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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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 아파트서 일가족 3명 숨진채 발견
    【 앵커멘트 】 완도에서 40대 남성과 아들, 딸 등 일가족 3명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이들이 발견된 아파트 안방에서는 번개탄이 탄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아파트 안방에 번개탄을 피운 흔적과 함께 매캐한 냄새가 가득 합니다. 방문과 창문은 연기가 새어 나가지 못하도록 테이프가 촘촘하게 붙여져 있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26분쯤 완도읍 한 아파트에서 44살 최모 씨와 11살 딸, 6살난 아들 등 일가족 3명이 숨진채 발견됐습니
    2017-02-09
  • "구속 막아주겠다" 거액 받은 법조브로커 구속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를 막아주겠다며 7억원 넘는 금품을 받은 법조브로커 3명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 수사과는 병원 관련 검찰 수사에서 구속을 면하게 해주겠다며 병원장 가족으로부터 2억415만원을 받은 정 모 씨와 5억원을 받아챙긴 또다른 법조브로커 2명을 구속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수 억원을 줬는데 결국 남편이 구속됐다는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수사를 시작해 현재까지 3명의 브로커를 구속하고 사건 관련자를 추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2-09
  • 여수 희망나눔 모금 11억 원..'전남 최고'
    여수시의 희망나눔 모금 실적이 전남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말연시 성금 모금액을 집계한 결과, 여수시는 당초 목표를 130% 초과한 11억 원을 모금해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10억 원을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달 15일 발생한 여수수산시장 화재 복구 성금도 지금까지 30억 원에 달했는데 성금은 시설복구와 시장 활성화에 사용됩니다.
    2017-02-09
  • 고리 사채 파장, 광양시의회 해외연수 취소
    현직 시의원의 고리 사채 의혹이 제기돼 홍역을 치른 광양시의회가 계획했던 해외 연수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의회는 의원 13명과 수행 공무원 3명이 오는 12일부터 6박 7일 일정으로 대만과 필리핀을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최근 불거진 고리 사채 논란에 취소를 결정했습니다. 해외 연수 취소에 따른 수백만 원의 여행사 위약금은 시의원들이 분담할 예정입니다.
    2017-02-09
  • 여수거북선바둑팀, "올해 목표는 우승"
    전남 유일의 바둑프로팀인 여수거북선팀이 올해 우승을 목표로 바둑리그에 출전합니다. 지난해 창단한 여수거북선팀은 이슬아 4단 등 5명의 선수로 새롭게 팀을 구성하고 오는 6월까지 펼쳐지는 '한국여자바둑리그'에 출전해 전국 8개 프로팀과 실력을 겨룹니다. 여수거북선팀은 실력있는 프로선수들을 영입해 올해 목표를 우승으로 정했습니다
    2017-02-09
  • 전남경찰청장, "신설 신안경찰서 위치는 주민 편의 우선"
    섬이 많은 신안군의 신설 경찰서 위치는 주민 의견을 고려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성복 전남지방경찰청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신안경찰서 신설 목적이 섬에서 일어나는 인권 침해와 치안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것인 만큼 직원들의 근무 여건보다는 주민 편의적 측면을 가장 우선시해 올해 안으로 부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신안경찰서는 오는 2020년까지 196억 원이 투입돼 신설될 예정인데, 아직 근무 인원과 직제, 위치 등은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2017-02-09
  • 광양 세풍산단 '흔들'..수백억 국비 날릴 판
    【 앵커멘트 】 광양 세풍산단에 기능성화학소재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는 전라남도의 계획이 좌초 위기를 맞았습니다. 예산을 분담하기로 한 광양시가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기 때문인데요, 3백억 원이 넘는 국비까지 날릴 처지라고 합니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 기자 】 기능성화학소재 클러스터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될 연구센터 건립 공사가 한창입니다. 공정률 8%, 오는 11월 준공예정이지만 예산 문제로 공사가 중단될 위기입니다. 투자금 602억 원
    2017-02-09
  • 경찰, 뇌물 장부 수사 급하게 마무리..이유는?
    【 앵커멘트 】 경찰이 의약품 도매업자 뇌물장부 수사를 마무리하고 관련 사건을 검찰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의사와 공무원 등 수십 명이 연루된 뇌물장부를 입수한 지 한 달여 만에 급하게 수사가 마무리되면서 뒷 배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경찰은 의약품 도매업자 뇌물장부에 이름을 올린 의사와 공무원, 언론인 등 수십 명 가운데 7명을 입건했습니다. 이 가운데 세무 공무원 1명을 구속했고, 병원장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기각됐습니다.
    2017-02-09
  • 광주*전남 대설예비특보...최대 15cm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대설 예비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모레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에 최대 15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광주와 전남 시*군에 대설 예비 특보를 발효했습니다. 무안 등 전남 15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아침 광주의 기온 영하 4도, 담양 영하 7도 등으로 광주와 전남 지역 대부분 영하권을 기록하면서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2017-02-09
  • 화순적벽,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
    화순 적벽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 112호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화순적벽은 깎아지른 듯한 절벽과 그 위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는 소나무의 조화가 매우 아름다울 뿐 아니라 조선시대 지리지인 여지도서와 대동지지에도 관련 기록이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아 명승 제 112호로 지정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7-02-09
  • 경찰, 의약품업자 뇌물장부 수사 마무리
    경찰이 의사와 공무원 등 수십 명이 연루된 의약품 도매업자 뇌물장부 수사를 7명을 입건하는 선에서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의료법 위반 혐의로 병원장과 의료인 등 4명과 이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의약품 도매업체 대표 1명, 병원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전현직 세무서 간부 등 7명을 입건하고 관련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의약품 도매업자 리베이트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지난해 12월 의사와 경찰, 공무원, 언론인 등 수십 명이 언급된 뇌물장부를 확보하고 담당
    2017-02-09
  • 옛 전남도청 원형보존 방안 초안 내일 공개
    옛 전남도청을 원형 보존하는 방안이 제시됩니다. 옛 전남도청 보존대책위는 내일(10) 위원장단 회의를 개최해 도청 본관에서 별관을 잇는 연결통로 복원과 본관에서 경찰청 사이에 있는 아시아문화전당 방문자 센터 이전 등의 내용을 담은 옛도청 원형 보존 초안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와 대책위는 초안을 토대로 다음달에 최종안을 내놓을 예정이지만,문화체부와 아시아문화전당이 받아들일지는 미지숩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2017-02-09
  • 뇌물수수 광양세관 직원, 징역 3년
    수입화물업체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상습적으로 뇌물을 받아온 세관 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광양세관 전 직원 57살 김 모 씨에게 징역 3년과 벌금 2천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김 씨는 광양항 한 창고업체 대표로부터 천여만 원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고, 광양항 입주 희망업체에 자신의 아내를 취업시켜 9백만 원의 급여를 챙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2-09
  • 초등학생용 5.18 교재 이번달 말 나온다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5.18교재가 만들어졌습니다. 5.18기념재단은 현행 초등교과서가 5.18을 부실하게 서술해 자라나는 세대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직접 개발한 교재를 이르면 이번달 말까지 출간해 일선 서점과 교육청에 유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8년에도 초등*고등용 교과서가 출간됐지만 인정 기간이 만료된 상탭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7-02-09
  • 화순적벽,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
    화순 적벽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 112호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화순적벽은 깎아지른 듯한 절벽과 그 위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는 소나무의 조화가 매우 아름다울 뿐 아니라 조선시대 지리지인 여지도서와 대동지지에도 관련 기록이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아 명승 제 112호로 지정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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