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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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례서 창고 화재..불길 야산으로 번져
    구례의 한 주택 창고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져 임야 0.3헥타르가 탔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구례군 토지면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10제곱미터를 태운 뒤 인근 야산으로 번지면서 임야 0.3헥타르가 탔습니다. 불은 소방헬기 4대와 소방차 11대가 투입돼 2시간 만에 진화됐는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2-10
  • 광주 어등산 터널서 4중 추돌..1명 부상
    광주 어등산 터널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혀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광주시 선암동 어등산 터널 안에서 48살 김 모 씨의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혀 김 씨가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앞서가던 1톤 화물차량이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 받은 뒤, 뒤따르던 차량들이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7-02-10
  • '뇌물 혐의' 광주 광산구 전 비서실장 징역 3년
    납품 계약을 대가로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광주 광산구청 전 비서실장에게 실형을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광산구청 비서실장이던 지난 2014년 10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9차례에 걸쳐 광주의 한 조명업체로부터 납품계약을 대가로 3,8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박 모씨에게 징역 3년에 벌금 4,000만원, 추징금 3,8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박 전 비서실장은 빌린 돈이라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2017-02-10
  • '뇌물 혐의' 광주 광산구 전 비서실장 징역 3년
    납품 계약을 대가로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광주 광산구청 전 비서실장에게 실형을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광산구청 비서실장이던 지난 2014년 10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9차례에 걸쳐 광주의 한 조명업체로부터 납품계약을 대가로 3,8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박 모씨에게 징역 3년에 벌금 4,000만원, 추징금 3,8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박 전 비서실장은 빌린 돈이라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2017-02-10
  • 패션쇼·전통예식...광주·전남 이색졸업식 '눈길'
    각급 학교의 졸업 시즌을 맞아 이색 졸업식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광주 제석초등학교는 졸업생 100명이 직접 모델로 나선 패션쇼를 시작으로, 후배들의 오카리나 연주와 학부모 공연, 교사들의 편지 낭송 등으로 졸업을 축하하고 이별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나주 남평중은 졸업생이 부모님과 교사에게 차를 대접하는 진다례(進茶禮)의식을 열었고, 광주 상일여고는 졸업생들의 추억이 담긴 타임캡슐을 교장에게 전달하며 석별의 정을 나눴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7-02-10
  • '백신 부족' 전남 A형 구제역 위험 노출
    경기도 연천 젖소 농가의 구제역이 충북 보은*전북 정읍과는 다른 A형으로 확진되면서 백신 부족에 따른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현재까지 전남에서 사육 중인 48만 6천 마리 소 가운데 25만 2천 마리에 O형과 A형 구제역 예방 백신 접종을 마쳤는데, 남아 있는 백신이 14만 마리분에 불과해 19%는 A형 백신 접종을 하지 못할 상황입니다. 접종을 마친 돼지 60만 6천 마리도 모두 O형 백신을 접종한 상태여서, 수입 백신이 국내에 들어오는 시간과 항체 형성되기까지 1-2주가 걸리는 점을 고려할 때, A
    2017-02-10
  • 비둘기 집단 폐사 현장 먹이 독극물 검출 안돼
    광주 도심에서 발생한 비둘기 집단 폐사의 원인이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광주시 임동의 한 도로에서 비둘기 9마리가 집단 폐사한 것과 관련해 현장 주변에서 수거한 먹이를 국과수에 보내 독극물 감식을 의뢰했지만 독극물 성분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국립환경연구원에서 실시한 AI 바이러스 감염 검사 결과에 이어 독극물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이 나오면서, 비둘기 집단 폐사의 원인 규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2-10
  • '백신 부족' 전남 A형 구제역 위험 노출
