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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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성탄·신년 특별사면 없다"...가석방 진행할 듯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성탄절이나 새해 특별사면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22일 여권에 따르면 정부는 성탄 및 신년 특사를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별사면은 법무부가 사면 대상과 기준을 검토한 뒤 사면심사위원회를 열어 대상자들을 심사하고, 법무부 장관이 상신한 명단을 대통령이 국무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통상 한 달 안팎이 걸리는데, 현재로선 대통령실이나 정부 차원에서 관련 움직임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권 관계자는 "성탄&midd
    2025-12-22
  • 전남도-SK그룹,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협력 본격화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2일 전남도 서울중앙협력본부에서 정석근 SK그룹 AI CIC 대표를 만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포함한 AI 인프라 협력과 향후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날 만남은 11월 3일 'SK AI SUMMIT 2025'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만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 협력 방안을 논의한 이후 이어진 후속 면담으로, 10월 1일 발표된 오픈AI·SK그룹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면담에서 전남도와 SK그룹 AI CIC
    2025-12-22
  • '400년 역사' 전남 보성 거북정,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400년 역사의 전남 보성의 고택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보성 봉강리 영광정씨 고택'을 비롯해 '온양민속박물관 소장 갑주와 갑주함'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영광정씨 고택은 정손일(1609∼?)이 봉강리에 처음 터를 잡은 이래 400여 년간 이어져 온 곳으로, 호남 지역 민가의 특징이 잘 남아있습니다. 특히 도선국사(827∼898)가 설명한 '영구하해'(靈龜下海·신령스러운 거북이가 바다로 내려오는 형국) 중 거북 머리에 해당한다고 여겨 고택을 '
    2025-12-22
  • 기후부, 완도군 가뭄 '관심' 단계 발령...저수율 16%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남 완도군 넙도에 가뭄 '관심'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완도군 넙도의 주상수원인 넙도제의 저수율이 16.4%로 공급가능일수 76일로 낮아짐에 따른 겁니다. 완도군 넙도는 지난 2017년, 2018년, 2022년, 2023년 가뭄 경보가 발령되는 등 주기적인 가뭄 발생 지역입니다. 최근 강수량은 예년 대비 77% 수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기후부는 행정안전부와 완도군 등 관계 부처 및 기관과 협업해 넙도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비상용수공급대책을 사전에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여수시 개도의 경우에
    2025-12-22
  • 이번엔 'BTS' 정국 자택에 50대 일본인 여성 침입 시도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자택에 침입을 시도한 일본인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고소가 접수된 50대 일본인 여성 A씨를 지난 16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2일 밝혔습니다. 고소인 측 요청에 따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도 함께 적용됐습니다. 경찰은 다만 A씨가 현재 국내에 체류하지 않아 아직 피의자 조사는 진행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용산구에 있는 정국의 단독주택에서 잠금장치를 여러 차례 열려고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5-12-22
  • [영상] 무안 서해안고속도로 7중 추돌...7명 부상·차량 3대 전소
    전남 무안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차량 7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나 7명이 다치고 차량 3대가 불에 탔습니다. 22일 오전 10시 28분쯤 무안군 몽탄면 서해안고속도로 광주방향 몽탄2터널 출구에서 승용차와 SUV 등 차량 7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7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사고 차량에서 불이 나 인근 차량으로 옮겨붙으면서 3대가 전소됐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터널 출구 인근 정체가 지속되면서 운전자가 앞을 제대로 보
    2025-12-22
  • '생존율 1%' 뚫은 328g 아이의 기적...'극초미숙아' 191일 만에 건강하게 퇴원
    대구 한 대학병원에서 몸무게 328g으로 태어난 아기가 6개월여 동안 신생아 집중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퇴원했습니다. 22일 대구가톨릭대병원에 따르면 출생체중이 300g대로 극초미숙아였던 이유주 양이 191일간의 신생아 집중 치료를 마친 뒤 약 4㎏의 체중으로 지난 19일 귀가했습니다. 유주는 태아 성장 지연으로 사산 위험성이 매우 높은 상태에서 지난 6월 12일 어머니의 임신 26주 만에 응급 제왕절개로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일반적으로 출생체중 1㎏ 미만의 미숙아는 장기 미성숙으로 인해 합병증 위험이 높습니다. 또 체
    2025-12-22
