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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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생용 5.18 교재 이번달 말 나온다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5.18교재가 만들어졌습니다. 5.18기념재단은 현행 초등교과서가 5.18을 부실하게 서술해 자라나는 세대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직접 개발한 교재를 이르면 이번달 말까지 출간해 일선 서점과 교육청에 유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8년에도 초등*고등용 교과서가 출간됐지만 인정 기간이 만료된 상탭니다.
    2017-02-09
  • 경찰, 의약품업자 뇌물장부 수사 마무리
    경찰이 의사와 공무원 등 수십 명이 연루된 의약품 도매업자 뇌물장부 수사를 7명을 입건하는 선에서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의료법 위반 혐의로 병원장과 의료인 등 4명과 이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의약품 도매업체 대표 1명, 병원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전현직 세무서 간부 등 7명을 입건하고 관련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의약품 도매업자 리베이트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지난해 12월 의사와 경찰, 공무원, 언론인 등 수십 명이 언급된 뇌물장부를
    2017-02-09
  • 옛 전남도청 원형보존 방안 초안 내일 공개
    옛 전남도청을 원형 보존하는 방안이 제시됩니다. 옛 전남도청 보존대책위는 내일(10) 위원장단 회의를 개최해 도청 본관에서 별관을 잇는 연결통로 복원과 본관에서 경찰청 사이에 있는 아시아문화전당 방문자 센터 이전 등의 내용을 담은 옛도청 원형 보존 초안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와 대책위는 초안을 토대로 다음달에 최종안을 내놓을 예정이지만,문화체부와 아시아문화전당이 받아들일지는 미지숩니다.
    2017-02-09
  • 뇌물수수 광양세관 직원, 징역 3년
    수입화물업체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상습적으로 뇌물을 받아온 세관 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광양세관 전 직원 57살 김 모 씨에게 징역 3년과 벌금 2천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김 씨는 광양항 한 창고업체 대표로부터 천여만 원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고, 광양항 입주 희망업체에 자신의 아내를 취업시켜 9백만 원의 급여를 챙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17-02-09
  • 희망2017 02/10 (금) 모닝*생활
    희망2017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담양읍 부녀회에서 10만 원 담양읍 강쟁1구 주민들이 20만 원 담양읍 금월1구와 객사1구 주민들이 각각 20만 원 천변1구 주민들이 13만 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담양읍 천변1구 김용호 씨가 5만 원 담양읍 향교2구 주민들이 40만 원 남산2구와 오계2구 주민들이 각각 15만 원 담양읍 오계3구 주민들이 10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담양읍 지침2구 할머니경로당에서 22만 2,690원 광주 동구 충장동 1통에서 22만 7
    2017-02-09
  • 고리 사채 의혹 시의원, 2400만원 기탁
    고리 사채놀이 의혹을 받고 있는 광양시의회 이 모 의원이 사채와 관련된 금액 2천 4백만 원을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에 기탁했습니다. 이 의원은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며 사채 원금과 법정이자 금액에 해당하는 공탁금을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2015년 7월 지인에게 3천만 원을 빌려주고 18개월 동안 법정이자율이 넘는 천 7백여만 원의 이자를 받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2017-02-09
  • 여수 경도 경제자유구역 편입 추진
    1조 원대 투자가 이뤄지는 여수 경도의 경제자유구역 편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10일, 여수 경도 212만 제곱미터를 경제자유구역에 편입하는 개발계획 변경안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산자부는 20개 관련 부처와 협의하고 경제자유구역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에 오는 4~5월쯤 편입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2017-02-09
  • 화재 피해 여수수산시장 3월말 재개장
