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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값, 온스당 5,000달러 돌파...사상 최고치 경신
    금값이 온스당 5,0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26일 아침 8시 10분 기준 금값은 5,024.50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간 그린란드 영유권 분쟁 등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으로 안전 자산에 대한 투자 수요가 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금값은 미국의 통화 정책 완화와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 수요 증가, 상장지수펀드, ETF로의 사상 최대 자금 유입 등으로 지난 한 해에만 64% 급등했습니다. 시장에서는 당분간 금값이 높은 변동성을 동반할 수 있다는 관측
    2026-01-26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1-26 (월)
    1. 광주·전남 통합에 합당 추진까지...지방선거 '출렁' 2. "헌혈하면 '두쫀쿠' 드려요"...헌혈의집 오픈런 3. 로코노미의 상징 진도 대파...가격 폭락에 농가 시름 4. "보고 먹고 즐기고"...고흥군, 천만 관광 시대 '눈앞'
    2026-01-26
  • 전남도 반값여행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공모 적극 지원
    강진군의 '반값여행' 성공사례를 모델로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공모가 추진됩니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관광객이 여행 중 지출한 비용의 50%를 20만 원 한도에서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제도로, 올해 전국 20개 지자체를 시범 선정해 각각 국비 3억 원을 지원합니다. 전남도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전남 섬방문의 해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모 대상 16개 군지역의 선정 가능성을 높이는데 행정 지원을 다할 계획입니다.
    2026-01-26
  • 전남도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12월까지 연장
    전남도가 농기계 임대료 감면을 1년 더 연장합니다. 올 연말까지 연장되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은 도내 79개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농용굴착기과 트랙터, 관리기 등 기종과 관계없이 모든 임대 기종에 50% 감면 적용됩니다. 전남도는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농기계 임대료 감면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5만 2천 농가에 165억 원의 임대료를 감면해줬습니다.
    2026-01-26
  • 광주·전남, 영하권 추위 계속...한낮 1~8도 머물러
    월요일인 오늘(26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가 영하 5도, 순천 영하 8도, 영광 영하 6도 등으로 어제(25일)보다 2도가량 낮게 출발하겠고, 한낮에는 광주와 장성 3도, 목포와 함평 2도, 여수 6도 등으로 1~8도 사이에 머물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고, 출근길 도로 살얼음과 빙판길 사고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2026-01-26
  • "반말하지마" "욕하지마"...흉기·가스총 들고 싸운 60대 남성들
    서로 반말과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흉기와 가스총을 꺼내 위협한 60대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특수협박과 총포화약법 등 위반 등 혐의로 60대 남성 A씨와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4일 밤 8시 10분쯤 구로동의 한 식당에서 흉기와 가스총 등으로 상대를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는 식당 주방에서 흉기를 가져와 B씨를 위협했고, B씨는 소지하고 있던 호신용 가스총을 허공을 향해 발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인 사이인 두 사람은 술을 마시다가 반말과 욕
    2026-01-26
  • 새벽 시간 서울 수락산서 불 '진화중'...주민 대피 안전문자도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2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20분쯤 노원구 수락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31대와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습니다. 노원구는 안전문자를 통해 "상계동 산 153-1 부근에서 산불이 났다"며 "수암사 등 인근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사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진화작업과 안전 조치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01-26
