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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10 (토)
    1. 지난해 수확 쌀값 역대 최고치 기록 2. '건설업 위기' 청년 등 주거취약층 직격 3. 제철 맞은 '고흥 굴' 수확 한창…'풍년 기대'
    2026-01-10
  • 이란 혁명수비대 "안보 레드라인 넘었다"..반정부 시위 '무력 진압' 초읽기
    이란의 정예군 혁명수비대가 1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반정부 시위를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테러 행위'로 규정하고 용납하지 않겠다는 최후통첩을 보냈습니다. 이란 군당국까지 가세해 전략 인프라 수호를 공언하면서, 단순 경제난에서 시작된 시위가 정권 퇴진 운동으로 확산하는 것을 철저히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현지 인권단체들에 따르면 당국의 진압 수위는 이미 임계점을 넘었습니다.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현재까지 시위대 등 65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집계했으며, 부상자 상당수가 실탄에 맞은 것으로 알려져 사망자는
    2026-01-10
  • 강풍주의보 내린 여수서 산불 1.3ha 피해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여수에서 산불이 나 3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10일) 낮 12시 5분쯤 여수시 중흥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장비 14대와 인력 68명을 동원해 3시간 넘게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 불로 임야 1.3ha가 소실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2026-01-10
  • 제철 맞은 '고흥 굴' 수확 한창…"올해는 풍년 기대"
    【 앵커멘트 】 남해안에서는 제철을 맞은 굴 수확이 한창입니다. 지난해 태풍과 고수온 피해가 적어 생산량이 크게 늘어나는데다, 소비도 점차 회복세를 보이면서 올해는 풍년이 기대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 고흥 해창만 앞바다. 바닷속 깊이 넣어두었던 양식 줄을 끌어올리자, 굴 다발이 줄이어 올라옵니다. 굴 껍데기를 벗겨내자 탱클탱클한 우윳빛 속살이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 인터뷰 : 정정운 / 굴 양식 어민 - "고흥 굴은 올해 풍년이 되어, 다른 지방에 비해 부드럽고 특히 여성들 피부 미용에 좋다고 소
    2026-01-10
  • 광주 우치동물원 판다 입식 기대감…현장 여건 점검
    광주시가 우치동물원 내 자이언트 판다 입식과 관련한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강기정 시장과 시 관계자들은 오늘(10일) 우치동물원을 찾아 동물원 운영 현황과 전문 인력 구성, 판다 사육시설 설치 가능 후보지 2곳을 살펴봤습니다. 우치동물원 판다 입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한중 정상회담 과정에서 중국 측에 광주에 판다 추가 입식을 요청하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6-01-10
  • "보증금 어쩌나" 건설업 위기에 지역민도 피해
    【 앵커멘트 】 수 년째 이어진 지역의 건설 경기 침체 여파가 사회 초년생 등 주거 취약 세대에게 직격탄이 되고 있습니다. 미분양 오피스텔에 전세를 사는 세입자들은 전세금을 받지 못하고 있고, 안전한 주거 공간을 찾기도 점차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에서 지난 2년간 폐업 신고한 건설사는 모두 130여 곳. 시공능력평가 97위의 유탑건설을 비롯해 한국건설과 영무토건 등 굵직한 중견업체들도 줄줄이 기업회생을 신청했습니다. 이처럼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면서 피해는 고스란히
    2026-01-10
  • 쌀값 80kg에 23만 원 돌파…역대 최고치 기록
    【 앵커멘트 】 2025년 수확기 쌀값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80kg 한 가마당 평균 23만 원을 돌파하며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도 처음으로 40kg 당 8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재배면적 감소와 이상 기후, K-푸드 인기에 따른 수출 증가 등이 쌀값 상승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강진의 한 RPC를 찾은 농민. 예년 같으면 쌀값 하락 걱정을 해야 할 시기이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 싱크 : 김종유 / 강진군 강진읍 - "(그동안) 5만 원대 후반에서 6만
    2026-01-10
  • 전남 10개 시군에 한파주의보…내일까지 15cm 눈
    목포와 진도, 고흥 등 해안가에 위치한 전남 10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눈은 오늘(10일) 밤부터 본격적으로 내리기 시작하겠고, 내일 오전 소강상태를 보이다 오후에 다시 이어지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오후까지 예상 적설량은 5~15cm이고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곳은 20cm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강한 추위도 찾아오면서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1도에서 시작해 낮 기온도 영하 1도에서 3도에 머물며 오늘보다 7~8도 가량 낮겠습니다.
