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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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권익위 민원평가 '2년 연속 우수'
    국민권익위원회의 민원 처리실태 평가에서 여수시가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여수시는 권익위는 광역기초 지자체 240여곳을대상으로 현지조사를 벌인 결과, 89.3점을 받아 2년 연속 A+ 점수로 '전국 3위, 전남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여수시는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민원을 접수해 이 가운데 4천건을 해결했습니다.
    2017-03-25
  • 중기청 전남동부사무소 개소..불편 해소
    중소기업청 전남동부사무소가 순천에 있는 전남테크노파크 2층에 문을 열었습니다. 순천, 여수, 광양 등 전남 동부권 7개 시군을 관할하는 동부사무소는 벤처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 활동을 지원하게 됩니다. 중소기업청은 전남동부사무소 개소로 광주까지 가야 했던 소상공인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017-03-25
  • 세월호 반잠수선에 거치 완료.. 인양 '성공'
    【 앵커멘트 】 오늘 새벽 4시 반쯤 세월호가 반잠수선에 거치되면서 사실상 인양에 성공했습니다. 앞으로 2~3일 동안 침출수와 기름 등을 빼낸 뒤 최종 목적지인 목포신항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바지선에 고박된 세월호가 예인선에 이끌려 반잠수식 선박에 도착한 시각은 자정쯤. 이후 4시간 정도의 선적작업을 거친 세월호는 새벽 4시 10분쯤 반잠수선 중앙에 거치됐습니다. 인양 작업의 가장 큰 난제였던 수면 위 13m 인양과 반잠수선 선적
    2017-03-25
  • (LTE) 세월호, 반잠수식 선박에 거의 근접
    【 앵커멘트 】 바지선과 함께 이동하고 있는 세월호가 목표 지점인 반잠수식 선박으로 거의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조기 마지막날인 오늘 자정까지 거치 작업이 예정대로 마무리될 지 온 국민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신민지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지금 진도 팽목항에 나와있습니다. 오후 4시 55분 바지선과 이동을 시작한 세월호가 3km 떨어진 반잠수선에 거의 도착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vcr) 2시간 정도 걸릴
    2017-03-24
  • 검찰 수사관이 3년 동안 사건정보 유출
    【 앵커멘트 】 검찰 수사관이 3년여 동안 사건 정보를 유출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인들의 부탁을 받고 무려 190여 차례에 걸쳐 13명에 대한 정보를 유출했는데요, 검찰 내부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 기자 】 검찰과 경찰 등 수사기관에서 사용하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 KICS의 화면입니다. 사적인 접속이나 조회는 법으로 금지돼 있습니다. 전과 같은 개인정보부터 사건 진행 과정과 담당 수사관 등 여러 정보를 확인할
    2017-03-24
  • 세월호 인양 현장 기름 유출, 양식장 또 피해
    【 앵커멘트 】 세월호 인양 작업 중 선체에서 흘러나온 기름이 주변 해역을 뒤덮고 있습니다. 인근 미역 양식장까지 기름띠가 확산되면서 동거차도 어민들이 3년전 세월호 참사 때와 같은 큰 피해를 또 떠안게 됐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세월호 인양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잭킹 바지선 주변에 검은색 기름띠가 보입니다. 바닷물 색깔이 확연히 차이날 정도로 큰 기름띠는 2km 넘게 퍼져 있습니다. 어선을 타고 나가본 해역은 말 그대로 기름 범벅입니다.
