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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당 정철원 37.1% 오차 밖 선두...민주당 박종원 23.3% [KBC 전남 담양군수 여론조사]
    조국혁신당의 첫 단체장 배출로 관심을 모았던 전남 담양군은 현역인 정철원 군수가 오차범위 밖에서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3일 이틀간 담양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지지 후보를 조사한 결과 △정철원 현 담양군수 37.1%, △박종원 현 전남도의원 23.3%로 두 후보간 격차는 13.8%p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이규현 현 전남도의원 12.4%, △이재종 전 청와대 행정관 9.9%, △최화삼 전 담양새마을금고 이사장 8.7%, △
    2026-02-05
  • 강성휘 30.5% 오차범위 밖 선두…전경선 20.7% [KBC 전남 목포시장 여론조사]
    박홍률 전 목포시장이 배우자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직위를 상실한 뒤 무주공산이 된 목포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강성휘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오차범위 밖 선두를 달렸습니다.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3일 이틀간 목포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지지 후보를 조사한 결과, 강성휘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30.5%의 지지를 얻으며 1위에 올랐습니다. 이어 △전경선 현 전남도의원(20.7%) △박홍률 전 목포시장(15.2%) △이호균 현 목포과학대학교 총장(10.0%) △윤선웅 국민의힘
    2026-02-05
  • 김신 22.8%·신의준 20.5%…선두 다툼 '박빙' [KBC 완도군수 여론조사]
    신우철 현 완도군수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완도군에서는 8명의 후보군이 각축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3일 이틀간 완도군민 500명을 대상으로 지지 후보를 조사한 결과 △김신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22.8%)과 △신의준 현 전남도의원(20.5%)이 2.3%p 격차로 치열한 선두 다툼을 펼쳤습니다. 이어 △지영배 전 행정자치부 서기관(16.4%) △이철 현 전남도의회 부의장(15.3%) △우홍섭 전 진도군 부군수(14.1%) △허궁희 현 완
    2026-02-05
  • 전현희 "'김건희 주가조작 무죄' 우인성 판사, 尹도 봐줄 결심...대체 왜, 판사 기피 사유" [여의도초대석]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건희 씨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한 우인성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채 해병 수사 외압 사건 재판장으로 윤석열 씨도 무죄를 줄 결심을 한 징후가 보인다는 취지로 주장하면서 판사 기피 사유에 해당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전현희 의원은 4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3일 열린 채 해병 사건 1차 공판준비기일에서 재판장인 우인성 판사가 "공소사실 자체가 박정훈 진술로 된 거 아닌가"라고 특검에 물어본 것과 관련해 "특검이 박정훈 대령의 진술만으로 기소했을 리는 만무하다"고 목소리를 높여 지적했습
    2026-02-05
  • 내란전담재판부, 서울고법 형사1·12부 지정...윤석열·한덕수 등 2심 심리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사건 등 내란·외환죄 사건 2심을 담당할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 2개가 구성됐습니다. 서울고법은 5일 오후 전체 판사회의를 열고 형사항소재판부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형사1부와 형사12부를 내란전담재판부로 지정했습니다. 이번 사무분담을 통해 형사1부는 재판장인 윤성식(사법연수원 24기) 고법 부장판사와 민성철(29기)·이동현(36기) 고법판사로 구성됐습니다. 윤 부장판사는 다음 달 3일 퇴임하는 노태악 대법관 후임 후보 중 1명입니다. 형사12부는 이승철(26기
    2026-02-05
  • '조국혁신당과 합당' 강행하는 정청래..친명계 "보이콧" 배수진 [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해 정청래 당 대표와 친명계(친이재명계) 간 갈등이 이전투구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5일 KBC광주방송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배종호 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은 현 상황을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둔 본격적인 권력 투쟁"으로 규정했습니다. 배 부의장은 "정청래 대표가 당권을 다시 잡기 위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밀어붙이고 있다는 것이 정치권의 일반적 평가"라며, 당권은 정 대표가, 대권은 조국 대표가 갖기로 했다는 이른바 '밀약설'을 언급했습니다. 특히 정 대표가 전당원
    2026-02-05
  • 우원식 의장 "설 전후 국민투표법 개정...6·3 지방선거 개헌 동시 추진"
    우원식 국회의장이 6·3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기 위해 설 전후를 기점으로 '국민투표법' 개정안 처리를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우 의장은 5일 국회 신년 기자회견에서 "2014년 헌법불합치 결정을 받은 현행 국민투표법의 개정이 선행되어야 개헌이 가능하다"며 "설 전후를 개정 시한으로 보고 마지막까지 여야를 설득할 작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우 의장은 이번 개헌에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비상계엄 승인권 강화, 지방분권 및 지역 균형발전 등을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
    2026-02-05
  • 신의준 전남도의원, 완도군수 출마 선언 "군민 삶 바꾸는 실질 행정"
    신의준 전남도의원이 완도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신 의원은 5일 완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완도의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선택으로 다가오는 완도군수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신 완도군수 출마예정자는 완도가 수산업 위기와 인구 감소, 고령화, 생활비·에너지 비용 부담, 의료·교통·교육 접근성 문제 등 구조적 위기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는 구호가 아니라 군민의 일상을 지키는 책임이라는 사실을 군의원 8년, 도의원 8년 동안 현장에서 배워왔다"고 강
