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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 "진실은 유족과 시민 앞에 투명해야"
    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가 광주대표도서관 참사 발생 한 달이 지났지만 광주광역시가 유족을 외면하고 방치한다며 소통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는 13일 성명을 내고 "참사 발생 한 달이 지난 오늘까지도 시는 유족의 애타는 심정을 방치하고 있다"며 "노동부와 경찰의 수사는 더디고 현장 책임자들에 대한 처벌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수사 진행 상황에 대해 기초적인 정보조차 공유되지 않는다"며 "참사의 진실은 유족과 시민 앞에 투명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유족은 더 이상 수사
    2026-01-13
  • 나주시, RE100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본격화
    전남 나주시가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생태계를 앞세워 RE100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9일 부시장 주재로 투자유치 자문관 위촉식과 RE100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전략회의를 잇달아 열고, 반도체 기업 유치를 위한 실행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투자유치 로드쇼 추진과 국내외 기업 및 전문가 네트워크 강화 방안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나주시는 에너지국가산업단지 20만 평과 노안 일반산업단지 100만 평 등 총 120만 평 규모 산업단지를 신속히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을
    2026-01-13
  • "또..." 지역중견건설사 삼일건설, 법정관리 신청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111위인 광주·전남 중견 건설사 삼일건설(주)이 법인회생(법정관리)을 신청했습니다. 13일 법조계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1파산부는 지난주 법정관리를 신청한 삼일건설(대표이사 최인술, 김휘상)에 대해 지난 12일 포괄적 금지명령을 공고했습니다. 법원이 포괄적 금지명령 등을 내리면 회사 자산 동결 절차가 시작됩니다. 법원 허가 없이는 회사 채권 회수와 자체적인 자산 처분을 할 수 없는 조치입니다. 파산 재판부는 삼일건설 경영진 등을 상대로 심문 절차를 거쳐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하게
    2026-01-13
  • 김재원 "국힘 당명 개정, 집단지성 모아야...과거 청산, 새 출발, 보수 신뢰 회복"[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결심공판이 오늘(1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습니다. 내란 피고인 변호인단의 재판 지연 전술로 결심공판이 두 번째 열리는 기록 아닌 기록도 세웠는데. 오늘 두 번째 결심공판은 30년 전 전두환 씨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던 417호 법정에서 열렸습니다. 한 번은 비극으로 한 번은 희극으로. '자본론'을 쓴 칼 마르크스가 '루이 보나파르트의 브뤼메르 18일'에서 한 말이 연상되기도 합니다. 한 번은 비극으로 한 번은 희극으로 같은 일이 두 번 벌어지면 코
    2026-01-13
  • 신정훈 의원 "행정통합, 李 대통령 임기 내 성사돼야...광주·전남의 생존 전략" [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합을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라고 정의하며,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통합 성사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1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신정훈 의원은 "광주·전남이 분리된 이 비정상적인 상황을 정상화하는 것"이라고 전제하며, "광주·전남에 지금 지방 소멸에 직면한 그리고 굉장히 열악한 지역의 현실을 생각해 보면 통합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생존 전략"이라고 말했습니다.
    2026-01-13
  • 김지호 "수사와 기소분리는 대원칙, 사법 효율성 제고에 방점"[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부의 공소청·중수청 설치법이 윤곽을 드러냈는데, 여당 내 이견이 분출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중수청에 수사사법관과 전문수사관을 이원화해 구성하는 방안에 사실상 '제2의 검찰청'이라는 비판이 쏟아졌고,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을 주느냐 여부도 쟁점이 됐습니다. 법사위에서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여당 의원 간의 설전이 오갔습니다. 김용민 의원은 개혁안에 검사들 입김이 작용했다며 "개혁을 방해하는 세력이 만든 것 아니냐"고 지적하자 정 장관은 "검찰개혁의 결과로 국민이 불편하지 않게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고
    2026-01-13
  • "올해 2월이 마지막 기회"...정진욱·박선원, KAL858기 동체 수색 촉구
    대한항공 KAL858기 폭파 사건 발생 38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유해 한 구조차 찾지 못한 유가족들이 국가의 책임 있는 행동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습니다. 13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박선원·정진욱 의원과 KAL858기 탑승 희생자 유족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미얀마 안다만 해역에서 발견된 추정 동체에 대한 '2월 내 수색 완료'를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유족회는 지난 2020년 1월, 대구MBC 취재팀에 의해 미얀마 수심 50m 지점에서 동체 추정 물체가 발견된 이후 6년 가까이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현실을
    2026-01-13
