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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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여수 폐공장 화재 2시간 만에 초진됐다가 재발화..."상당 시간 소요될 듯"
    전남 여수의 한 폐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초진됐다가 다시 불이 붙으면서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쯤 여수시 돌산읍 폐공장에서 철거작업 중 불이 났습니다.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2시간여 만에 큰불을 잡았지만, 불이 재확산된 상태입니다.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가연성 물질인 스티로폼이 불에 옮겨붙어 진화에는 상당 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2-02
  • 판독 과실로 치료 지연 사망...용역 의사도 공동책임
    영상 검사 판독 과실로 환자가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해 숨졌다면, 판독을 대행한 의사에게도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2단독은 광주보훈병원이 원격 외주 판독 의사 3명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하고, 의사들이 병원에 2,450만 원을 연대 지급하라고 했습니다. 재판장은 환자의 장에 구멍이 뚫린 증상을 진단하지 못한 의사들의 손해배상 책임을 70%로 인정했습니다.
    2026-02-02
  • 한문선 여수상의 회장, 여수시장 선거 불출마 선언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이 오는 6월 열릴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여수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한 회장은 오늘(2일) 입장문을 통해 "여수시장 후보로 나서달라는 시민들의 요청이 있었고 자천타천 거론되기도 했으나, 지역 경제계의 일원으로서 현재의 입장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고 불출마 결단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남·광주 행정통합'이라는 중차대한 시기에 전남 동부권의 핵심인 여수가 통합 과정에서 소외돼선 안 된다"며 "여수산단의 위기와 지역 권익 보호를 위해 현직 회장 자리를 지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2-02
  • 광주·전남 사랑의 온도탑 100도 넘겨 마무리
    광주·전남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100도를 넘기면서 성금 모금 목표를 달성한 채 마무리됐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2달간 진행된 희망2026 나눔 캠페인 결과 광주 59억 2천만 원, 전남 115억 5천만 원이 모이면서 목표액을 넘긴 115.6도와 101.4도로 종료됐습니다. 모인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의 생활 안정과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강화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2026-02-02
  • 전남·광주특별법 첫 수순 '의회 동의' 이번 주 통과 관심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의 2월 국회 통과를 위한 첫 수순인 시·도의회의 동의가 이번 주 진행됩니다. 통합 여부가 주민투표 없이 시·도의회 의결만으로 결정되는 만큼 의원들의 선택에 지역의 미래가 달렸습니다. 강동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결정하기 위해 전남도의회가 TF팀 회의를 열고 특별법안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는 4일 의원 총회와 본회의를 열어 법안 통과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 싱크 : 김태균 / 전남도의회 의장
    2026-02-02
  • 감사원, 신임 감사위원에 임선숙 변호사 제청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로 공석이 된 감사원 감사위원 자리에 전남 출신 임선숙 변호사가 임명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호철 감사원장은 최근 임기가 만료된 이미현 전 감사위원의 후임으로 임선숙 로그인법률사무소 변호사를 감사위원으로 임명해 달라고 제청했습니다. 감사원 감사위원은 감사원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는 차관급 공직자로, 모두 6인이고 임기는 4년입니다. 광주살레시오여고와 전남대 법학과를 나온 임 변호사는 민변 광주전남지부장, 광주지방변호사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2년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 더불어민주당
    2026-02-02
  • 광주·전남 출근길 많은 눈...곳곳에서 사고 잇따라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에 출근 시간대 많은 눈이 내리면서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차량이 상가로 돌진하는가 하면, 노인복지센터차량이 미끄러져 80대 여성이 숨지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나타났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꽁꽁 얼어붙은 광주의 한 아파트 앞 도로. 검은색 차량이 오르막길로 들어서더니, 1분 뒤 뒷방향으로 빠르게 내려옵니다. 오늘(2일) 오전 7시 45분쯤 광주 서구 내방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여성의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져 인근 상가 약국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 싱크 : 사고
    2026-02-02
  • 쿠팡 '99원 생리대' 이틀 만에 품절..."주문량 50배 폭발"
