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서구청-농어촌공사, 풍암호수 수질보전 나선다
    광주 서구청과 한국농어촌공사가 풍암호수 수질 보전을 위해 힘을 합칩니다. 서구청과 농어촌공사 광주담양화순지사는 오늘 풍암호수 수질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풍암호수 오염원 감축과 수질개선·보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2017-02-07
  • 광주 광산구청 감사관, 시 감사위원장 검찰 고발
    광주시와 광산구청의 갈등이 감사 책임자들 사이의 고발전으로까지 확대됐습니다. 광주시와 광산구청 등에 따르면 광산구청 감사관은 지난 설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 변경 추진과 관련해 광주시 감사위원장이 감사 결과를 사전에 언론에 유포해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며 최근 시 감사위원장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광산구청은 지난주 광주시의 감사 결과에 대해 재심을 신청하고, 재심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행정소송까지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2017-02-07
  • 경찰,여수시내버스에 방화 60대 구속영장 신청
    달리던 시내버스에 불을 질러 승객들을 다치게 한 6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어제 저녁 6시 반쯤 여수시 학동의 한 도로를 지나던 시내버스 안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질러 승객 7명에게 상처를 입힌 혐의로 69살 문 모 씨를 긴급체포해 오늘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경찰조사결과 문씨는 3천 평이 넘는 자신의 땅을 정부가 강제수용한 뒤 제대로 보상해 주지 않은데 불만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017-02-07
  • 법원, 이용부 보성군수 구속영장 기각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혐의를 받고 있는 이용부 보성군수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이준철 영장전담 판사는 뇌물수수 혐의에 법리적 다툼 여지가 있고 피의자의 방어권을 보장할 필요가 있다며 이 군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검찰은 자택 부지 매입비와 건축비를 시세보다 낮게 지급하고 지역 축제 입찰 비리에 개입한 혐의로 지난 1일 이 군수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2017-02-07
  • 여수해경, 연안 위험지역 전수조사
    여수해안경비안전서가 연안 지역에서 잇따라 선박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사고 위험지역을 전수 조사합니다. 해경은 갯벌 같은 사고 우려가 높은 장소를 이달 말까지 조사해 위험도에 따라 3단계로 분류하고 안전펜스과 인명 구조함을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2017-02-06
  • 교사 폭언·폭행 잇따라...묵인 의혹
    【 앵커멘트 】나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 측은 사건을 자체 처리했고 교육청도 늑장 대응에 나서면서 사건을 은폐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난 학생들이 서로의 뺨을 때리는 시늉을 합니다. 잠시 뒤 한 학생이 엎드리더니 누군가 뒤에서 발로 밟는 흉내를 냅니다. 교사에게 폭행을 당한 모습을 재연하고 있는 겁니다. 지난해 6월 나주의 한 초
    2017-02-06
  • 도급제 폐지 요구했더니..사납금 인상
    【 앵커멘트 】 택시 도급제에 대한 문제점들이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 지역 택시회사들이 정액급여제와 성과급제 등을 잇따라 도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빌미로 사업자와 일부 노조가 사납금 인상과 성과급 배분에 합의하면서 기사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집중 취재,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도급제로 운영되던 광주의 한 택시회사는 올해 정액급여제와 성과급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사납금제를 유지하되 월 120만 원 수준의 급여를 보장한다는 내용입니다.
    2017-02-06
  • 경찰, 병원장 2명 구속영장..검찰도 수사 가세
    【 앵커멘트 】 의약품 도매업자 뇌물 장부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광주지역 병원장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검찰도 최근 대형 약국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가는 등 의약계 리베이트 사건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의약품 도매업자가 작성한 뇌물 장부에 금품을 받은 것으로 언급된 병원은 모두 8곳입니다. 경찰은 2곳의 병원장이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를 포착하고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나머지 병원 6곳 가운데 병원장이 스스로
    2017-02-06
  • 여수 시내버스서 60대 남성 불 질러..7명 부상
    60대 남성이 퇴근길 버스에 불을 질러 승객 7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저녁 6시 반쯤 여수시 학동의 한 도로를 지나던 시내 버스에서 승객 69살 문 모 씨가 버스 안에 시너를 뿌린 뒤 불을 질렀습니다. 이 방화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40 여명 가운데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버스에 불을 지른 문씨를 붙잡아 정확한 방화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2-06
  • '고수익 빌미' 신협 간부 고객돈 수십억 빼돌려
    【 앵커멘트 】 고수익을 올리게 해 주겠다며 고객들의 투자금을 가로챈 신협 전 지점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점장의 직위를 내세워 투자자들을 안심시키고 뒤로는 차명계좌를 이용해 돈을 빼돌리는 수법을 썼습니다. 피해금액이 50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목포의 한 신협과 30년 넘게 거래를 해 온 이모씨는 지난해 지점장 김모씨로부터 거액의 투자 제안을 받았습니다. 자신과 평소 친분이 있는 회사에 돈을 빌려주면 금융기관보다 3배 이상 높
    2017-02-06
  • 또 물고기 집단폐사..어민들 '긴장'
    【 앵커멘트 】 여수 앞 바다에 있는 양식장에서 물고기가 또 집단폐사했습니다. 저수온이 지속되면서 떼죽음을 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죽은 물고기들이 냉동창고 안에 가득합니다. 양식장에서 키우던 1년 된 참돔들로 일주일 사이 4만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남은 물고기들도 체력이 약해져 언제 폐사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 인터뷰 : 김대식 / 가두리 양식어민 - "지금도 많이 죽었지만 폐사가 더 늘
    2017-02-06
  • 여수시, SNS 시민소통 '활발'
    여수시가 SNS를 통한 시민과의 활발한 소통에 나서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시 공식 SNS인 '여수이야기'에 지금까지 네티즌 62만 명이 친구맺기를 해 다양한 시 정책에 대해 토론하고 있고 특히 이 가운데 '음식업소 명찰제 도입' 등 의견 30건을 정책에 반영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 SNS서포터스를 구성하고 여수 최고의 노을 뷰포인트 등 숨은 콘텐츠를 발굴해 알리는 등 SNS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2017-02-06
  • 시민단체, 종북몰이 피해자의 명예 회복 나설 것
    시민단체가 박근혜 정권의 종북몰이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적극 나섰습니다. 광주진보연대와 민주노총 등은 오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박근혜 정권 종북몰이 피해자의 명예회복을 위한 투쟁위원회'를 발족하고, 박 정권과 다른 의견을 밝혔다는 이유로 종북으로 낙인찍힌 각 분야 피해자들의 명예회복이 이루어질 때까지 투쟁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2017-02-06
  • AI로 폐쇄됐던 순천만습지 부분 개방
    AI 여파로 지난해 12월 폐쇄됐던 순천만습지가 한달 보름만인 지난 4일부터 부분 개방됐습니다. 순천시는 순천만 철새 분변 480점을 검사한 결과 모두 AI 음성 판정이 나왔다며 국가정원 통합입장권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침체를 막기 위해 습지 내 탐방로와 전시관을 다시 개방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철새와 직접 접촉 가능성이 있는 탐조선 운영과 남도삼백리길은 AI 심각 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계속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2-06
  • 현직 기초의원 불법 사채 의혹..경찰 본격 수사
    광양시의회 의원의 고리 사채 의혹에 대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양경찰서는 해당 의원으로부터 3천만 원을 받아 18개월 동안 천 7백여만 원의 이자로 지불했다는 사채 피해자를 어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진술과 증거를 토대로 혐의가 드러날 경우 해당 의원을 입건하고, 또 다른 피해자가 있는지 여부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2-0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