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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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로자 사망한 금호타이어 작업 중지 명령
    컨베이터 벨트에 끼어 근로자가 사망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장이 사법 처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고용노동청은 장상 작동중인 설비에서 청소를 하는 것은 위법한 행위라며 광주공장장을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 혐의로 입건해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도 금호타이어를 상대로 업무상 과실과 안전조치 위반 사항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17-03-17
  • 전남도, AI 매몰지*지하수 오염 전수조사 착수
    kbc가 연속보도한 AI 매몰지 침출수 문제에 대해 전남도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시*군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전남 15개 시군에 만들어진 199개 AI 살처분 매몰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침출수 유출과 관리 실태를 파악하기로 했습니다. 매몰지 인근 지하수에 대해서도 다음달 말까지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시*군과 연계 부실을 보완하기 위해 수질 조사 결과와 농가 통보 등을 작성한 관리카드 제도를 도입합니다.
    2017-03-17
  • 방희석 교수,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취임
    해양수산부가 여수광양항만공사 제3대 사장에 방희석 중앙대학교 석좌교수를 임명했습니다. 방 신임 사장은 인천과 여수광양항만공사 항만위원을 역임했고, 중앙대 국제물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항만물류 전문가로 활동해왔습니다. 방 사장은 취임식에서 광양항을 자동차 환적 등 복합 물류 항만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7-03-17
  • 신안 자은도 앞 예인선 침몰.. 선장 숨지고 선원 탈출
    신안 자은도 앞 해상에서 예인선이 침몰해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6시 25분쯤 신안군 자은면의 한 선착장 앞 해상에서 목포선적 62톤 예인선이 갑자기 침몰하면서 선장 67살 이 모 씨와 선원 55살 여 모 씨가 바다로 뛰어들어 선장 이 씨가 숨졌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예인선이 끌고 온 바지선을 선착장에 고박하는 과정에서 강한 조류로 인해 갑자기 기울어진 예인선에 물이 차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7-03-17
  • 무사증 제주 입국 후 불법 취업한 중국인 10명 구속
    비자가 필요 없는 무사증을 악용해 제주로 들어온 뒤 국내에서 불법 취업한 중국인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관광객으로 위장해 무사증으로 들어온 제주도를 이탈한 뒤 경기도 광주시 등에서 일을 해온 3명 등 중국인 10명을 제주특별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비자가 필요 없는 무사증 지역인 제주도로 입국을 한 뒤 몰래 전남과 경남 등으로 들어와 불법체류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7-03-17
  • 전남 AI 매몰지 지하수 오염 전수 조사나서
    【 앵커멘트 】 kbc가 연속보도한 AI 매몰지 침출수 문제에 대해 전라남도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기존 매몰지 상태와 인근 지하수 수질을 전수 조사하는 한편, 시군과의 관리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라남도는 오는 4월 말까지 매몰지 인근 지하수 수질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시군과의 연계가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관리카드 제도도 도입됩니다. 관리카드 제도는 수질검사 결과 등을
    2017-03-17
  • 완도해조류박람회 한 달 앞으로
    【 앵커멘트 】 김과 다시마 등의 해조류는 식품 뿐 아니라 의료품와 연료로까지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미래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해조류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산업화를 모색하기 위한 해조류박람회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과 다시마, 우뭇가사리 등의 해조류는 전 세계적으로 풍부한 해상 자원입니다. 육상 자원의 고갈로 인한 미래 대체 식량으로 꼽힙니다. 또 고분자재료와 바이오 디젤*수소 등으로까지 활용이 가능해
    2017-03-17
  • 대학 신입생 환영회서 쓰러진 대학생 숨져
    대학 신입생 환영회에 참여한 여대생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나주경찰서는 다도면의 한 리조트에서 신입생 환영회에 참석했던 광주의 한 대학교 4학년 21살 이모 씨가 숨져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 모씨는 어제 밤 8시 15분쯤 숙소에서 나간 뒤 5분 후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오늘 자정쯤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진술을 확보하는 한편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에 나설 예정입니다.
