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영상]광주 폐기물 창고서 불...'외출 자제' 재난 문자
    광주의 한 폐기물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한 시간 넘게 진화 중입니다. 31일 오후 4시 33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덕흥동의 한 폐기물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창고 안에 있던 사람들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알루미늄 폐기물 등이 타면서 검은 연기가 확산하자, 서구는 인근 주민들에게 외출 자제를 당부하는 재난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화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5-10-31
  • 김두수 "김동연 지사 지지율과 민주당 지지율은 서로 역설 관계 [박영환의 시사1번지]
    차기 경기도지사 여당 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다른 후보들을 크게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글로벌리서치·조원씨앤아이가 25~26일 경기도 내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방식으로 한 조사인데, 김동연 29.9%, 추미애 15.2%, 한준호 8.3%, 김병주 5.8%, 염태영 2.2%, 이언주 1.9% 순이었습니다. 김 지사는 한 달 전 여론조사보다 10% 가까이 뛴 겁니다. 추미애 의원을 2배 가까이로 눌렀는데, 민주당 주 지지층에서도 추 의원을 앞섰고(20.6%, 18.8
    2025-10-31
  • 곡성군, 군민 1인당 30만 원 전남형 기본소득 지급 시작
    전남 곡성군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1월 10일부터 전남형 기본소득을 지급합니다. 이번 기본소득은 군민 1인당 30만 원으로, 곡성심청상품권 선불카드와 모바일 상품권 두 가지 형태로 지급됩니다. 지급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먼저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는 읍·면 직원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접수와 지급을 병행합니다. 이후 11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는 주민들이 직접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 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상품권 신청과 지급은 12월 8일부터 1
    2025-10-31
  • 담양군, 공무원 사칭 전화 사기에 주의 당부
    전라남도 담양군은 최근 재무과 직원을 사칭해 자재 대금 대납이나 선결제를 요구하는 전화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군민과 관내 사업체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런 보이스피싱 사기범들은 한 건설업체에 과거 담양군 도로 공사 내역을 언급하며 "후속 공사 수의계약 진행을 위해 계약보증금을 먼저 송금해야 한다"고 속였고, 위조 명함과 공문까지 제시하며 신뢰를 얻는 방식으로 접근했습니다. 또 다른 사례로는, 한 업체에 물품 구매 계약을 명목으로 선결제 요구를 하는 등 실제 거래와 유사한 상황을 만들어 피해를 유도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2025-10-31
  • 토요일 아침 중부·호남 비...다음 주 다시 초겨울 추위
    31일 밤부터 1일 아침 사이 중부와 호남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31일 예상 강수량은 인천과 경기서해안, 충남서해안 5~10mm, 강원도와 전북, 서울, 경기내륙 5mm 안팎 등입니다. 제주도에는 1일 낮까지 최대 20mm의 비가 내리겠고, 대전·세종, 광주·전남에는 5mm 안팎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비가 그치면 다시 초겨울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1일 아침 최저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15~20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청
    2025-10-31
  • 법원 "'대장동 개발 특혜' 유동규·김만배 징역 8년"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사건에 연루된 민간업자들에게 1심에서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2021년 말 기소된 지 약 4년 만입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31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대장동 민간업자들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대장동 민간업자들에 대한 1심 선고를 진행했습니다. 특경법상 배임이 아닌 형법상의 업무상 배임이 인정됐습니다. 재판부는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와 유 전 본부장에게 각각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남욱 변호사는 징역 4년, 정영학 회계
    2025-10-31
  • 광주 주택 매매거래 늘었지만, 주택경기 회복까진 '먼 길'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가을 이사철로 접어드는 9월 광주지역 주택 매매거래량이 전달과 전년 동기에 비해 각각 29.
