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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 해남배추 K-푸드 수출 한 축...이상기후 극복이 관건
    【 앵커멘트 】 지난 2023년부터 수출을 시작한 명품 해남배추가 수출선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습니다. 해남배추는 노지에서 재배돼 기상 여건에 따라 수급에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계약 물량을 맞춰내느냐가 수출 성장의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초가을 잦은 비로 뿌리썩음병 피해까지 발생했던 해남의 배추밭. 요즘엔 강수량이 부족해 스프링클러로 김장철 겨울배추 작황을 어렵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노지에서 90일 가까이 재배되는 배추는 기상 여건에 따라 작황과 시세에 변동이 심할 수밖에 없는 취약
    2025-12-07
  • 서울 1호선 열차 안에서 흉기 들고 있던 여성 체포
    지하철 열차 안에서 흉기를 들고 서 있던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7일 낮 1시 40분쯤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에서 흉기를 들고 서 있던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한 여성이 지하철 열차 안에서 흉기를 들고 있다는 승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범행 당시 문구용 가위를 들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07
  • 광주 명소 맥문동 숲길, 고속도로 확장에 사라질 위기
    【 앵커멘트 】 광주의 대표 힐링 명소인 '맥문동 숲길'이 호남고속도로 확장 공사로 사라질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공사 구간에 숲길 일부가 포함되면서 주민들은 쉼터가 없어질까 우려하고 있지만, 정작 한국도로공사와 광주시는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문흥동에 위치한 맥문동 숲길입니다. 여름이면 보랏빛 꽃길이 장관을 이루고, 평소엔 주민들의 산책과 휴식 공간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습니다. 하지만, 바로 옆 호남고속도로가 확장 공사에 들어가면서 숲길 일부가 공사 구간에 포
    2025-12-07
  • 기름값 상승에 '에너지 푸어' 서민 겨울나기 걱정
    【 앵커멘트 】 기름값이 오르면서 서민들의 겨울나기가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도시가스가 닿지 않는 지역은 등유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난방비 부담이 훨씬 큽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남구 대촌동의 한 주택. 날씨가 추워지자 보일러에 실내 등유를 채워 넣습니다. 하지만 등유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다 보니 난방비 걱정이 큽니다. ▶ 인터뷰 : 김승곤 / 학촌마을 주민 - "시골이라 도시가스가 안 들어오지 않습니까. 등유를 쓰는 데 부담이 많이 되죠. 한겨울에는 한 5~60만 원 이렇게..." 10월 다섯째
    2025-12-07
  • 군공항 이전 TF 첫 회의, 이달 중 광주서 열릴 듯
    광주 군공항 이전을 위한 TF 첫 회의가 이달 중 광주에서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와 무안군에 따르면, 정부와 지자체가 참여하는 군공항 이전 TF 회의가 이달 중순쯤 광주에서 열려 기존 정부의 중재안을 바탕으로 하는 광주 군·민간공항 이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정부가 제시한 중재안에는 국가산단 등 첨단 산업 기반 조성, 호남고속철도 2단계 개통과 연계한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 이전, 주민 지원 사업 재정 확보 등의 방안이 담긴 것으로 전해집니다.
    2025-12-07
  • 온누리도 지역화폐도 소진...연말 소비 한파 오나
    【 앵커멘트 】 할인과 환급을 더해 최대 20% 혜택으로 큰 호응을 받았던 온누리상품권 지원사업이 내년 초까지 중단됐습니다. 광주시와 자치구들이 발행한 지역화폐도 대부분 판매가 종료되면서 연말 소비 위축이 우려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의 한 편의점. 최근 지역화폐 광산사랑상품권을 사용하는 손님이 부쩍 늘었습니다. 불경기에 소비가 얼어붙은 상황에 조금은 숨통이 트였습니다. ▶ 인터뷰 : 김현정 / 편의점 운영 - "광산사랑(상품권)은 사용과 동시에 8%가 바로 상품권으로 캐시백이 돼요
    2025-12-07
  • 박나래, 전 매니저들 '공갈미수' 맞고소...경찰, 수사 착수
    경찰이 매니저 상대 갑질·횡령 의혹에 휩싸인 코미디언 박나래씨가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한 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5일 박씨가 접수한 공갈미수 혐의 사건을 최근 형사과에 배당했습니다. 용산서는 추후 박씨를 소환해 고소인 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박씨 측은 지난 6일 "전 매니저 A씨와 B씨에 대한 공갈미수 혐의 고소장을 서울 용산경찰서에 제출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전 매니저들이 허위 주장을 하며 박씨에게 수억원을 요구했다는 것입니다.
