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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현대차·LG 배터리 공장 단속 반대했다"..."韓 숙련 인력 필요, 비자 제도 마련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 구금 사태와 관련해 "나는 단속에 반대했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2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말레이시아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에어포스원 기내 인터뷰에서 "그들은 복잡한 장비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었다. 초기 단계에서는 한국 등에서 숙련 인력을 데려와야 한다"며 "그들이 미국 근로자에게 기술을 전수할 때까지 일정 기간 머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들을 내보내는 데 반대했다. 이미 상황이 정리되고 있었고, 나는 '그들이 머물러
    2025-10-28
  • "문 걸어 잠근" 황교안 전 총리...내란특검, 자택 압수수색 시도 '무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및 외환 혐의를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7일 황교안 전 국무총리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황 전 총리 측의 완강한 거부로 집행이 무산됐습니다. 특검은 황 전 총리가 계엄 선포 직후 자신의 SNS에 '우원식 국회의장을 체포하라', '한동훈 대표를 체포하라'는 글을 게시한 행위가 내란 선전·선동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수사 중입니다. 이 발언이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권을 무력화하려는 의도로 볼 수 있다며 '국헌문란 목적의 내란 선전 혐의' 가능성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황 전
    2025-10-28
  • 국제 금값, 온스당 4천 달러 선 붕괴...미중 무역 합의 기대감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무역 갈등 완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제 금값이 급락하며 온스당 4천 달러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국제 금 현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2.9% 하락한 온스당 3,991달러 선에서 거래됐고, 뉴욕상품거래소의 12월 인도분 금 선물 역시 3.7% 급락해 3,985달러까지 내려갔습니다. 이달 초 처음 4천 달러를 돌파하며 최고 4,300달러대까지 치솟았던 금값은 최근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무역 합의 타결
    2025-10-28
  • 내일 아침까지 추위 계속...내륙 곳곳 서리·얼음 유의
    오늘(28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오전까지는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에 구름이 다소 많겠습니다. 내일(29일)도 전국이 맑은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는 간간이 구름이 지나겠고, 서해5도에는 1mm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온은 오늘보다 낮아 아침에는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도 11도에서 18도 사이에 머물겠습니다.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는 서리나 얼음이 얼 수 있어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현재 한파주의보가 경북 북부와 대구 군위 지역에 발효 중이며, 울릉도·독도에는 강
    2025-10-2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10-27 (월)
    1. 광주 온 김용범 정책실장, 기대한 메시지 없었다 2. 김용범 정책실장 '연구자 중심 전환 강조' 3. "체불임금은 나몰라라" 박영우 전 회장, 주식 100억대 매수 4. 홍복학원, 재정기여자 못 찾으면..."법 개정도 추진"
    2025-10-27
  • 영산강유역청 목포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계획 다시 반려
    목포 시내에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 중인 사업자의 사업계획서가 또다시 반려됐습니다. 목포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자가 제출한 사업 계획서가 설계 제원과 대기오염물질 예상 배출농도 등의 자료에 일관성이 없고, 의료폐기물 처리에 검증되지 않은 소각로 기술을 적용하려 한 점 등으로 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반려됐습니다. 해당 사업자는 지난 7월에도 설계 제원 불일치와 설계도면 미제시 등의 이유로 반려조치를 받았습니다.
    2025-10-27
  • 전통 민속예술 보존 '전남민속예술축제' 강진서 개막
    남도문화제로 출발해 48회째를 맞은 전남민속예술축제가 강진 제1실내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전남민속예술축제엔 각 시군을 대표해 일반부 17개 팀, 청소년부 9개 팀 등 총 26팀 900여 명이 참가해 오는 29일까지 농악과 민요, 민속놀이 등 전통민속예술 경연을 펼칩니다. 일반부와 청소년부 대상 수상팀은 내년에 문화관광체육부가 주최하는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전남 대표로 참가할 자격이 주어집니다.
