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WBC 본선을 앞둔 첫 공식 평가전에서 홈런 포함 멀티히트로 맹활약했습니다.
WBC 한국 대표팀은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스와의 WBC 공식 평가전에서 3대 3으로 비겼습니다.
김도영은 이날 1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을 기록했습니다.
2대 3으로 뒤진 5회초 1사 상황에서 일본의 세 번째 투수 하야카와 다이키를 상대로 좌측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만들어 내며 이날 경기를 무승부를 만들었습니다.
김도영은 앞선 1회초 공격에서도 에이스 사이키 히로토의 초구를 공략해 3루 방면 내야 안타를 뽑아냈습니다.

지난해 햄스트링 부상의 여파를 털어낸 듯한 빠른 주루로 안타를 완성시켰습니다.
김도영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 때보다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더 집중했다"며 "지금은 평소와 다름없이 몸 상태가 좋아졌다"고 밝히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3일 낮 12시 같은 장소에서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와 마지막 연습 경기를 치릅니다.
이어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체코와 조별리그 1차전을 시작으로 WBC 대장정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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