  • 신정훈 "광주·전남 통합은 생존 전략...대통령 임기 내 성사돼야" [와이드이슈]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13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새해 벽두부터 지역의 가장 뜨거운 현안으로 떠올랐습니다. 대통령이 직접 지원 의지를 밝히고 정부 차원의 특례 발표까지 예고되면서 통합 논의의 속도도 한층 빨라지고 있습니다. 오늘 뉴스와이드에서는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를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신정훈 의원: 네 안녕하세요. 신정훈입니다. ▲신민지 앵커
    2026-01-13
  • 코스피 4,700선 보인다...8일째 상승 또 사상 최고치
    코스피가 8거래일 연속 올라 4,700선 돌파를 눈앞에 뒀습니다. 13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67.85포인트, 1.47% 오른 4,692.64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전장 대비 37.65포인트 뛰어오른 4,662.44로 장을 시작해 장중 한때 4,641선까지 물러났으나 장 후반 오름폭을 가파르게 키워 4,693.07까지 올랐습니다. 이로써 전날 기록한 장중, 그리고 종가 기준 최고치를 또다시 모두 갈아치웠습니다. 기관이 7,880억 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132억 원, 2,785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2026-01-13
  • 광주 5개 구청장 "시도통합, 기초자치권 강화돼야"
    광주광역시 5개 구청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자치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광주 구청장협의회(박병규·문인·임택·김이강·김병내)는 1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성명에는 통합 논의에 대해 협의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할 뜻을 밝히면서 자치분권형 통합을 위해 특별법에 6가지 사안을 명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통합 이후에도 현행 자치구의 사무 권한은 원칙적으로 유지돼야
    2026-01-13
  • "행정통합, 모든 시군구 혜택 보도록 추진" 재정 인센티브·대기업 유치 강조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3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속도가 경쟁력'이란 이재명 대통령의 행정철학을 믿고 추진하는 것으로, 재정 인센티브와 대기업 유치로 27개 시군구 모두 혜택을 보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가장 결정적인 특별법의 2월 말 통과를 위해 정상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다. 연방제 형태의 지방자치 실현의 길목을 여는 역사적인 길이 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1월 말까지 모든 시군에서 공청회를 통해 행정통합 내용을 설명드리고 의견
    2026-01-13
  • 공정위, 쿠팡 현장조사 또 나섰다...영업정지·김범석 동일인 지정 주목
    공정거래위원회가 다시 쿠팡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날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공정위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복잡한 회원 탈퇴 절차 문제 등과 관련해 지난달 쿠팡 본사를 현장 조사했습니다. 이날은 앞선 조사 때보다 대규모 인력을 파견해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쿠팡의 영업 정지를 검토하고 있으며 김범석 쿠팡Inc 의장을 동일인(총수)으로 지정할 수 있는지 면밀하게 점검하겠다고 전날 인터뷰에서 밝힌 가운데 이
    2026-01-13
  • 빙판 건너 귀가 서두르던 50대...저수지 빠졌다 극적 구조
    저수지를 건너던 50대 남성이 물에 빠지는 사고를 당했으나 소방당국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13일 수원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50분쯤 경기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에 있는 일월저수지에서 빙판이 깨지며 A씨가 물에 빠졌습니다. 행인의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A씨는 저수지 가장자리로부터 약 50m 떨어진 지점에서 상반신만 수면 위에 떠 있는 상태였습니다. 당시 수원시의 기온은 0도로 구조가 지체될 경우 저체온증 등으로 A씨의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구조대원 1명은 건
    2026-01-13
  • 광주대표도서관 유가족들 "참사 1달인데 재발 방지 약속 외면"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유가족들이 13일 철저한 진상규명과 보상 협의를 촉구했습니다. 유가족 일동은 "광주광역시는 광주대표도서관 사업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라"면서 "사고방지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유가족들은 "광주시가 발주처로의 법적 책임을 피하기 위해 유족들을 외면하고 있다"면서 "행정적, 도의적으로 공공기관이 해야 할 의무조차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광주시는 수사기관의 혼란을 핑계로 정보공개를 하지 않고 있다"면서 "사고 직후 적극적인 대책마
    2026-01-13
  • '비계 삼겹살' 논란에 칼 빼든 정부...부위 별로 '앞삼겹·돈차돌·뒷삼겹'으로 나눈다
    정부가 고기보다 비계가 많은 이른바 '비계 삼겹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삼겹살을 지방 함량에 따라 세분화해 유통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의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삼겹살을 지방 함량에 따라 별도 명칭으로 세분화해 적정 지방 부위는 '앞삼겹', 지방이 많은 부위는 '돈차돌', 지방이 적은 부위는 '뒷삼겹' 등으로 각각 구분하기로 했습니다. 앞삼겹은 돼지의 흉추 5번에서 11번까지 붙어 있는 고기로 지방량이 적당하며, 삼겹살 중간 부위에 해당하는 흉추 12번에서 14번 사이의 돈차돌은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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