    2026-01-10
  • 민주당, 내일 새 원내대표 선출..'박정·백혜련·진성준·한병도' 4파전 안갯속
    더불어민주당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사퇴로 공석이 된 원내 사령탑과 최고위원 3인을 선출하는 보궐선거를 내일(11일) 실시합니다. 이번 선거는 잔여 임기 4개월의 '관리형' 지도부를 뽑는 성격이 강하지만, 이재명 정부의 국정 지원과 다가올 6·3 지방선거 준비라는 막중한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번 원내대표 경선은 3선 중진인 박정, 백혜련, 진성준, 한병도 의원의 4파전으로 확정됐습니다. 네 후보 모두 계파색이 옅은 범친명계로 분류되어 뚜렷한 강자나 약자가 보이지 않는 '안갯속 판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01-10
  • 극초음속 미사일 '오레시니크' 충격과 에너지 시설 타격..영하 10도 혹한 속 러-우 보복 공방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밤새 드론과 미사일을 동원한 대규모 상호 공습을 주고받으며 전쟁의 수위가 통제 불능 상태로 치닫고 있습니다. 특히 러시아가 요격이 사실상 불가능한 극초음속 미사일 '오레시니크(Oreshnik)'를 동원해 핵심 기반 시설을 타격하자,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본토 정유시설을 드론으로 공격하며 맞대응했습니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와 서부 거점 르비우 등 전국 주요 도시를 향해 240여 대의 드론과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키이우에서
    2026-01-10
  • 전라·충청 '폭설 비상'..행안부, 중대본 1단계 가동 및 위기경보 '주의' 상향
    기상청은 10일 오후 7시 40분, 전남 내륙인 화순·담양·곡성·구례 지역에 대설주의보를 전격 발효했습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cm 이상 쌓일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지며, 이들 지역에는 밤사이 가파르게 적설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기온도 급격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같은 날 오후 9시를 기해 목포, 무안, 해남, 고흥 등 전남 서해안과 남해안 11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됩니다. 특히 흑산도와 홍도에는 강풍경보가, 목포와 무안 등지에는 강풍주의보
    2026-01-10
  • '눈' 내린 의성, 3시간 만에 주불 진화..밤새 잔불 정리
    지난해 봄 대형 화마의 상처가 채 가시기도 전에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다행히 '하늘의 도움'과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발생 3시간 만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습니다. 산림 당국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15분쯤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의 한 야산 정상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발화 초기, 불길이 초속 5m 이상의 강풍을 타고 인접한 안동 방면으로 급격히 확산하자 소방 및 산림 당국은 비상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와 전문 진화 인력을 총동원했습니다. 특히 이번 산불은 해발 150m 높이의 산 정상부에서
    2026-01-10
  • 강풍 속 전국 곳곳서 산불…경북 의성 '주민 대피령'
    전국적으로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15분쯤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150m 높이 야산 정상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지난해 봄 대형 산불이 발화한 경북 의성에서 1년도 채 안 돼 또다시 대형 산불이 발생한 겁니다. 산림 당국은 이날 오후 3시 41분께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8대, 산불 진화 차량 49대 등 진화 장비 52대와 인력 315명을 동원해 산불을 진화하고 있습니다. 산불이 풍속의 6.4㎧의 서북풍을 타고 빠
    2026-01-10
  • "눈물 흘리고 절뚝이며 아빠에게 달려가"…6년 만에 기적처럼 돌아온 반려견 '니루'
    6년 전 실종됐던 반려견을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다시 만난 감동적인 사연이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있습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제주에 거주하는 문서연 씨는 유기·유실동물 공고 정보를 모아 보여주는 앱을 통해 요크셔테리어 한 마리의 사진을 우연히 보게 됐습니다. 6년 전 실종된 반려견 '니루'를 잊지 못해 꾸준히 소식을 찾아왔던 문 씨는 사진 속 강아지에게서 익숙한 무언가를 느꼈습니다. 강아지는 털이 엉켜 있었고 눈곱도 심한 상태였지만, 문 씨는 "니루일 것 같
    2026-01-10
  • 의성에 또 '대형 산불' 강풍 속 안동 향해…대응 2단계·주민 대피령
    지난해 봄 대형 산불이 발화한 경북 의성에서 1년도 채 안 돼 또다시 대형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10일 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5분쯤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150m 높이 야산 정상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이날 오후 3시 41분쯤 소방 대응 2단계, 오후 4시 30분께는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해 가용 자원을 총력 투입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이 발표한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산불영향 구역은 59㏊, 화선은 3.39㎞ 길이입니다. 현장에는 헬기 10대가 투입됐으나, 강풍 때문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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