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팽목항 분향소 수습 완료 전 철거 안돼
    진도군이 팽목항 분향소는 세월호 수습이 완료될 때까지 계속 유지된다고 밝혔습니다. 진도군은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분향소 철거 논란에 대해 유가족들에게 이를 요구한 사실이 없다며 팽목항 시설물은 해수부와 가족 등과 협의한 후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적극적인 구조와 수색 등 수습을 위해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2017-03-26
  • 전남도, 드론 활용해 소나무 재선충병 완전 방제
    전라남도가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드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재선충 피해 고사목의 색출을 강화하기 위해 산불임차헬기 7대와 함께 무인 항공기 드론 6대를 추가 투입하는 다양한 예찰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소나무 재선충병은 지난 2천 10년 도내에서 처음으로 관찰된 후, 현재 여수*순천*광양*고흥*보성*무안 등 6개 시*군에서 발병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2017-03-26
  • 전남도, 운행 정지 대상 승강기 불법 운행 엄단
    전라남도가 다음달 14일까지 운행 정지 대상인 승강기를 불법 운행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일제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남에서 합동 정기검사에 불합격된 승강기, 정기검사 미 신청 승강기, 검사 연기로 운행 정지 중인 승강기는 5백 67대에 달합니다. 전남도는 일제점검을 벌여 불법 운행 사실이 발견되면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와 고발조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계획입니다.
    2017-03-26
  • 광주형 일자리 창출모델, 그 구체적 내용은
    광주형 일자리 창출모델의 주요 실천 의제를 담은 사회협약안이 올 하반기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더 나은 일자리 위원회 실무위원회를 중심으로 적정 임금과 노동시간, 원*하청 관계 개선 등 주요 의제에 대해 의견 수렴과 토론회 등을 거쳐 7월까지 포괄적인 사회 협약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광주형 일자리 창출모델은 친환경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함께 양대 핵심 프로젝트 중 하나여서 어떤 내용이 담길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2017-03-26
  • 광주시내 자전거 도로 대폭 정비
    광주시내 자전거 도로가 대폭 정비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올해 15억 5천만원을 들여 노후된 자전거도로와 단절구간, 겸용도로 등을 정비하는 한편 광주천과 영산강 자전거 전용도로의 파손 구간 등도 손보기로 했습니다. 시내 자전거 도로는 기존 시가지에 설치된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가 76%에 달하지만 도로 폭이 좁고 버스 정류장, 가로수 등 각종 지장물로 이용자 불편이 크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2017-03-26
  • 광주 연료전지 발전사업 성사 여부 이달 중 결판
    광주시가 추진 중인 연료전지 발전사업 공모에 1개 업체가 응모했습니다. 광주시는 상무소각장의 대체 열원으로 연료전지 발전사업의 민자공모 결과 1곳이 응모했다며 이 업체는 대기업 건설사로, 에너지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료전지 발전사업 공모는 이미 3차례나 무산돼 사실상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점에서 성사 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에너지와 건축 등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적격심사를 한 뒤 이달 중으로 선정절차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2017-03-26
  • 세월호 유가족·오월어머니회, 세월호 진실규명 촉구
    세월호 3주기를 앞두고 세월호 유가족들과 오월 어머니회가 서로의 상처를 위로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3년간의 기억을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중인 5.18민주화운동 기록관은 세월호 유가족과 오월어머니회, 광주상주모임 등이 함께 그간의 아픔을 위로하고, 세월호 진상 규명에 광주 시민들의 힘을 보태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2017-03-25
  • 영산강 지류 풍영정천서 2㎞ 기름띠..원인 조사
    영산강 지류인 광주 풍영정천에 기름띠가 형성돼 관계 당국이 원인 조사와 방제 작업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구청과 광주환경관리공단은 오늘 오후 1시쯤 광주 수완지구 LH아파트부터 하남 3교까지 2㎞ 구간에 기름띠가 형성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영산강과 합쳐지는 합수 지점과 기름 유출지점에 오일 펜스 등을 설치하는 등 방제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광산구청은 하남공단 내 공장에서 기름이 유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17-03-25
  • "옛 전남도청 보존, 대선 공약으로"
    옛 전남도청 보존을 대선 과제로 건의하기 위한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옛 전남도청 보존대책위원회는 천막농성 200일째를 맞은 오늘 농성장에서 공청회를 열고, 대선 후보들에게 공약 과제로 제시하기 위한 옛 전남도청 원형 보존 최종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2017-03-25
  • 세월호 기름 유출 사고 현장 조사 지연, 어민 '분통'
    세월호 인양 과정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 사고를 보상하기 위한 조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세월호에서 유출된 기름이 동거차도 앞 해상에 퍼지면서 미역 양식장이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보상 책임이 있는 상하이샐비지 측이 가입한 영국 보험사의 현장 조사가 아직까지도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피해 어민들은 기름에 오염된 미역들은 시간이 지나면 다 떨어져 버린다며 즉각적인 조사와 함께 3년전 참사 당시 기름 유출 사고 때도 피해액의 20% 정도만 보상을 받았다며 현실적인 피해 보상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2017-03-25
  • 세월호 거치 완료.. 미수습자 수색 '관심'
    【 앵커멘트 】 오늘 새벽 반잠수식 선박에 거치되면서 사실양 인양에 성공한 세월호에서 후속 작업들이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3-4일 정도 후면 목포 신항으로 이동하는데 언제 미수습자 수색이 이뤄질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늘 새벽 4시 10분 바지선과 고정된 세월호가 반잠수식 선박에 거치됐습니다. 반잠수선이 세월호를 지탱하게 되면서 사실상 인양이 성공한 겁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바지선과 분리시키는 작업, 세월호를 수면 위 16m
    2017-03-25
  • 대부분 지역 비 그쳐...아침 -1~3도·낮 10~14도
    주말인 오늘 광주·전남 지역에 최대 30㎜의 비가 내리면서 낮 최고기온 10도 안팎의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비는 대부분 지역에서 그친 가운데 내일까지 전남 동부권에 5㎜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 영광이 영하 1도, 광주가 영상 3도 등으로 다소 춥겠고, 낮에는 10~14도의 분포로 큰 일교차를 보이겠습니다.
    2017-03-25
  • 국제와이즈멘 여수대회 준비위원회 줄범
    내년 여수에서 열리는 국제와이즈멘 대회를 앞두고 준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국제와이즈멘 여수대회 준비위는 출범식을 갖고 전 세계 와이즈멘 회원 4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 8월 16일부터 나흘동안 여수박람회장에서 열리는 제 73차 세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했습니다. 국제와이즈멘은 세계 70여개의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제적인 봉사단체로 유엔에 NGO 단체로 등록돼 있습니다.
    2017-03-25
  • 다시 켜진 촛불..."세월호 진상규명·박근혜 구속"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인용 이후 한 차례 쉬었던 주말 촛불집회가 세월호 인양과 함께 다시 시작됐습니다. 박근혜퇴진 광주시민운동본부는 광주 5.18 민주광장 앞에서 20차 촛불집회를 열고 세월호 진상 규명과 온전한 인양을 촉구하는 자유발언과 공연 등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21일 검찰 조사를 받은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수사와 공범자 처벌도 함께 요구했습니다.
    2017-03-25
  • 개청 13주년 광양경체정, 17조 투자유치
    전라남도와 경상남도가 공동으로 설립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 13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2004년 광양만권을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5개 경제자유구역과 21개 단지를 개발하고 있으며, 그간 253개 업체를 유치해 17조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습니다.
    2017-03-2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