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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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내음 '가득'..고흥 미역 채취 한창
    【 앵커멘트 】 요즘 고흥 앞 바다에서는 제철을 맞은 미역 생산이 한창인데요. 전국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는 미역 채취 현장을 박승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푸른 바다 위에 바둑판처럼 펼쳐져 있는 미역 양식장입니다. 줄을 잡아당기자 겨우내 잘 자란 미역이 줄줄이 올라옵니다. 갓 채취한 미역에선 진한 바다향과 함께 부드러운 윤기가 흐릅니다. 새벽부터 나온 어민들이 쉴새없는 수확에 나서면서 바지선엔 어느새 싱싱한 미역이 가득 쌓입니다.
    2017-03-14
  • 광양시, 지자체 첫 웰니스 농업 추진
    광양시가 전국 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농업에 치유와 관광을 더한 '웰니스' 산업을 육성합니다. 웰니스는 웰빙에 행복과 건강을 뜻하는 영문자를 합성한 신조어로 '건강한 삶'에 대한 새로운 개념입니다. 광양시는 노화 방지 효과가 있는 매실 화장품과 기능성 음료를 개발하고, 지역에 8곳의 치유체험공방을 운영해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2017-03-14
  • 부하직원 성추행 의혹 건설사 사장 검거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건설사 사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 20분쯤 광주시 신가동의 한 도로에서 20대 여직원을 강제로 성추행한 혐의로 건설사 사장 49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회식 후 집에 데려다 주겠다며 피해 여직원을 차에 태운 뒤, 차 안에서 성추행을 하다 신고를 받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7-03-14
  • 시민단체 "광주시 고졸자 고용촉진조례 실효성 의문"
    광주시의 고졸자 고용 촉진 조례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광주시 조례에 따르면 "광주시 출자*출연기관 중 정원 30명이 넘는 기관은 채용인원의 5%를 고졸자로 우선 채용해야 하지만 10곳 가운데 2곳만 기준을 지켰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일부 기관은 청소직이나 경비직 등 일부 직군에 몰려 인사나 신분상 차별적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3-14
  • 광주 광산구의회, 농촌마을 송전탑 33기 지중화 촉구
    광주 광산구의회가 본향*임곡동 일대에 들어설 고압 송전탑*변전소의 지중화를 촉구했습니다. 광산구의회는 송전선로와 송전탑 건립으로 주민의 건강권 침해와 소음·농작물 피해 등이 우려된다며 한국전력을 상대로 '송전탑*변전소의 지중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한전은 함평 빛그린산단 전력공급을 위해 본량과 임곡동 일대에 33기의 백 54 킬로볼트급 송전탑과 송전선로를 건설할 계획인데, 송전탑 7백미터 반경 안에 13개 마을이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3-14
  • "화학사고 예방, 적정비용 낙찰제 필요”
    여수산단 화학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정비용 낙찰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여수엠블호텔에서 열린 광양만권 화학안전 보고대회에서 참석자들은 여수산단 화학 설비 정비나 공사 과정에 재하청을 금지하고 최저가가 아닌 적정비용 낙찰제를 시행해 화학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여수산단에서 발생하는 화학사고 대부분이 안전 불감증에서 비롯됐다며 무엇보다 안전교육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2017-03-14
  • 여수시 남동쪽 17km 지점서 2.1 지진
    오늘 새벽 5시 46분쯤 여수시 남동쪽 17km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규모 2.1의 지진이 사람들이 진동을 느끼지 못할 정도의 강도라며 별 피해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소방당국에도 현재까지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3-14
  • 순천시, 개방정원 등록제 시행
    순천시가 민간 정원을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개방정원 등록제를 시행합니다. 순천시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단체나 개인이 소유한 정원을 상대로 신청을 받아 개방정원으로 등록하고 관광 코스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개방정원으로 등록되면 비료와 퇴비 등 정원 관리에 필요한 자재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2017-03-14
  • 부하직원 성추행 의혹 건설사 사장 검거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건설사 사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 20분쯤 광주시 신가동의 한 도로에서 20대 여직원을 강제로 성추행한 혐의로 건설사 사장 49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회식 후 집에 데려다 주겠다며 피해 여직원을 차에 태운 뒤, 차 안에서 성추행을 하다 신고를 받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017-03-14
  • 시민단체 "광주시 고졸자 고용촉진조례 실효성 의문"
    광주시의 고졸자 고용 촉진 조례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광주시 조례에 따르면 "광주시 출자*출연기관 중 정원 30명이 넘는 기관은 채용인원의 5%를 고졸자로 우선 채용해야 하지만 10곳 가운데 2곳만 기준을 지켰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일부 기관은 청소직이나 경비직 등 일부 직군에 몰려 인사나 신분상 차별적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017-03-14
  • <3/16(목) 사건후>상무소각장 폐쇄후 혈세 줄줄
    # 2016년 12월 27일 모닝와이드 지난해 12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광주 상무소각장이 폐쇄됐습니다. 소각장 주변 시민들이 대기오염 등 각종 피해를 주장해 소각장은 문을 닫았습니다. 하지만, 주변 기관과 일부 아파트에 공급하던 소각열을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 공급 방안이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석 달이 지난 지금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사건후’에서 취재했습니다. ▶ 스탠딩 : 백지훈 기자 - "이렇게 상무소각장은 지난해 말부터 가동을 멈췄지만, 예전엔 쓰레기를 태
    2017-03-14
  • 91세 늦깍이 화가, "꿈을 이루다"
    【 앵커멘트 】 아흔 살이 넘어 늦깎이 화가가 된 할머니의 그림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못생긴 그림이지만 화가를 꿈꿨던 할머니는 가족들의 도움으로 마침내 작은 소망을 이루게 됐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까치와 까마귀가 이어준 오작교에서 일년에 한 번 만난다는 견우와 직녀, 곰과 호랑이가 사람이 되고 싶어 마늘과 쑥을 먹는다는 단군 신화가 화폭에 담겨 있습니다. 동화책에나 나올 법한 이 그림들은 91살 김순녀 할머니가 손수 그린 것입니다.
    2017-03-14
  • 새마을 장학금 특혜 '논란'
    【 앵커멘트 】 새마을회 소속 회원 자녀들에게 행정기관이 수십년간 장학금을 지급해 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광주시와 전남도는 관행적으로 지급해온 만큼 당장 중단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인데요, 유신시대 잔재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새마을회 사무실에 붙어 있는 장학금 신청 공고문입니다. 새마을 운동에 2년 이상 봉사한 회원 중 고등학생 자녀를 둔 사람이 대상입니다. 광주시가 지급하는 것으로
    2017-03-14
  • 전소한 트럭에서 운전자 숨진 채 발견
    불에 탄 화물차 안에서 70대가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낮 12시 27분쯤 보성군 노동면 한 야산에서 불에 탄 1톤 화물 트럭 안에서 운전자 74살 한 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인과 운전자 사망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 감식에 나섰습니다.
    2017-03-14
  • 도박 자금 위해 강도짓 50대 검거
    인터넷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강도짓을 벌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 오후 2시 40분쯤 광주시 수완동의 한 PC방에서 업주 52살 여 모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하고 66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50살 김 모 씨를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인터넷 게임 도박에 빠져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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