    2017-03-24
  • "웹드라마로 알린다"..관광홍보 '톡톡'
    【 앵커멘트 】 여수시가 두 번째 관광 웹드라마를 제작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전남 관광지를 알릴 새로운 홍보 수단으로 기대되는데 풀어야 할 숙제도 적지 않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여수대학교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유학을 온 중국소녀 등려가 수호를 만납니다. 수호는 단번에 등려에 반하게 되고 둘은 여수 곳곳을 다니며 사랑을 쌓아갑니다. ▶ 싱크 : 녹취 - "어떻게 이렇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걸 잘알아.." 지난 6개월 동안의 제작을
    2017-03-24
  • 광주지법, 금품받은 총경*경위 구속영장 발부
    금품을 받고 수사 편의를 봐준 경찰 간부들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광주지법 이승호 영장전담부장판사는 각각 뇌물수수와 알선 수재 혐의를 받고 잇는 서 모 총경과 유 모 경위에 대해 영장실질심사를 벌여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서 모 총경은 지난해 광주경찰청 수사과장으로 일하면서 의료품 도매업자에게 금품을 받고 사건 편의를 봐준 혐의로 받고 있고, 유 모 경위는 민원인에게 천만원을 받은 뒤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7-03-24
  • 광양시의회, 고리사채 논란 시의원 '제명'
    불법 고리사채로 물의를 빚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양시의회 이혜경 의원이 결국 제명됐습니다. 광양시의회는 이 의원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표결에 붙인 결과 찬성 9표, 반대 3표로 징계안을 의결했습니다. 이 의원은 지인에게 3천만 원을 빌려주고 18개월 동안 최고 48%의 연이율을 적용해 천 7백여만 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2017-03-24
  • 광주·전남, 모레까지 5~20mm 비...세월호 해역 '잔잔'
    오늘 광주·전남 지역의 낮 기온 15도 안팎으로 포근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밤사이 남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광주와 전남 대부분의 지역에 일요일인 모레까지 5~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광주가 6도, 보성이 4도 등으로 오늘보다 높겠고 낮 기온은 5도 가량 떨어진 10~1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세월호 인양 작업이 진행 중인 인근 해역의 파고는 0.5~1.5m, 풍속 초당 7~11m 로 모레 오전까지 잔잔한 상태가 이어지겠습니다.
    2017-03-24
  • [LTE]세월호 이동 시작.. 반잠수정 거치 '주목'
    【 앵커멘트 】 인양된 세월호가 바지선과 함께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3km 떨어진 반잠수선에 선적되는 작업이 곧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류 때문에 당초 출발 시각보다 2시간 가량 늦어졌다는데 현재 진행 상황 알아봅니다. 이계혁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지금 진도 팽목항에 나와있습니다. 해수부는 오후 4시 55분쯤 바지선과 고정된 세월호가 이동을 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VCR 목표 지점은 인양 지점으로부터 3km 떨어진 반잠수식 선박입니다.
    2017-03-24
  •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신임 이사장에 김성재 전 장관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은 신임 이사장에 김성재 현 부이사장을 선출했습니다. 김성재 신임 이사장은 국민의정부 시절 문화관광부 장관, 민정수석비서관, 정책기획수석비서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기념하고 김 전 대통령의 민주주의*인권*평화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3년 목포 삼학도에 개관했습니다.
    2017-03-24
  • 외국인 선원 알선비 가로챈 50대 구속
    외국인 선원을 소개시켜주겠다고 속여 수천만 원의 알선비를 받아 챙긴 50대가 구속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소형 선박 운전면허가 있는 베트남 선원을 소개시켜주겠다며 알선비 2천 8백만원을 받아챙긴 58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14년 10월부터 1년간 목포의 사무실에서 선주 21명에게 알선비로 백만 원씩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7-03-24
  • "실세 업고 권한 남용"…광주시장 전 비서관 징역형
    브로커에게 돈을 받고 광주시정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 윤장현 광주시장의 전 비서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이중민 판사는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58살 김 모 전 비서관에에 대해 징역 1년 6월형과 벌금 천 600만원, 추징금 8백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판사는 "실세라는 배경을 등에 업고 행정 조직을 무력화하고 기강을 문란하게 해 시정의 공정성과 신뢰를 훼손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윤장현 광주시장의 비서관인 김씨는 브
    2017-03-24
  • 세월호 인양 과정서 기름 유출..미역 양식장 '비상'
    인양중인 세월호에서 기름이 유출되면서 주변 미역양식장의 피해가 우려됩니다. 세월호 인양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진도군 동거차도 인근 해상 곳곳에서 기름띠가 유출돼 인근 미역 양식장으로 흘러들고 있습니다. 70헥타르 규모의 미역 양식장에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동거차도 주민 150여 명은 기름 유출로 생계 터를 잃게 됐다면 대책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진도군청과 인양 업체는 방제작업을 벌이는 한편 오늘 동거차도를 방문해 빠른 시일 안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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