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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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전남대 총학생회장 후보자 징계 부당"
    선거 기탁금이 비싸다는 언론 인터뷰를 했다는 이유로 총학생회 선거 후보 자격을 박탈한 것은 부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민사21부는 전남대 총학생회 선거 후보자 2명이 후보자 등록을 위한 기탁금이 너무 비싸다며 언론 인터뷰를 해 총학생회 명예를 훼손시켰다며 자격을 박탈한 총학생회 선관위를 상대로 낸 효력금지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조선대에서는 총학생회 선거 당선자가 선거 인명부 조작이 있었다며 최종 당선 발표가 미뤄진 사건에 대해 법원에 당선자지위보전가처분신청을 내 당선자로 최종 확정되기도
    2017-02-20
  • 수입인지 횡령 의혹 공무원, 숨진 채 발견
    광주의 한 공무원이 바닷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영광군 백수읍 영광대교 인근 해안가에서 광주의 한 구청 공무원 39살 하 모 씨가 숨져있는 것을 수색하던 군인이 발견했습니다. 경찰과 군인은 어젯밤 영광대교 인근에 주차된 차량에서 하 씨의 유서가 발견돼 수색을 작업을 벌였습니다. 하 씨는 최근 구청 감사에서 4만 건의 자동차 이전 업무를 처리하며 전자 수입인지를 무단으로 복사한 사실이 적발돼 징계위에 회부된 상황이었습니다.
    2017-02-20
  • 공무원노조, 시 감사위원장*서구청장 수사 촉구
    전국공무원노조 광주지역본부가 시 감사위원장과 서구청장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공무원노조는 오늘 광주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광주시 노동조합의 조직전환 과정에서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를 받는 시 감사위원장에 대해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지만, 검찰이 사건을 다시 반려했다며 법 위반 여부를 조속히 판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선거법 규정을 위반해 구정 홍보물을 제작하고, 업무추진비로 선관위 직원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며 공무원노조가 검찰에 고발한 광주 서구청
    2017-02-20
  • 동생 인질로 어머니에 돈 요구한 새터민 검거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20대 새터민이 동생을 인질로 잡고 어머니에게 돈을 요구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그제 낮 12시 반쯤 광주시 수완동의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생 동생의 손과 발을 묶은 사진을 자신의 어머니에게 보낸 뒤 3천만 원을 요구한 혐의로 새터민 25살 이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지난 2012년 탈북한 이 씨는 최근까지 정신질환 치료를 받아왔으며 지난해 5월에도 어머니와 동생을 감금*폭행한 혐의로 검거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2-20
  • 광양시, 비산먼지 사업장 특별점검
    광양시가 오늘(20)부터 다음달 말까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상습 민원 발생 사업장과 과거 위반 공장 등 255곳으로 방진막 설치와 도로 살수 여부, 세륜 시설 구비 등을 점검합니다. 광양시는 대기환경보전법 등 관련 법령 위반 사업장에 대해선 과태료를 부과하고 수사기관에 고발할 계획입니다.