    2017-03-17
  • 순천시, 동천에 어린 연어 2만 마리 방류
    순천시가 초등학생 등 지역 주민 2백여 명을 초청해 어린 연어 2만 마리를 동천 하구에 방류했습니다. 동천에 연어가 회귀했다는 말이 어업인들을 통해 전해지고 있지만 현재는 수질 변화 등으로 회귀 연어는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2017-03-17
  • 광양시, 60억 들여 LF스퀘어 교통체증 해소
    광양시가 LF스퀘어 주변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60억 원을 들여 우회도로를 개설합니다. 우회도로는 덕례 용강에서 LF스퀘어 입구까지 왕복 4차선, 450m 규모로 2018년 12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광양시는 조기 착공을 위해 지난 2월 감정평가를 실시했고, 지난 13일부터 해당 부지 보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7-03-16
  • 금호타이어 산업재해..예견된 인재였다
    【 앵커멘트 】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일하던 노동자가 컨베이어벨트에 끼어 숨졌습니다. 사고난 작업장은 안전 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았고, 관리자는 작업 매뉴얼을 무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마디로 예견된 인재였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금호타이어에서 제품 검수 작업을 담당하던 55살 이 모씨. 이 씨는 지난 2일 오후 1시쯤 타이어 컨베이어 벨트에 끼어 크게 다쳤고, 병원에 후송된 뒤 2주 만에 숨졌습니다. 당시 컨베이어 벨트
    2017-03-16
  • 여수수산시장 성금 28억 복구비로 투입
    화재 피해가 난 여수수산시장을 돕기 위해 각지에서 모아진 성금이 시장 복구에 투입됩니다. 여수시는 재해구호협회로부터 전달받은 성금 28억 8천만 원을 상인회와 협의한대로 시장 정상화를 위한 시설 복구비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지난달 수산시장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모두 마치고 다음달 영업재개를 목표로 현재 보강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7-03-16
  • AI 매몰 전남만 미생물 방식 고집..왜?
    【 앵커멘트 】 AI 살처분 방식에서도 전남도는 타 시*도에 비해 뒤처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다른 지역은 매몰 방식 자체의 문제를 파악하고 가금류를 소각하는 방식을 속속 도입하고 있습니다. 반면 전남도는 가장 비싼 매몰 방식인 미생물 매몰 방식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CG 현재 AI 가금류 매몰 방식은 플라스틱 통에 넣어 묻는 방식과 일반 매몰, 미생물 매몰 방식이 있습니다.// CG 가격은 미생물 매몰 방식이 일반 매몰보다 20~3
    2017-03-16
  • '하루 4건 동시에' AI 수평전파 초비상
    【 앵커멘트 】 전남 지역에서 하루만에 AI 4건이 동시에 발생해 16만 여 마리가 또 살처분 됐습니다. 병아리나 사료 공급처가 같은 계열화 농가들로 우려했던 수평전파가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장흥의 오리농장입니다. 지난주 일제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됐지만 출하전 검사에서는 H5 바이러스가 발견됐습니다. 무안의 오리농장까지 하루 동안 4곳에서 AI가 발생해 16만 6천여 마리가 살처분 됐는데 모두 같은 계열 농가들입니다.
    2017-03-16
  • 고흥에 우주항공·첨단소재 센터 운영
    고흥에 있는 전남테크노파크 고분자센터가 우주항공·첨단소재 센터로 확대 운영됩니다. 전남도와 고흥군은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구축과 드론 산업 선점을 위해 오는 2020년까지 86억 원을 투입해 고흥 테크노파크 고분자센터 장비와 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우주항공·첨단소재 센터로 확대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1년 설치된 고분자센터는 전남의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을 기반으로 하는 고분자 소재산업을 육성해 오고 있습니다.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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