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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 7년만에 '업토버' 멈춰..10월초 대비 7% 하락
    매년 10월마다 이어졌던 비트코인의 상승 행진이 7년 만에 멈췄습니다. 31일(현지시간)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5시(서부 시간 오후 2시) 기준 비트코인 1개는 월초 대비 7% 가까이 하락한 10만 9천420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매년 10월마다 강한 상승세를 보여온 탓에 투자자들은 10월을 '업토버'(Uptober)라고 불러왔지만, 올해는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이 같은 현상이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비트코인은 이달 초만 해도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강한 상승
    2025-11-01
  • 한중정상회담 '비핵화' 의제에...북한 "한반도 비핵화는 개꿈"
    북한이 한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반도 비핵화를 의제로 협의했다는 발표에 대해 "개꿈"이라며 반발했습니다. 박명호 외무성 부상은 지난달 31일 발표한 담화에서 "백번 천번 만번 비핵화 타령을 늘어놓아도 결단코 실현시킬 수 없는 '개꿈'이라는 것을 우리는 인내성 있게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전했습니다. 그는 "한국 대통령실 대변인은 중한(한중)수뇌회담에서 조선반도비핵화와 평화 실현이라는 문제에 대해 논의하기로 의제협의를 보았다고 발표했다"며 "한국은 기회만 있으면 조선반도 비핵화문제를 거론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2025-11-01
  • 오늘 한중정상회담...APEC 정상외교 '슈퍼위크'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이 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의 마지막 날인 이날 의장 자격으로 두 번째 세션을 주재합니다. 차기 의장국으로 리더십을 넘기는 의식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정상회의의 논의 결과를 담은 '경주 선언'을 두고는 아직 논의가 진행 중이지만, 정부는 채택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11년 만에 국빈 방한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한중 정상회담도 진행합니다. 양국의 민생문제 해결, 또 그 연장선에서 한반도
    2025-11-01
  • 아시아 순방 마친 트럼프 "우리나라 다시 존중받아"
    아시아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서 받은 환대를 떠올리면서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워싱턴 DC를 떠나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로 가는 전용기에서 가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29∼30일 방한기간 있었던 한·중·일과의 연쇄 정상회담 성과를 과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먼저 "중국과의 만남은 모두 원하는 것이었다"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을 먼저 언급했습니다. 이어 "일본의 환상적인 새 총리와의 회담도 더할 나위
    2025-11-01
  • 전국 흐리고 아침 '약한 비'...낮 최고 20도
    토요일인 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까지 강원남부와 충청권, 경북서부, 경남내륙에는 1mm 안팎, 제주도에는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기동부와 강원중·북부, 그 밖의 경상권에도 아침까지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수원 9도, 춘천 10도, 강릉 11도, 청주 11도, 대전 11도, 대구 10도, 부산 12도 등 7~13도 분포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수원 16도,
    2025-11-0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10-31 (금)
    1. '성과도 있었는데...' 광주시장 부정평가 2배 2. 복직했지만 떠돌이 된 공익제보 교사 3. 남도의 가을...이색 문화콘텐츠로 넘친다 4. '잡아끌고 때리고'...영어학원 원생 학대 수사
    2025-10-31
  • '미식ㆍ전통문화 결합' 광주김치축제 개막...사흘간 진행
    미식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광주김치축제가 개막했습니다. 광주시는 김치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결합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제32회 광주김치축제를 광주시청 일원에서 다음달 2일까지 사흘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시중가보다 20~30% 저렴하게 김치를 구매할 수 있는 '김치마켓'이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2025-10-31
  • 무안군 전남 최초 식품안심구역 지정
    무안군이 전남에서 처음으로 식품안심구역을 지정했습니다.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롯데아울렛·마트 남악점으로, 마트내 음식점 총 26개 소 가운데 22개 소가 위생등급을 받아 전남도내에서 처음으로 지정됐습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 등이 밀집한 일정 지역내에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소가 60% 이상인 지역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2025-10-31
  • "향후 5·18 진상 규명은 피해자·증거 중심으로"
    향후 5·18 민주화운동 진상 규명은 피해자와 증거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박경섭 5·18기념재단 국제연구원은 오늘(31일) 열린 5·18 국제 포럼에서 "5·18 피해자들의 구술 기록과 연구를 향후 진상 규명에 충분히 활용하고, 발포 책임 등에 대한 국가의 입증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또 5·18 진상규명 조사위원회 2기를 만든다면, 보고서 작성과 채택 과정에 토의와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10-31
  • 2025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행사 남악서 열려
    2025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행사가 오늘(31일) 남악 중앙공원 일원에서 시작해 다음달 2일까지 이어집니다. 11월 1일 '한우 먹는 날'을 맞아 열린 오늘 행사에는 지역 한우협회와 축협 등이 나와 할인 행사와 시식, 증정 이벤트로 한우의 맛과 우수성을 알렸습니다. 지난 2008년 지정된 '한우 먹는 날'은 1년중 한우를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날입니다.