    화재 피해를 본 여수수산시장이 다음달에 다시 문을 열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여수수산시장의 건축물 안전진단을 늦어도 오는 17일까지 마무리하고 한달 동안의 보강공사와 리모델링 작업을 거친 뒤 다음달말쯤 재개장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국민안전처와 행정자치부에 요청해 25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을 받기로 했고 시장 공영주차장 조성에 도비 6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2017-02-09
  • <2/9 모닝730 사건후> 장애인 임용
    뇌병변 장애를 앓고 있는 장혜정 씨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선입견을 깨고 11전 12기 만에 임용시험 합격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올해로 36살이 된 장 씨는 2003년부터 15년 동안 교사의 꿈을 향해 쉬지 않고 달려왔는데요. 올해 드디어 교단에 설 수 있게 됐습니다. 상단CG - 사건후 < 15년 만에 이룬 교사의 꿈 > 유독 아이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크고, 무언가를 가르쳐 주는 일에서 행복을 느낀다는 장 씨. 꿈을 이루고자 전국을 돌며 총 12번의 시험에 응시해왔는
    2017-02-09
  • 이제는 사라져버린 광주..기록물로 남다
    【 앵커멘트 】 지금과는 전혀 다른 오래전 광주의 모습이 나이든 분들의 추억과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사진과 글로 광주의 역사*문화 자원 명소 100곳을 소개하는 책이 출간됐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푸른 호수 위에 사람들이 배를 띄어 노닙니다. 고즈넉한 소나무와 하늘의 풍경을 그대로 비춰낼 만큼 맑은 호수. 지난 1966년까지 광주 계림동 일대에 4만평이 넘는 거대한 규모로 자리잡고 있었던 인공호수 경양방죽의 모습입니다. -----
    2017-02-08
  • 해부용 시체 두고 '인증샷' 의사 논란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병원 의사가 해부용 시신을 앞에 두고 이른바 인증샷을 찍은 뒤 SNS에 올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시신을 기부한 당사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의 없는 행동이었다는 지적이일자, 복지부와 의사협회가 징계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수술복을 입고 의료용 장갑을 낀 5명의 의사들이 수술실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의사들 앞 회색빛 수술대 위에는 해부용 시신의다리가 보입니다. 사진 아래엔 유익
    2017-02-08
  • 광주·전남 청소년 흡연 '심각'
    【 앵커멘트 】광주전남 지역 중고등 학생들이 전국 평균보다 담배를 더 많이 피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학생 10명 중 7명은 어렵지 않게 담배를 구입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인적이 드문 뒷골목에서 뿌연 담배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들입니다. 언제부터 담배를 피웠는지 물어봤습니다. 중3이요 (중3, 학생은?) 전 초6이요 (친구는 언제?) 고1 후반. 전 중3 이요 대부분, 친구들이 피우니까 호기
    2017-02-08
  • '순천만습지 연구' 자연상태연구소 개소
    순천만습지와 갯벌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순천만 자연생태연구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국비 10억 원 등 36억 원이 투입된 연구소는 지상 2층, 연면적 9백 제곱미터 규모로 생물 복원실과 수장고, 퇴적물 자동 분석기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6명의 연구원을 영입해 순천만습지의 생태와 갯벌 건강성을 조사하고, 이를 국내외 연구기관과 공유할 계획입니다.
    2017-02-08
  • 갑자기 줄어든 인구..인구 늘리기 '쇼'
    【 앵커멘트 】 광양시의 과도한 인구 늘리기 정책이 결국 민낯을 드러냈습니다. 실적 평가가 끝난 지 한 달 만에 천 4백여 명이 썰물처럼 빠져나갔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올해 1월 기준 광양시 인구는 15만 5천여 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천 4백여 명이나 감소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애써 늘린 2천 여 명의 인구가 한 달 만에 절반 넘게 감소했습니다. 전입 유도 실적을 승진 고과에 반영하고 부모 동의 없이 미성년자를 전입 처리하는 등 무리하게
    2017-02-08
  • "신세계 복합쇼핑몰 건립, 중단하라"
    광주신세계가 추진중인 복합쇼핑몰 건립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소상인살리기광주네트워크와 신세계광주복합쇼핑몰저지시민대책위는 신세계 복합쇼핑몰은 축구장 30개 규모의 초대형 쇼핑타운으로, 지역상권 전체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와 신세계가 명분으로 내세운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호텔 완공 전에 끝나는 만큼 명분 없는 양해각서를 백지화하고 입점 추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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