    2025-10-31
  • '3-0 셧아웃 선봉장' 페퍼 박은서, 외국인 아포짓 공백 완전히 지웠다..."많이 때려서 좋다"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아웃사이드 히터 박은서가 팀 공격의 핵으로 떠올랐습니다. 30일 페퍼저축은행은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배구 1라운드 경기에서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0(25-23, 25-22, 25-23)으로 꺾고 셧아웃 승리를 거뒀습니다. 주포 박은서가 21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박정아·시마무라가 각각 13득점으로 힘을 보탰습니다. 이날 승리로 페퍼저축은행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2승 1패 승점 5점으로 리그 4위에 올랐습니다. 공격의 선봉에는 아웃사이드 히터 박은서가 있었습니
    2025-10-31
  • 韓 증시서 가장 크게 웃은 60대 女...20대 男, 투자 성적 바닥
    올해 한국 증시의 이례적 호황에서 가장 큰 수익을 올린 이들은 60대 이상 여성 투자자들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남성들은 전 연령대에서 여성보다 수익률이 낮았고 특히 20대 남성들은 꼴찌를 차지했습니다. 31일 NH투자증권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보면 올해 1∼9월 60대 이상 여성들의 주식 투자 수익률이 성별과 연령별로 나눈 투자자 그룹 가운데 26.9%로 가장 높았습니다. 남성 중 가장 투자 성적이 좋았던 연령층은 60대 남성(23.3%)으로 전체 6위에 그쳤습니다. 50대 남성(21.1%), 40대 남성
    2025-10-31
  • 이종훈 "최민희 진정성 없는 사과, 과방위 청문회장 될 것" [박영환의 시사1번지]
    최민희 과방위원장이 국감 중 딸 결혼식과 MBC 보도본부장 퇴장조치에 대해 결국 사과했습니다. 과방위 국감 마지막 날인 어제(30일) 최 위원장은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며 "이런 논란의 씨가 없도록 좀 더 관리하지 못한 점이 후회된다"고 했습니다. 또한 MBC 비공개 국감 중 보도 본부장을 퇴장 조치한 것도 "과했다는 것을 인정한다"고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일각에서 제기된 ‘사퇴론’에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국민의힘은 "어물쩍한 사과로 끝낼 일이 아니라 지금 당장 과방위원장직을 사퇴하라
    2025-10-31
  • 젠슨황 깜짝선물은 '품귀현상' GPU 26만 장...한국과 'AI 동맹'
    엔비디아가 정부와 국내 4개 기업(삼성전자·SK그룹·현대차그룹·네이버클라우드)에 총 26만 장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투입합니다. 최대 14조 원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부족 현상이 나타나는 GPU를 한국이 우선으로 받는 동시에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생태계'에 참여함으로써 한국의 주권형(소버린) AI 구축이 빨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는 국내 기업들과 6세대 이동통신(6G), 의료, 양자컴퓨팅 부문에서도 폭넓게 협력할 계획입니다.
    2025-10-31
  • 아내 호칭에 발끈한 尹 "김건희가 뭐냐, 여사를 붙이든 해야지"
    12·3 비상계엄 이후 대통령경호처에 비화폰 서버 기록을 삭제하라고 지시했다는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법정에서 김건희 씨의 호칭과 관련해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는 31일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 집행방해 등 혐의 속행 공판을 열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첫 공판기일에 출석한 이후 한 달여 만에 다시 재판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날 재판에서 특검팀은 지난해 12월 김건희 여사와 김성훈 전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주고받은 텔레그램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특검팀은 "당시
    2025-10-31
  • "못 올라가겠다고?" 아픈 노모에 욕하고 침대로 던진 50대 아들
    아파서 침대에 올라가지 못하는 노모에게 욕설하며 침대 위로 던진 50대 아들이 실형에 처했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은 존속상해와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52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가정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9일 모친 77살 B씨의 춘천시 집에서 B씨가 몸이 아파 침대에 올라가지 못하겠다고 말했다는 이유로 욕설하면서 양손으로 들어 침대 위로 던져 전치 2주의 요추부염좌 등 상해를 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B씨를 침대에 던진 뒤 발로 유리창을 깨뜨
    2025-10-31
  • 박지원 “尹-김건희, 명성황후 침전서 '문을 열라'?...왕 되는 주술, 무속, 인간 아냐”[여의도초대석]
    김건희 씨 경복궁 근정전 어좌 착석과 명성황후 침전 방문 등 논란 관련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김건희 윤석열 이 두 분은 주술 속에서 무당 점쟁이들이 시키는 일만 해왔거든요”라며 “이것도 무속인들의 지시를 받고 그런 행동들을 하지 않았는가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30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그렇기 때문에 저는 무속인이 그렇게 궁궐을 가서 둘러보고 용상에도 앉아보고 명성황후 침실도 둘이 들어갔다 나오
    2025-10-31
  • "잡담하지마"...50대 직원 '원산폭격' 시킨 주유소 사장
    50대 직원을 상습적으로 때리고, 협박한 주유소 사장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은 상습상해, 강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2살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50살 B씨를 자신의 주유소 직원으로 고용해 관리업무를 맡기면서 2022∼2024년 7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B씨가 주유소 사무실에서 다른 직원들과 쓸데없이 대화한다는 이유로 홧김에 이같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
    2025-10-3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