    2025-10-31
  • 도심 아파트 단지에 멧돼지 출몰..."산으로 달아난 듯"
    충북 청주 도심 아파트 단지에 멧돼지가 출몰했습니다. 31일 밤 8시 28분쯤 충북 충주시 호암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 멧돼지 4마리가 출몰했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유해조수포획단은 이 가운데 1마리가 차량에 치여 죽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나머지 3마리는 흩어져 달아났습니다. 이에 충주시는 멧돼지로 인한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외출 자제를 당부하는 재난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 등은 1시간여 동안 멧돼지들을 찾기 위한 수색을 벌였지만, 발견하지 못하고 철수했습니다. 충주시 관계자는
    2025-10-31
  • 광주시, 교통안전시행계획 평가 1위..최우수 선정
    광주광역시가 '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 광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4년도 교통안전시행계획 평가'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교통문화지수 향상 등 핵심 지표에서 성과를 거두면서 8개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광주시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41명으로 목표치였던 44명보다 3명 더 적었고, 운전과 보행 등 교통문화지수도 만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5-10-31
  • 홍복학원, 다음달 3일부터 재정기여자 2차 공모
    대광여고와 서진여고가 속한 학교법인 홍복학원이 법인 정상화를 위한 재정기여자 2차 모집을 실시합니다. 홍복학원 정상화 추진위원회는 교육적 인식과 재정투자 능력을 갖춘 시민을 대상으로 다음달 3일부터 12월 2일까지 대광여고 행정실에서 공모참가 신청서와 홍복학원 정상화 추진 계획서, 서약서 등을 접수받습니다. 앞서 추진위는 지난 8월과 9월 재정기여자 1차 공모와 재공모를 진행했지만, 접수자가 없었습니다.
    2025-10-31
  • 무안군 무안읍 성남리 상습침수지역 본격 정비
    지난 여름 역대급 폭우로 큰 침수피해를 입은 무안군이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돼 재해예방을 위한 기반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무안군은 공모 선정으로 총사업비 492억 원이 확보돼 무안읍 성남리 일원의 상습 침수피해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지난해 선정된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연계해 보다 효과적인 재해예방 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무안읍 성남리 일대는 지난 8월 3일 시간당 113.5mm의 폭우로 건물 79개 소가 침수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25-10-31
  • "잡아끌고 때렸다"…6살 원생들 학대·CCTV '삭제' 의혹 수사
    【 앵커멘트 】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던 광주의 한 학원에서 여섯 살배기 아이들이 강사에게 학대를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원장이 CCTV의 학대 영상을 삭제하라고 지시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영어 강사가 아이 손을 뿌리치고 꿀밤을 때리자, 아이는 눈을 비비며 글썽거립니다. 영어 강사는 손으로 아이의 등을 내리치고, 팔을 잡아끌어 자리에서 떼어냅니다. 말을 듣지 않는다며, 아이를 방에 가둬 방치하기도 했습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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