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청 감사관, 시 감사위원장 검찰 고발
광주시와 광산구청의 갈등이 감사 책임자들 사이의 고발전으로까지 확대됐습니다. 광주시와 광산구청 등에 따르면 광산구청 감사관은 지난 설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 변경 추진과 관련해 광주시 감사위원장이 감사 결과를 사전에 언론에 유포해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며 최근 시 감사위원장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광산구청은 지난주 광주시의 감사 결과에 대해 재심을 신청하고, 재심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행정소송까지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2017-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