    경기도 연천 젖소 농가의 구제역이 충북 보은*전북 정읍과는 다른 A형으로 확진되면서 백신 부족에 따른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현재까지 전남에서 사육 중인 48만 6천 마리 소 가운데 25만 2천 마리에 O형과 A형 구제역 예방 백신 접종을 마쳤는데, 남아 있는 백신이 14만 마리분에 불과해 19%는 A형 백신 접종을 하지 못할 상황입니다. 접종을 마친 돼지 60만 6천 마리도 모두 O형 백신을 접종한 상태여서, 수입 백신이 국내에 들어오는 시간과 항체 형성되기까지 1-2주가 걸리는 점을
    2017-02-10
  • 비둘기 집단 폐사 현장 먹이 독극물 검출 안돼
    광주 도심에서 발생한 비둘기 집단 폐사의 원인이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광주시 임동의 한 도로에서 비둘기 9마리가 집단 폐사한 것과 관련해 현장 주변에서 수거한 먹이를 국과수에 보내 독극물 감식을 의뢰했지만 독극물 성분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국립환경연구원에서 실시한 AI 바이러스 감염 검사 결과에 이어 독극물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이 나오면서, 비둘기 집단 폐사의 원인 규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2017-02-10
  • 광주*전남 대설주의보..항공기도 결항
    밤사이 대설특보가 내려졌던 광주*전남에 최대 8.5cm의 눈이 내렸습니다. 아침에 눈이 그치면서 광주와 곡성 등 일부지역의 대설주의보는 해제됐습니다. 이번 눈은 낮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다 밤부터 다시 시작돼 내일 오전까지 최대 10cm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아침 이면도로 등 일부 구간에는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빙판길로 변해 아침 출근긴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광주공항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이 생기면서 오전 8시 반 김포발 항공기와 9시 김포행 등 2편이 결항됐습니다.
    2017-02-10
  • 함평 아파트서 '방화' 추정 불..1명 부상
    함평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2시 반쯤 함평군 함평읍의 한 아파트 1층 38살 노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노 씨가 다치고, 아파트 주민 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노 씨의 집 안방에서 방화 흔적을 발견,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17-02-10
  • (LTE) 내일까지 10cm 더 온다..출근길 불편
    【 앵커멘트 】 광주 전남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사이 5cm 안팎의 눈이 내렸습니다. 내일까지 10cm가 더 온다는 예본데요.. 오늘 아침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도로 곳곳이 얼어붙어 출근길 교통혼잡이 우려됩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신민지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지금 광주 금남로에 나와 있습니다. 나주에 8.5cm가 쌓이는 등 밤사이 광주*전남 지역에 많은 눈이 쏟아졌고, 지금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7-02-10
  • 8살 여아 납치 20대 정신지체자 검거
    8살 여자 어린이를 납치한 20대 정신지체 남성이 6시간만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 오후 2시쯤 광주시 용봉동의 한 아동센터에서 8살 여자아이를 납치한 혐의로 정신지체 3급인 21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납치 6시간 만에 아동센터 주변 김씨의 집에서 어린이를 구조하고, 김씨를 상대로 범행동기를 조사 중입니다.
    2017-02-10
  • 영호남 시도지사, 지방분권 개헌 촉구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 부산 등 영호남 시도지사 8명이 한 목소리로 지방분권형 개헌을 주장했습니다.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중앙의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해야 한단 겁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영호남 8개 지역 광역단체장들이 지자체의 자율을 보장하는 '지방분권형 개헌'을 공개적으로 촉구했습니다 중앙의 권한을 지방으로 넘겨 자치입법권과 재정권, 조직권을 확보해 무늬만 지방자치인 현재의 불합리한
    2017-02-10
  • (LTE)광주·전남 대설예비특보, 모레까지 최대 15cm
    【 앵커멘트 】 오전부터 광주와 전남 지역에 눈발이 휘날리고 있습니다. 잠시 후에는 광주와 전남 일부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질 예정입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신민지 기자. 【 기자 】 네. 저는 지금 광주 충장로에 나와 있습니다. 아침부터 이어진 눈발에 칼바람까지 옷깃 사이로 파고들면서 온 몸이 덜덜 떨릴 정도로 추운데요. 눈만 겨우 내놓은 채 중무장한 시민들은 집으로 가는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저녁 8시 현재 적설량은 광주가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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