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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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호 "정권을 쥐고 있는데 조국혁신당에 끌려가는 모습 속상해"[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을 제안한 이후 양당 간 기싸움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합당을 제안했던 민주당 내에서 '흡수통합'으로 해석될 소지가 있는 발언이 이어지면서 미묘한 긴장감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이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이라는 큰 생명체 내에 혁신당의 DNA도 잘 섞이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당명 고수' 의견과 함께 흡수합당론으로 해석되고 있는데,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은 매우 전격적인 것이어서
    2026-01-27
  • 윤희석 "'0.5선' 장동혁 사무총장 발탁했는데...한동훈 정적 간주 제거 집착, 이해 안 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장동혁 대표가 퇴원한 어제(26일) 대표적 친한동훈계인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 탈당 권고 조치를 취하며 사실상 제명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미 윤리위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장동혁 대표가 이르면 모레 29일 열리는 최고위원회에서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확정 의결할 거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의 국민의힘과 한동훈, 어떻게 되는 걸까요? 친한계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정치권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대변인님, 어서
    2026-01-27
  • 김형주 "쿠팡 문제 등 미국내 압박 의심…대미투자 특별법 속히 처리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무역합의 이전 수준인 25%로 다시 인상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정부와 여당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 트루스소셜에 "한국 국회가 무역협정을 승인하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목재,제약을 포함한 모든 상호관세에 대해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작년 7월 30일 양국에 이익이 되는 훌륭한 무역 협정을 체결했고, 10월 29일 한국을 방문했을 때 협정내용을 재확인했는데도 왜 한국 국회는 이 협정을 승인하지 않은 것이냐
    2026-01-27
  • 민형배 의원, '신산업수도개발청' 신설해야..."행정통합 동력 확보해야"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광주 광산을)은 27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실질적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주무 부처인 '국토남부 신산업수도개발청' 신설을 제안했습니다. 민 의원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통합 이후 인구 100만 명이 유입될 수 있는 신산업 벨트 조성이 필수적이며, 이를 주도할 컨트롤타워로서 개발청을 신설해 특별법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행정 구역 통합을 넘어 기능을 중심으로 지역 주도 성장과 국가 균형 발전을 꾀하는 초광역 거버넌스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재
    2026-01-27
  • '내란 혐의' 김현태 前 특전사 707단장 등 계엄관여 군인 재판 중앙지법으로
    12·3 비상계엄에 관여해 군사법원에서 재판받던 김현태 전 특전사 707특수임무단장(대령) 등 현역 군인들의 사건이 내란특검의 요청에 따라 서울중앙지법으로 이송됐습니다. 국방부는 27일 김 전 단장 등 현역 군인 6명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을 최근 서울중앙지법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김 전 단장과 특전사 이상현 전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 김대우 전 방첩사 수사단장(준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대령),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대령),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대령) 등입니다. 현
    2026-01-27
  • 李대통령 "국회 입법 속도 너무 느려…일을 할 수가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국회가 너무 느려서 일을 할 수가 없는 상태"라며 정부 정책의 입법 속도에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부 출범) 8개월이 다 돼 가는데, 정부의 기본적인 정책 방침에 대한 입법조차도 20%밖에 안 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런 발언은 임광현 국세청장과 체납된 국세 외 수입의 징수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임 청장이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충분히 이해하겠지만 국회의 입법 속도가 너무 느리다"며 "계속 기다릴 수
    2026-01-27
  • 靑 "관세합의 이행 의지 美에 전달하고 차분히 대응"
    청와대가 27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언급과 관련해 "정부는 관세합의 이행 의지를 미국 측에 전달하는 한편 차분히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열린 대미 통상현안 회의에 관한 서면 브리핑에서 "관세 인상은 (미국) 연방 관보 게재 등 행정조치가 있어야 발효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SNS 메시지만으로 바로 관세가 인상되는 것은 아닌 만큼 미 측의 진의와 발언 배경 등을 면밀히 파악해 신중하게 대응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이날 김용범 정책실장과 위성락
    2026-01-27