  • '맨발의 사나이' 얼음 위 오래 서 있기, 5시간 35분 '세계신기록'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얼음 위에 맨발로 오래 서 있기'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26일 전남 광양시에 따르면 광양시 홍보대사인 조 씨는 지난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아트페스타' 개막식에서 '얼음 위에 맨발로 오래 서 있기' 5시간 35분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조 씨가 미얀마 고마다사원에서 세운 5시간 30분 기록을 넘어서는 겁니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도전을 이어오고 있는 조 씨는 "얼음은 급속히 녹아내리는 빙하를, 얼음 위의 맨발은 지구 온난화로 병들어가는 지
    2026-01-26
  • 이해찬 전 총리 시신, 27일 국내 운구...서울대병원에 빈소
    베트남 출장 중 갑작스럽게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빈소가 서울대병원에 차려집니다. 민주평통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의 시신은 26일 밤 대한항공 편으로 현지를 떠나 27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이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운구될 예정입니다. 고인은 현재 베트남의 한 군 병원에 임시 안치돼 있습니다. 민주평통은 유족, 관계기관과 장의 형식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사회장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회장은 국가와 사회에 공적을 남긴 저명인사가 사망했을 때
    2026-01-26
  • '강추위' 이어져...한낮 서울 0도·광주 3도
    월요일인 26일에도 전국적으로 매서운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이 영하 9도, 춘천 영하 14도, 대전 영하 8도 등으로 영하 15도에서 영하 2도 사이에 머물겠습니다. 한낮에도 서울이 0도, 인천과 춘천 영하 1도, 대구 5도 등으로 영하 3도에서 8도에 그치겠습니다. 대체로 흐린 가운데 찬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강원 동해안·산지와 전남 동부 남해안, 경상권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
    2026-01-26
  • 투자업계 "5000 달성 코스피, 10~15% 조정 받을 수도"
    코스피가 연초부터 파죽지세로 5,000선을 넘나들며 사상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증시 전문가들이 반도체의 뒤를 이을 차기 주도 업종으로 '피지컬 AI(Physical AI)'와 원전 관련주를 지목했습니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들은 최근 인공지능(AI) 열풍이 소프트웨어를 넘어 로봇 등 실체를 가진 피지컬 AI로 확장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흐름의 중심에 있는 현대차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우리 증시를 이끌어갈 3대 대장주로 꼽았습니다. 현대
    2026-01-25
  • "시신 가방도 동났다"...이란 시위 사망자 3만 명 육박?
    최근 이란에서 발생한 대규모 반정부 시위 과정에서 숨진 사람이 최대 3만 명에 달할 수 있다는 충격적인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현지 시간 25일 이란 보건부 고위 당국자들의 말을 인용해, 시위가 절정에 달했던 지난 8일과 9일 이틀 사이에만 약 3만 명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당국자들은 당시 이란 치안 부대의 무자비한 학살로 인해 시신을 담을 가방 재고가 바닥날 정도였다고 증언했습니다. 또 사망자가 너무 많아 당국의 처리 능력을 넘어섰고, 구급차 대신 트럭을 이용해 시신을 운반해
    2026-01-25
  • "공무원인데 물건 좀.." 69억 뜯어낸 '캄보디아 사기단' 49명 전원 구속
    캄보디아에서 조직적인 사기 범죄 등에 가담한 혐의로 국내로 강제 송환된 피의자 49명이 25일 모두 구속됐습니다. 부산지방법원은 이날 오후 2시부터 7시간 가까이 진행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끝에, 증거 인멸과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청구된 구속영장을 전부 발부했습니다. 이날 심사에는 심문을 포기한 1명을 제외하고 48명이 법정에 출석했습니다. 피의자 상당수는 심문 과정에서 혐의를 부인했으나, 법원은 수사 기록 등을 토대로 범죄 혐의가 충분히 소명됐다고 판단했습니다. 현지 범죄 조직에 속해 있던 이들은 지난해 1
    2026-01-25
  • 李 대통령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 큰 스승 잃어"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 소식에 "대한민국은 오늘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며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인의 별세 소식에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해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추모 글에서 "고인은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고 확장하기 위해 일생을 바치셨다"며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던 청년의 기개는 국정의 중심에서 정교한 정책으로 승화됐
    2026-01-2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25 (일)
    1. 광주전남 통합에 합당 추진까지..지방선거 '출렁' 2. "헌혈하면 '두쫀쿠' 드려요"...헌혈의집 오픈런 3. 로코노미의 상징 진도 대파...가격 폭락에 농가 시름 4. "보고 먹고 즐기고"...고흥군, 천만 관광 시대 '눈앞'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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