    2017-02-20
  • 광양 섬진강 두꺼비 또 '로드킬'
    두꺼비들이 차에 치여 죽는 '로드킬'이 광양에서 또 다시 반복되고 있습니다. 광양만녹색연합은 지난 16일부터 이틀동안 광양시 비촌마을 앞 2차선 도로에서 190여 마리의 두꺼비들이 차에 치여 떼죽음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와 광양시는 4억 5천만 원을 들여 도로 아래에 두꺼비들의 생태통로를 만들기로 했지만 주민들의 반대로 다섯 개 중 한 개 밖에 조성되지 않아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7-02-20
  • 20대 여성 손님 성폭행 살해한 택시기사 검거
    20대 여성 손님을 성폭행 하려다 살해한 50대 택시기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어제 새벽 3시 반쯤 술에 취한 채 택시에 탄 26살 임 모 여성을 목포 대양산단으로 데리고 가 성폭행하려다 임 씨가 강하게 반항하자 목졸라 살해한 뒤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택시기사 55살 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피의자 강 씨는 새벽시간 택시에 탄 임 씨가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취한 모습을 보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2-19
  • 검찰, 뇌물수수 혐의 보성군수 기소
    임명규 전남도의회 의장과 건축업자, 부하 직원로부터 뇌물을 받고, 지역 축제 입찰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용부 보성군수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임 의장 등 3명에게 4억 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이 군수를 불구속 기소하고, 뇌물을 제공한 이들도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 군수는 자신의 딸을 임 의장이 운영하는 요양병원에 취업시키고, 차밭빛축제 입찰을 특정업체가 수주하도록 압력을 행사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2017-02-19
  • 밤 사이 비 5~20mm..모레까지 추위 이어져
    휴일인 오늘 포근한 날씨를 보였던 광주*전남 지역은 밤사이 비가 내린 뒤 추워지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시작된 비는 내일 아침까지 5~20mm 가량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뚝 떨어져 내일 낮 최고기온은 광양 9도를 비롯해 광주 4도, 신안 2도 등 2도에서 9도 분포로 오늘보다 4도 이상 낮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고 수요일과 목요일 사이 한 차례 비가 내리고 난 뒤 평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2017-02-19
  • 매화꽃*냉이..성큼 다가온 봄
    【 앵커멘트 】 포근한 날씨 속에 성큼 다가온 봄의 정취를 느끼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광주,전남 곳곳에서 이어졌습니다. 순천만 정원에서는 일찍 꽃망울을 터트린 매화가 눈길을 끌었고 들판에는 제철을 맞은 냉이를 캐는 손길이 분주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매화나무 줄기를 따라 하얀 꽃잎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아직 만개하진 않았지만 꽃망울마다 꽃잎을 틔우기 시작했습니다. ▶ 인터뷰 : 배찬순 / 순천시 용당동 - "매화꽃은 생각도 안했는데 정원에 왔더니 매화
    2017-02-19
  • 지적장애 20대 여성 성폭행한 40대 징역형
    지적장애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4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은 지난 2015년 12월 전남의 한 숙박업소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지적장애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45살 김 모씨에 대해 징역 5년과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의자 김씨가 피해여성의 지적장애를 악용해 강제로 성폭행 하는 등 죄질이 나쁘다고 덧붙혔습니다.
    2017-02-19
  • 형편 어려운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 개최
    어려운 생활형편 때문에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정들을 위한 합동결혼식이 열렸습니다. 나주시는 가정형편 때문에 결혼식을 갖지 못한 남편 이 모씨와 베트남 출신 아내 천 모씨 등 다문화가정 3쌍을 위해 나주시 다도면에 있는 해피니스컨트리클럽에서 합동결혼식을 개최했습니다. 합동결혼식에는 2백여명의 일가 친척 등 하객들이 참석해 뒤늦게 결혼식을 갖는 다문화가정들을 진심으로 축하했습니다.
    2017-02-19
  • 가래치기, 독살어업 등 중요어업자원 지정 나서
    강진의 가래치기와 신안의 독살어업 등을 국가중요 어업유산으로 지정하기 위한 일제조사가 시작됩니다. 전라남도는 광주전남연구원과 함께 바구니에 물고기를 가둬 잡는 강진의 가래치기와 조수간만의 차이가 큰 바닷가에 돌담을 쌓아 물고기를 잡는 신안의 독살어업을 국가중요 어업유산으로 지정하기 위한 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중요 어업유산이 되면 3년간 7억원의 예산을 지원 받을 수 있는데 현재 전남에서는 보성 뻘배어업과 신안 갯벌 천일염 어업이 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2017-02-19
  • 광주 촛불집회, 조속한 탄핵 인용ㆍ특검 연장 '한목소리'
    【 앵커멘트 】 오늘도 광주 금남로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촛불 함성이 울려퍼졌습니다. 집회를 주관하는 시민사회단체는 박근혜 정권 출범 4년과 임박한 헌재의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촛불의 역량을 더 끌어 올리기로 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저녁이 되자 매서운 바람이 얼굴을 스치지만, 광주 금남로는 또다시 촛불이 환하게 밝혀졌습니다. 오늘 촛불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만 5천여 명이 모였습니다. 시민들은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으로 뇌물
    2017-02-18
  • 장성서 비닐하우스 불..재산피해 2천만 원
    농기계를 보관하는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새벽 0시 50분쯤 장성군 황룡면 60살 송 모 씨의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안에 있던 농기계와 비닐하우스 2동 170제곱미터가 타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나고 3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안에 있던 온수탱크 히터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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