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청년의 오랜 꿈, 현실이 되다"
【 앵커멘트 】부모를 잃고 어렵게 생활해 온 탈북 청년이 등록금이 없어 대학 진학을 못하게 됐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kbc 보도 이후 온정의 손길이 전해지면서 탈북 청년은 오랜 꿈을 이루게 됐습니다 .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지난 2011년 가족과 함께 북한을 탈출해 광주에서 대학 진학의 꿈을 키워온 23살 김 모 씨. 탈북 1년 여 만에 부모님을 잃고 생활전선에 뛰어들면서 뒤로 미뤄야했던 대학 진학의 꿈을 드디어 이룰 수 있게 됐습니다. 그렇지만 등록금과 생
2017-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