  • 광주·전남 통합명칭 '전남광주특별시'...청사는 3곳 합의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됐습니다.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정했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시·도 국회의원들은 27일 국회에서 '광주·전남 특별법 검토 시·도지사-국회의원 제4차 간담회'를 열고, 3시간 가까이 이어진 논의 끝에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행정통합추진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이날 간담회 직후 가진 브리핑에서 "장시간 회의 끝에 통합자치단체명을 전남광주특별시로,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하
    2026-01-27
  • 윤희석 "장동혁, 한동훈 제명?...제 발로 안 나가, 가처분, 국힘 간판 자력 여의도 입성"[여의도초대석]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친한동훈계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에 대해 사실상 제명에 해당하는 출당 권고 조치를 내린 가운데, 윤희석 국민의힘 전 선임대변인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이 확정된다 하더라도 가처분을 신청한 뒤 이겨서 국민의힘 간판을 달고 국회의원 재보궐에 나가 여의도에 입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오늘(27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제명 징계를 확정할 거라고 보시냐"는 질문에 "지금으로써는 그렇게 보시는 분들이 많고 저도 이 정도 왔으면
    2026-01-27
  • 李대통령 "부동산 왜곡 바로잡아야...저항 두려워 비정상 방치해선 안돼"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비정상적으로 부동산에 집중된 자원 배분 왜곡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비생산적인 부동산의 과도한 팽창은 필연적으로 거품을 키워 국민경제 전반에 심대한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사회 구성원 간 신뢰마저 손상해 공동체 안정까지 뒤흔들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부동산 거품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해 '잃어버린 20년', '잃어버린 30년'이라는 큰 혼란을 겪은 가까운 이웃 나라의 뼈아픈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며 일본을 염두에
    2026-01-27
  • 현대하이텍, 하남산단에 차 부품 제조공장 신설
    광주시가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 현대하이텍과 63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현대하이텍은 내년까지 광주 하남산단에 신규 차종 부품 제조 공장을 만들기로 했으며, 설비 투자 등을 통해 31명 이상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광주시는 공장 신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행정 지원과 함께 세금 감면 등의 투자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2026-01-27
  • 광주시, 취업 준비 청년에 구직활동 수당 지원
    광주시가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 1,500명에게 구직 활동 지원 수당을 주기로 했습니다. 수당 지원 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 총 300만 원과 구직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취·창업에 성공하면 50만 원을 추가 지급합니다. 광주 거주 19~39세 미취업 청년 가운데 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은 다음 달 2일까지 광주청년통합플랫폼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재학생이나 휴학생, 졸업예정자는 이번 모집에서 제외됩니다.
    2026-01-27
  • 광주시의회, 전남도의회에 통합 협의체 제안
    광주시의회가 전남도의회에 행정 통합 쟁점을 논의할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통합 의회가 출범하면 광주시민이 적게 대표될 수 있다면서, 6월 지방선거에 한 해 광주 광역의원 정수를 현재 23명에서 두 배 수준인 46명으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명칭과 통합 청사 위치, 의회 예산편성권 독립 같은 쟁점을 함께 논의하겠다며, 특별법 수정안을 통합 추진 기획단에 전달했습니다.
    2026-01-27
  • 靑 "美 관세인상 공식통보 없어"...정책실장 주재 대책회의
    청와대는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돌연 한국에 대한 관세 인상을 언급한 데 대해 "미국 정부로부터 공식적인 통보나 세부 내용에 대한 설명은 아직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청와대는 이날 오전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의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 발언의 배경 등을 분석한 뒤 정부 차원의 대응 방향이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현재 방위산업 협력 강화 논의를 위해 캐나다를 방문 중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도 조속히 미국을 방문, 하워드 러트닉 미 상
    2026-01-27
  • 이해찬 前총리, 서울대병원 빈소 도착…金 총리 등 영접 ·정청래 '상주'로 조문객 맞아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시신이 27일 오전 9시 7분쯤 빈소가 있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및 의장대가 지하 주차장에서 도열한 가운데 고인의 관을 실은 운구차가 진입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김부겸 전 총리 등은 이 모습을 침통한 표정으로 지켜봤습니다. 빈소인 장례식당 3층 1분향실에는 이날 오전 일찍부터 박수현 수석대변인, 전용기 원내소통수석 등 주요 당직자를 비롯해 30명에 가까운 의원들이 고인을 맞이하기 위해 기다렸습니다. 빈소 안쪽에는 이재명 대통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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