  • 특검, '김건희 집사' 김예성 징역 8년 구형...추징금 4억 원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이른바 '김건희 일가 집사' 김예성 씨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8년을 구형했습니다. 특검팀은 김 씨에게 실형과 더불어 약 4억 원의 추징금도 함께 부과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김 씨는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연루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수사를 받아왔습니다. 이날 재판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 심리로 진행되었으며, 김 씨의 혐의에 대한 최종 의견 진술이 이뤄졌습니다. 특검의 구형이 내려짐에 따라 김 씨에 대한 다음 달 예정인 법원의 1심 선고 결과에 이목이 쏠리
    2025-12-22
  • 함평엑스포공원 추억공작소, '겨울 기차마을'로 변신
    함평엑스포공원 추억공작소가 겨울을 맞아 따뜻한 감성의 전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돼 관광객을 맞고 있습니다. 함평군은 '2025 함평 겨울빛축제'를 맞아 추억공작소 전시 공간을 '겨울 기차마을' 콘셉트로 새롭게 연출해 정감 어린 겨울 풍경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전시장 내부에는 약 2.5m 높이의 대형 트리를 설치해 겨울 감성을 전하는 포토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 추억공작소 입구에 마련된 '함평역'의 기차는 은은한 조명과 함께 크리스마스 리스와 전나무 잎 가랜드로 꾸며져 겨울 정취를 더하고 있습니다. 추억공작소는 1960~
    2025-12-22
  • 포항제철소 가스 사고 피해자 추가 사망...사망자 2명으로
    지난달 20일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발생한 가스중독사고로 중태에 빠진 피해자 중 1명이 입원 한 달여 만에 숨졌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사고로 숨진 피해자는 2명으로 늘었습니다. 22일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포항제철소 내에서 유해가스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받던 50대 용역업체 직원 A씨가 이날 오전 3시 46분쯤 사망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0일 포항제철소 STS(스테인리스스틸) 4제강공장에서 슬러지(찌꺼기) 청소를 하던 A씨 등 용역업체 직원 2명과 현장에 있던 40대 포스코 직원 1명이 유해가스를 마셔 중태에
    2025-12-22
  • 전남 함평 월야면...국토부 하반기 도시재생 공모사업 전남 유일 선정
    전남 함평군 월야면이 '달의 고장', 의로움을 품은 월야(月也)로 재도약을 준비합니다. 전남 함평군 월야면은 21일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도 하반기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돼 250억(국비 150억 원, 도비 25억 원, 군비 7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함평군 월야면에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달빛'과 의병 역사 자산을 중심으로 ▲역사문화 특화 거점 조성 ▲달이 내린 생활환경 조성 ▲달빛을 품은 상권 활성화 등 지역의 정체성을 강화한 관광·문화 거점이 조성됩니다. 인접한 빛그린국
    2025-12-22
  • 전남농기원 국내 첫 흰색 동부 신품종 '미당' 개발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국내 최초로 흰색 껍질을 가진 동부 신품종 '미당'을 개발해 수입산에 의존하던 동부 원료의 국산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동부는 콩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작물로, 주로 떡과 앙금 등 가공식품 원료로 활용됩니다. 전남은 전국 동부 재배면적의 약 70%를 차지하는 대표 산지이며, 영광은 전국 최대 생산지로 꼽힙니다. 그러나 국산 동부 생산량이 제한적이어서 가공 산업 현장에서는 원료 확보에 어려움이 많아 지역 특산품인 영광 모싯잎송편에 사용되는 동부 소 원료의 90% 이상을 미얀마 등 수입산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2025-12-22
  • 영암군, AI 기반 '국제 바둑연수원' 건립
    영암군이 AI에 기반한 '국제 바둑연수원'을 설립합니다. 바둑 연수원은 영암읍 조훈현 바둑기념관 부근에 380억 원을 들여 연면적 1만 천㎡ 규모로 만들어질 예정이며, 오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연수원은 인공지능 기반 바둑교육원, 국제대국실, 바둑기념관 등으로 교육·체험·관광을 연계한 복합 플랫폼으로 지어집니다.
    2025-12-22
  • 해남 솔라시도 첫 마을 주택단지 내년 6월 착공한다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에 첫 공동주택 단지가 내년 6월 착공됩니다. 해남군은 기업도시 내 첨단산업 종사자와 해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총 600세대 규모의 첫 마을 주택단지를 조성하고 4천 세대 규모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단지 조성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솔라시도CC 인근 스마트그린빌리지 주택단지에 약 2천 세대 규모의 레저형 주거 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2025-12-22
  • 완도 고금면 친환경 사료 저장시설 내년 2월 완공
    전국 광어 생산량의 1/3을 차지하는 완도 고금면에 친환경 사료 저장 시설이 건립됩니다. 내년 2월 완공될 사료 저장시설은 광어 먹이인 냉동 정어리 등을 값이 쌀 때 수입해 저장한 뒤 양식 어민에게 공급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완도에서는 193개 어가가 광어 양식을 하고 있으며, 올해 11월 말 기준 1만 4천 톤을 생산해 전국 생산량의 3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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