    2025-12-07
  • 문행주 전 전남도의원, 자서전 '문행주, 백년화순의 길을 묻다' 출판기념회
    내년 6·3 지방선거에서 화순군수 출마를 준비 중인 문행주 전 전라남도의회 의원이 자서전 '문행주, 백년화순의 길을 묻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화순군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행주 전 의원은 7일 화순 하니움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자신의 정치적 여정과 화순의 미래 비전을 군민들과 공유했습니다. 이번에 출간한 '문행주, 백년화순의 길을 묻다에서는 자신의 유년 시절부터 그동안 겪어온 다양한 경험과 정치적 활동을 진솔하게 담아냈습니다. 그러면서 "지방의원으로 살았던 시절은 내 인생의 근육이 단단해진 시
    2025-12-07
  • 이준석, 조진웅 은퇴에 "'민주당 지지자들, '상대 진영 음모' 주장"
    배우 조진웅이 소년범 전력이 드러나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전과 이력을 언급하며 '모순되는 상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7일 이준석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이 되는 데 음주운전, 공무원 자격사칭, 폭행과 집기파손(특수공무집행방해)쯤은 문제없다는 것을 지난 6월 민주적 투표가 보여줬다"면서 "항상 투표 결과는 국민의 가장 선명한 의사표시이기에 존중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조진웅 씨는 강간 등 혐의는 부인하고 있고 결국 폭행을 시인한 배우가 소년범 전력으로 은퇴 하게 되었으니, 대
    2025-12-07
  • 8일 아침 기온 영하권 추위...동부권 건조 "화재 주의"
    월요일인 내일(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기상청은 수도권과 강원도는 종일 맑겠고, 충청권은 오전부터,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7도, 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1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광주는 아침 5도, 낮 9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2025-12-07
  • 대통령실 "10ㆍ15 부동산 대책은 '브레이크'...향후 시장 안정 정책 준비돼"
    대통령실은 지난 10·15 부동산 대책이 수도권 집값 급등을 제어하기 위한 일종의 '브레이크' 성격이었다며, 향후 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이 준비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6개월 성과 보고 기자간담회'에서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한 정책적 준비는 이미 마친 상태라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충남 타운홀미팅에서 '수도권 집값에 대책이 없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서는, 긴 호흡으로 국토 균형 발전을 이뤄야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하다는 취지였다고 설명했습
    2025-12-07
  • 대통령실, 크리스마스 전 청와대 복귀..."세종 집무실 가능성도"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7일 대통령실을 용산에서 다시 청와대로 이전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강 실장은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6개월 성과 보고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실은 용산 시대를 뒤로 하고 원래 있어야 할 곳인 청와대로 돌아간다"며 "업무시설 이사는 크리스마스 즈음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청와대의 환경 정비와 통신 공사가 마무리됐으며, 기자들이 사용하는 브리핑룸은 오는 20일에서 23일 사이 청와대 춘추관으로 먼저 이전할 예정입니다. 대통령실의 세종시 이전을 포함한 행정수도
    2025-12-07
  • 민주당, 기초의원 비례대표 공천 룰 가닥...상무위원·권리당원 50%씩 반영
    더불어민주당은 7일 지방선거 공천 규칙과 관련해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를 상무위원과 권리당원 투표를 각각 50%씩 반영해 선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지방선거기획단은 7일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당헌·당규 개정 추진을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비례대표 후보 선출 시 권리당원 투표를 100% 반영하는 개정안을 추진했으나 중앙위원회에서 부결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초 비례대표 후보 선출 시에는 시도당 의결기관인 상무위원 투표를 절반 반영하는 방식으로 개정안
    2025-12-07
  • 강훈식 "공직기강서 저·김남국·김현지 감찰...청탁 내용 전달 안 한 것 확인"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통령실 '인사 청탁 문자 논란'과 관련해 "저를 포함해서 김남국 전 비서관과 김현지 부속실장을 대상으로 감찰을 실시했다"면서 "감찰 결과 김 전 비서관이 관련 내용을 전달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7일 열린 '대통령실 6개월 성과 간담회'에서 "다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공직기강을 더 엄중히 다루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실장은 그러면서 "(이번 일로) 부정확한 정보를 부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며 "해당 직원에게 엄중 경고를 했고 (그
    2025-12-07
  • 내란특검, 국힘 추경호 불구속기소…내란 중요임무 혐의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의혹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7일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박지영 특검보는 7일 브리핑을 통해 "추 전 원내대표를 12·3 비상계엄 표결 방해와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추 전 원내대표는 지난해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 협조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여러 차례 변경해 동료 의원들의 표결 참여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추 전 원내대표는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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