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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 현충공원 교동지구에 착공
    국가유공자를 기리는 추모의 공간인 '영암 현충공원'이 착공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영암 교동지구에 준공될 현충공원은 4,800여㎡ 부지에 사업비 23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충혼탑과 기억의 벽, 기념광장 등을 갖추게 됩니다. 영암 현충공원은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주민들의 접근성과 주변 자연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됩니다.
    2026-01-27
  • 여수시, 명절 앞두고 과대포장·분리배출 표시 집중 점검
    여수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대형 점포를 대상으로 과대포장과 분리배출 표시 위반 여부에 대해 집중 점검에 나섭니다. 어제(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실시되는 집중 점검은 명절 선물 세트를 비롯해 제과류과 주류 등에 대해 포장 재질과 포장 방법 준수 여부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2026-01-27
  • "전남도 뚫렸다" 아프리카 돼지열병 전남서 첫 발생...영광 양돈농장 비상
    전라남도가 지난 26일 영광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방역조치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돼지 2만 1천 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해당 농장주는 새끼 돼지 폐사를 확인해 지역 공수의를 통해 방역기관에 신고했고,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즉시 해당 농장 이동제한을 실시하고,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 2명을 투입해 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등 긴급 방역조치에 나섰습니다.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모두
    2026-01-27
  • [영상]영광 계마항 비닐하우스·위판장 화재...9천만원 재산피해
    전남 영광의 한 어업용구를 보관하는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9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27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25분쯤 영광군 홍농읍 계마항 인근의 한 어업 용품 보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인근 위판장으로 확대되면서 2시간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50㎡ 규모의 위판장과 32㎡ 크기의 비닐하우스 4동, 컨테이너 20㎡ 규모 1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9천4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7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1-27 (화)
    1. '판도라 상자 열렸다'…통합 주청사·명칭에 발목 2. SNS통해 부업 모집…투자·대출권유 신종 사기 3. 무안군 오룡지구 올해 학교 4개 개교 4. '바다의 초록 보석' 매생이 수확 한창
    2026-01-27
  • 구례 섬진강어류생태관 역대 최고 14만 3천 명 방문
    지난해 구례 섬진강어류생태관을 14만 3천 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섬진강어류생태관이 지난해 섬진강의 생태 보전을 가치를 알리는 체험 프로그램과 기획전시 등으로 인기를 끌면서 지난 2008년 개관 이후 가장 많은 14만 3,000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함께 '섬과 연안의 생명을 기록하다'를 주제로 한 특별전시를 오는 2월 23일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6-01-27
  • 현대하이텍, 하남산단에 차 부품 제조공장 신설
    광주시가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 현대하이텍과 63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현대하이텍은 내년까지 광주 하남산단에 신규 차종 부품 제조 공장을 만들기로 했으며, 설비 투자 등을 통해 31명 이상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광주시는 공장 신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행정 지원과 함께 세금 감면 등의 투자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2026-01-27
  • 구례산수유꽃축제 3월 14일~22일 지리산온천관광지 일원서
    구례산수유꽃축제가 오는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산동면 지리산온천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축제는 '영원한 사랑, 구례에 피어나는 노란 설렘'을 주제로 꽃 본래의 아름다움을 집중하고 체험과 문화, 지역 이야기가 어우러진 감성형 축제로 운영됩니다. 개막공연과 버스킹, 전통 공연을 비롯해 산수유 열매까지, 꽃길 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6-01-27
  • 광주시, 취업 준비 청년에 구직활동 수당 지원
    광주시가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 1,500명에게 구직 활동 지원 수당을 주기로 했습니다. 수당 지원 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 총 300만 원과 구직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취·창업에 성공하면 50만 원을 추가 지급합니다. 광주 거주 19~39세 미취업 청년 가운데 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은 다음 달 2일까지 광주청년통합플랫폼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재학생이나 휴학생, 졸업예정자는 이번 모집에서 제외됩니다.
    2026-01-27
  • 전남도 공무원 대상 행정통합 설명회 오는 28일 개최
    전남도가 오는 28일 도청 왕인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 직원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전남도는 이 자리에서 행정통합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행정통합 이후 근무지 이동 등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해 이를 바탕으로 행정통합 특별시의 인사 체계 등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최근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5.8%가 공무원 대상 의견수렴과 설명이 '부족하거나 전혀 없었다'고 답했습니다.
    2026-01-27
  • 광주시의회, 전남도의회에 통합 협의체 제안
    광주시의회가 전남도의회에 행정 통합 쟁점을 논의할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통합 의회가 출범하면 광주시민이 적게 대표될 수 있다면서, 6월 지방선거에 한 해 광주 광역의원 정수를 현재 23명에서 두 배 수준인 46명으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명칭과 통합 청사 위치, 의회 예산편성권 독립 같은 쟁점을 함께 논의하겠다며, 특별법 수정안을 통합 추진 기획단에 전달했습니다.
    2026-01-27
  • 광주·전남 출근길 영하권...눈·비 내리는 곳도
    화요일인 오늘(27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오늘 아침까지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4~1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 기온은 2~6도로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낮겠습니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
    2026-01-27
  • 靑 "美 관세인상 공식통보 없어"...정책실장 주재 대책회의
    청와대는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돌연 한국에 대한 관세 인상을 언급한 데 대해 "미국 정부로부터 공식적인 통보나 세부 내용에 대한 설명은 아직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청와대는 이날 오전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의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 발언의 배경 등을 분석한 뒤 정부 차원의 대응 방향이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현재 방위산업 협력 강화 논의를 위해 캐나다를 방문 중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도 조속히 미국을 방문, 하워드 러트닉 미 상
    2026-01-27
  • 여수산단 여천NCC 3공장, 다음 달 말 전면 가동 중단
    석유화학업계 구조조정 절차를 밟고 있는 여수산단 여천NCC가 다음 달부터 3공장 가동을 중단합니다. 여천NCC 공동 대주주인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은 양 대표이사 합의를 거쳐, 다음 달 말부터 에틸렌과 방향족을 생산하는 여수 3공장 전체 가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산단에서는 GS칼텍스, LG화학, 롯데케미칼, DL케미칼, 한화솔루션 등 5개 석유화학기업이 산업통상부에 구조조정 개편안을 제출하고 기업 간 통폐합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6-01-27
  • '허위 매물' 중고거래로 26억 가로챈 일당 붙잡혀
    온라인에서 중고 물품을 팔겠다고 속여 수십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중고물품을 판매한다고 속여 4,117명에게 26억 3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총책 A씨 등 10명을 구속 송치하고, 7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백화점 상품권, 야구 티켓, 중고차 등 다양한 물품을 시세보다 싸게 내놨고, 피해자들은 해당 계정 등에 사기 신고내역이 없어 범행을 의심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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