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억 부당대출' 선주*건조업체 무더기 입건
어선 건조와 매매 비용을 부풀려 거액의 부정 대출을 받은 선주와 조선업체 관계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어선 건조와 매매 견적서를 부풀려 70억 원의 신용보증기금 부당 대출을 받고, 이를 어업 외 용도에 사용한 혐의로 선주 김 모 씨와 조선업체 대표 등 2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신용보증기금 대출 심사가 허술한다는 점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