    2025-10-27
  • 홍복학원, 재정기여자 찾을 수 있을까..."법 개정도 추진해야"
    【 앵커멘트 】 설립자 이홍하 씨의 교비 횡령 이후 10년 넘게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학교법인 홍복학원이, 다시 재정기여자 모집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일각에서는 사립학교법 개정을 통해서라도 법인을 해산하고 공립화하는 등의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대광여고와 서진여고가 속한 학교법인 홍복학원 임시 이사회는 지난달, 재정기여자 모집에 나섰지만, 결국 접수를 받지 못했습니다. 학교 정상화가 지연되면서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불안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2025-10-27
  •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 광주상생카드 5% 추가 할인
    광주광역시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광주 상생체크카드 결제금액의 5%를 추가 환급하는 특별 할인 행사를 실시합니다. 광주시는 정부의 대규모 소비 진작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인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광주상생체크카드의 기존 13% 기본 할인에 5%를 추가한 총 18%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구매 시 선할인 되는 선불카드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북구와 광산구 일부 동에 적용되고 있는 특별재난지역 5% 추가 환급과는 중복으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2025-10-27
  • 국제농업박람회서 전남 농식품 등 3천27만 달러 수출 협약
    전남국제농업박람회가 개막 이틀 만에 3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지난 24일까지 멕시코와 캐나다 등 17개국 50개 해외바이어를 대상으로 이뤄진 박람회 수출상담회는 사전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해 맞춤형 지원으로 27건에 3천27만 달러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박람회 사무국은 리마인드 수출상담회를 마련해 계약 이행 점검과 신규 바이어 발굴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2025-10-27
  • 동남아 출국 후 실종...광주·전남 추가 3건 접수
    동남아시아로 출국한 뒤 연락이 끊겼다는 실종신고가 광주·전남에서 3건이 추가로 접수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 5월과 9월 각각 베트남과 캄보디아로 출국한 뒤 연락이 두절된 40대 남성 A 씨와 20대 남성 B 씨에 대한 실종신고가 추가 접수돼 기존 6명에서 총 8명에 대해 소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경찰청도 지난 9월 베트남으로 출국하고 연락이 두절된 30대 남성 C 씨에 대해 실종신고가 접수돼 총 4명에 대해 소재를 확인하는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5-10-27
  • "체불임금은 나몰라라" 박영우 전 회장, 대유에이텍 주식 100억 대 매수
    【 앵커멘트 】 박영우 전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이 일가와 계열사를 동원해 최근 3년간 대유에이텍 주식 123억 원어치를 매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600억 원의 체불임금은 나몰라라 하면서 알짜기업의 지배권을 강화한 것인데, 국회에서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달 2일 보석으로 석방된 박영우 전 대유 위니아그룹 회장이 증인 신분으로 국정 감사장에 나왔습니다. 박 전 회장은 광주공장 등에서 1,630억 원의 체불임금을 발생시켰고, 이 중 1,268억 원을 변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2025-10-27
  • 전복 양식업 위기...전남도 전복 시설 20% 감축 계획
    위기에 빠진 전복 양식을 되살리기 위해 전라남도가 전복 시설 감축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0년 동안 전복 양식 시설 증가로 생산량이 2.6배 급증하면서 전복 가격이 50% 이상 떨어진 것으로 보고, 가두리 시설의 20%에 이르는 10만 칸을 5년 동안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시설 철거 비용을 지원하는 한편, 국내 대표 식품 기업과 협력해 내년부터 국산 전복으로 만든 프리미엄 전복죽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2025-10-27
  • 전남 출산율 1.03명 '최고'...광주는 0.7명 그쳐
    지난해 전남의 합계 출산율이 1명을 넘어서며 전국에서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호남·제주 지역 인구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의 합계 출산율은 1.03명으로 전년 대비 5.8% 증가, 전국 평균 0.75명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반면 광주의 합계 출산율은 0.7명으로 나타나 서울 0.58명, 부산 0.68명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낮았습니다.
    2025-10-27
  • 지난해 무안공항 195억 적자...광주공항도 68억 적자
    무안국제공항이 전국 공항 중 가장 많은 적자를 내는 공항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진보당 윤종오 의원은 지난해 무안국제공항은 195억 원 적자로 전국 14개 공항 중 가장 큰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안공항은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200억 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 중입니다. 이밖에 지난해 광주공항도 68억 원 적자, 여수공항도 164억 원 적자를 냈습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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