    2026-02-05
  • 지선 D-4개월, '인재 영입' 경쟁...민주 '영남권' vs 국힘 '3040' 총력
    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여야가 인재 영입과 지역 기반 다지기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매머드급 특위를 구성했고, 국민의힘은 '3040' 중심의 젊은 인재 영입을 통한 체질 개선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영남권의 재도약과 인재 육성을 위해 '영남인재육성 및 지역발전특별위원회(이하 영남발전특위)'를 구성하고 오는 10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대규모 발대식을 개최합니다. 영남권 최초의 민주당 4선 의원인 민홍철 위원장을 필두로 영남권 5개 시&mid
    2026-02-05
  • "다주택 사재기 뿌리 뽑아야" vs "시장 원리 무시한 문재인 시즌2" [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다주택자와의 '전면전'을 선포하며 부동산 투기 근절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 가운데, 이를 둘러싼 여야 반응을 살펴봤습니다. 대통령의 행보가 부동산 시장의 왜곡을 바로잡으려는 결단이라는 옹호와 시장의 원리를 무시한 위험한 선동이라는 비판이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5일 KBC 광주방송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원영섭 변호사는 "다주택이 집값을 올린다는 통계상의 근거는 전혀 없다"며 "문재인 정권 때는 다주택자가 감소했는데도 부동산이 폭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지금 이재명
    2026-02-05
  • 李 대통령 지지율 63%...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잘한 조치" 61%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3%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4일 만 18세 이상 1천3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4%포인트(p) 오른 63%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 응답은 30%로, 지난 조사보다 1%p 하락했습니다. 국정운영 긍정 평가 비율은 작년 8월 1주차 조사(65
    2026-02-05
  • 박지원 "조국당과 통합, 이 대통령 뜻...지방선거 전 될 것, 저도 당 원로로서 그게 옳아"[여의도초대석]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진했던 대의원 권리당원 1인 1표제 당헌 개정이 민주당 중앙위원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정청래 대표가 제안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도 무난하게 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5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1인 1표제도 어제 60% 이상이 찬성해서 가결됐어요. 그러면 약 30~40%의 반대 당원들을 정청래 대표가 좀 설득하는 숙의 과정을 거쳐야 되는데 지금 정청래 대표가 우선 당내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정청래 대표가
    2026-02-05
  •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되나…당정청, 관련법 개정 논의할 듯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쿠팡의 새벽 배송 서비스를 놓고 일각에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당정청이 대형마트의 '새벽 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5일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전날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실무 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방향으로 유통산업발전법을 개정하는 문제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은 대형마트에 대해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영업시간 제한', '매월 이틀의 의무휴업일 지정' 등을 규제하고 있습니다. 당정청은 해당 법에 전자상거래
    2026-02-05
  • 한병도, '檢 위례사건 항소포기'에 "李대통령 겨냥 조작기소...정치수사 실상 밝힐 것"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으로 기소된 민간업자들에 대한 1심 법원의 무죄 판결에 검찰이 항소를 포기한 것을 두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정치 검찰의 조작 수사, 표적 기소의 민낯이 드러났다"고 비판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가진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번 사건이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먼지 털이식 수사, 무리한 기소였다는 사실에 대해 검찰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그는 "윤석열 검찰이 공소시효조차 끝난 사건을 징검다리 삼아 '정적 이재명'을 제거하기 위해 벌인 조작 기소의 당연한 결말"이
    2026-02-05
  • 조국혁신당, 지선 '국힘제로·부패제로' 선언..."윤석열 정부 고위직 공천 배제"
    조국혁신당 공직후보자검증위원회는 2026년 2월 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적용할 '12대 부적격 기준'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검증안은 '국힘제로'와 '부패제로'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윤석열 정부 출신 인사와 부패 경력자를 공천에서 원천 배제하는 강력한 인적 쇄신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김형연 검증위원장은 가장 먼저 '윤석열 관련 인물'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천명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차관급 이상 고위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장, 상임감사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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