    쿠팡이 지난 1일부터 가격을 대폭 낮춰 판매한 '99원 생리대'가 일시 품절되며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2일 쿠팡 판매 페이지를 보면 쿠팡 자체브랜드(PB) 자회사 씨피엘비(CPLB)의 '루나미' 생리대 제품 중 '루나미 소프트 중형 18개입' 8∼24팩 제품이 가격 인하 이틀 만에 동났습니다. '루나미 소프트 대형 16개입' 역시 8∼24팩 모두 품절 상태입니다. 앞서 쿠팡은 중형 생리대 가격을 개당 120∼130원에서 99원으로, 대형 생리대는 140∼150원대에서 105원으로 인하했습니
    2026-02-02
  • 유산 후 성관계 거부하는 아내 살해한 30대...2심도 징역 25년
    유산한 후 성관계를 거부하는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에게 2심에서도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이재권 부장판사)는 지난달 30일 살인 혐의를 받는 서모씨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서씨는 항소심에서 스스로 범행을 신고해 자수에 버금가는 사정이 있고 피해자가 성관계를 거부하고 지인들에게 자신을 욕하는 등 범행을 유발했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서씨가 수사기관의 객관적인 증거에 따라 진술을 조금씩 바꿔온 점, 피해자가 수면제 과다 복
    2026-02-02
  • 전남시장·군수협의회 "통합 방향 공감...주청사는 전남에"
    전남시장·군수협의회가 2일 22개 시·군민이 함께 환영할 수 있는 통합특별시를 만들 것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협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통합은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위기에 맞서는 국가적 전략"으로 "통합의 방향에 공감을 나타내면서도 "광주 집중과 전남 공동화 우려를 사전에 차단할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하향식 통합 논의로 광역 집중과 기초지방정부 약화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고 이또한 해소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지방시대를 주도하는 통합, 권한을 재정립하는 분권형 통합이라는
    2026-02-02
  • 전라남도, 2025년 관광객 6,456만 명...전년보다 1% 증가
    2025년 전남 방문 관광객이 총 6,456만 명으로, 전년보다 1%(65만 명) 늘었습니다. 전남도는 증가율 자체는 크지 않았지만, 관광 형태 변화와 체류시간 증가 등 구조 개선이 동시에 나타난 점은 전남 관광이 질적 성장 단계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분석했습니다. 세부적 관광 형태를 보면, 관람 위주 단기 방문에서 체험형·체류형 관광으로 전환되는 흐름이 뚜렷했습니다. 축제에 캠핑, 감성 힐링,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지역은 관광객이 증가한 반면, 기후 의존형 단일 축제나 콘텐츠 다양성이 부족한 지역은
    2026-02-02
  • '디스코드'가 뭐길래..."카카오 폭파 협박 사건 10대 용의자 3명 모두 디스코드 유저"
    카카오를 비롯한 대기업을 상대로 한 폭파 협박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번 '스와팅'(허위 신고) 범죄의 유력 용의자로 3명의 10대를 특정해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2일 정례간담회에서 "카카오 사건 관련, 3명의 용의자를 압축했다"며 "이들이 총 11건의 범죄를 모두 저질렀는지는 더 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15일부터 23일까지 카카오 CS센터(고객센터) 게시판 등에 카카오와 네이버, KT, 삼성전자 등을 상대로 한 폭발물 설치 협박 글이 11차례에 걸쳐 올라왔습니다. 글
    2026-02-02
  • 어머니·할머니에 흉기 휘두른 30대...투신해 숨져
    어머니와 할머니에 흉기를 휘두른 30대가 스스로 투신해 사망했습니다. 2일 오전 11시 30분경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30대 남성 A씨가 50대 어머니 B씨와 80대 할머니 C씨 등 2명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사건 발생 후 A씨는 현장에서 투신해 숨졌습니다. 크게 다친 B씨와 C씨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의 다른 친척으로부터 관련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오피스텔에서 A씨와 B씨, C씨 등 가족 3명이 함께 거주해 온
    2026-02-02
  • 3천만 조회수 '중국인 난동' '여장남자 여성 탈의실 신고'...AI로 만든 가짜 영상 만든 유튜브 구속
    경찰관이 112 신고 현장에 출동해 보디캠으로 촬영한 것처럼 보이는 인공지능, AI 허위 영상을 제작·유포한 유튜버가 구속됐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등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순찰 24시'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여장남자 여성 탈의실 신고 출동', '중국인 난동 체포 영상' 등 실제 사건 현장에서 경찰 보디캠으로 촬영한 것처럼 보이는 AI 영상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채널 소개 글에는 '실제 경찰과 무관하며 실화 바탕 각색 A
    2026-02-02
  • 국내 마약밀수 조직 총책 잡고 보니...전직 프로야구 투수 구속기소
    전직 프로야구 투수가 마약밀수 조직의 해외 총책으로 활동하다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부산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로 A(33)씨와 B(30)씨 등 마약밀수 조직 총책 2명을 구속기소 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전직 프로야구 투수였던 A씨와 프로그램 개발자인 B씨는 지난해 9월부터 한 달간 3차례에 걸쳐 태국에서 시가 1억 원 상당의 마약류인 케타민 1.9㎏을 국내로 밀수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최근 태국의 한 클럽에서 필로폰을 1차례 투약하기도 했습니다. A씨와 B씨는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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