사이에서 허덕이고 있다. 새벽같이 일어나 아이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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