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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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의회 사무실서 50대 공무원 숨진 채 발견
    사무실에서 50대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8시 10분쯤 전남도의회 1층 사무실에서 의회 사무처 직원 53살 김모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직원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지만 이미 숨을 거둔 뒤였습니다. 숨진 김씨는 난방기 설치공사의 책임자로 어제 오전 11시쯤 사무실에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7-01-23
  •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1차 정기운영위원회 열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17년 제1차 정기운영위원회를 열었습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열린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연간 모금 및 배분사업 성과와 현재 진행 중인 희망2017나눔캠페인 모금 현황, 아너소사이어티 성장세 등을 보고하고,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안 심의와 운영위원 선임 및 감사*위촉장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2017-01-23
  • 광주*전남 공동모금회, 성금 모금액 목표 초과
    광주와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성금 모금액이 모두 목표액을 뛰어넘었습니다. 전남 모금회에 지금까지 전달된 성금 총액은 83억 3천여만 원으로 목표액 81억 7천만 원을 모금 시작 23일 만에 넘어섰으며 올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억 원이나 모금액이 늘어났습니다. 광주 모금회도 지난 20일 기준으로 6년 연속으로 목표액을 넘어섰으며 현재 광주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는 107도까지 올라갔습니다.
    2017-01-23
  • 여수수산시장 3월 중 개장.."도움 감사해"
    화재가 난 여수수산시장이 3월 중에 다시 문을 열 것으로 보입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0일부터 피해 상인들이 임시 판매장에서 수산물 판매를 시작했으며 화재 잔해물 철거와 건물 안전진단을 거쳐 리모델링에 들어가 오는 3월쯤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성금 18억 원과 앞으로 지급될 건물 화재보험금은 상인들과 합의한 대로 시설복구와 시장 활성화에 사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17-01-23
  • 도 넘은 인구 늘리기 갈등
    【 앵커멘트 】 전남 시군이 인구 늘리기에 경쟁적으로 나서면서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 미전입 직원에게는 경제적 불이익을 주거나 인구 늘리기 실적을 인사고과에 반영하는 등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최근 열린 순천시 직원 후생복지운영협의회 보고서입니다. 지난해 1인당 평균 백 10만 원씩 주던 복지포인트를 순천에 살지 않는 직원에겐 지급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 2011년 이후 연평균 천여 명씩 증가하던 인구가
    2017-01-23
  • 순천 '기적의 놀이터' 3*4호 대상지 확정
    인위적 놀이기구가 없어 친환경 놀이터로 주목받은 순천 '기적의 놀이터' 3, 4호 대상지가 선정됐습니다. 순천시는 최근 제안설명회를 개최하고 강청수변공원과 삼산동 업동호수공원 2곳을 기적의 놀이터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순천시는 지역내 8곳이 기적의 놀이터 조성을 신청했지만 저소득층 아동들의 거주 여건을 고려해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2017-01-23
  • 광양시 "매실청 당뇨환자 음용 가능"
    당뇨 환자가 매실청을 음용해도 안전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양시는 서울대 산학협력단 실험 결과 매실청이 인슐린 감소와 혈당 안정화 효능이 있고, 당뇨환자 섭취하더라도 혈당 상승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매실청이 비브리오균과 대장균 등 식중독 유발 미생물 5종을 99.9%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7-01-23
  • 광주*전남 7개 시군 대설특보..최대 16cm 눈
    어제 저녁부터 시작된 눈으로 광주전남 7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적설량은 나주 16cm를 최고로 영광 14cm, 광주 8.3cm 등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오후까지 1~2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기온도 크게 떨어져 오늘 낮 최고 기온은 광주와 여수 0도, 장성 영하 1도 등 영하 2도에서 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17-01-23
  • 순천 신대지구 아파트 하자 18만 건
    순천시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합동으로 신대지구 아파트에 대한 조사를 벌인 결과 18만 건의 하자가 접수됐습니다. 입주민들은 아파트 외벽에 금이 가거나 바닥재에서 소리가 나는 등 크고 작은 하자가 발생했지만 보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며 소송도 제기했습니다. 지난해 4월 1단지 천 4백여 세대가 70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고, 6단지도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7-01-23
  • 밤새 최고 14cm 눈...출근길 빙판길 주의
    【 앵커멘트 】 밤사이 광주*전남에는 최고 14cm의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안팎으로 떨어져 도로가 얼어붙으면서 출근길 교통 혼잡도 우려됩니다. 현장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이준호 기자 나와주시죠. 【 기자 】 ▶ 스탠딩 : 이준호 - "네 광주 천변에 나와 있습니다." 어젯밤부터 광주와 전남 서부지역에 많은 눈이 쏟아졌고 이 곳에는 아직도 눈발이 날리고 있습니다. (PAN) 어제 저녁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으로 현재 광주와 나주 등 6
    2017-01-23
  • 경찰, 의약품 도매업자 뇌물 장부 수사 확대
    광주의 한 의약품 도매업자가 작성한 뇌물장부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의약품 도매업자가 작성한 이른바 뇌물 장부에 이름을 올린 8개 병원 의사들과 고위직 공무원, 경찰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하고 있습니다. 의약계 리베이트를 수사하던 경찰은 지난달 한 의약품 도매업자가 일기형식으로 작성한 이른바 뇌물 장부 2부를 입수하고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2017-01-22
  • 해상사고 잇따라..선원 모두 구조
    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두 건의 해상사고가 잇따랐지만, 다행이 선원들은 모두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후 3시 20분쯤 신안군 가거도 해상에서 어선이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선장과 선원 9명을 모두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이에앞서 오전 4시 40분 쯤에는 영광군 안마도 남쪽 바다에서 3명이 타고 있는 5백 톤급 크레인선이 기울어졌는데,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습니다.
    2017-01-22
  • 적기 치료 놓쳐 장애 발생..병원 일부 책임 인정
    병원을 찾은 환자를 제 때 치료하지 못해 장애가 발생했다면 병원에 일부 배상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제14민사부는 지난 2014년 어지럼증과 구토증세로 종합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뒤늦게 뇌경색 판정을 받아 신체 일부 마비증세를 보인 환자와 가족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 대해, 병원은 8천4백여 만원을 배상하라는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이석증으로 판단한 최초 진단에 대한 과실은 인정하지 않았지만, 입원 이후 증상을 잘 살피지 않아 26시간이 지난 뒤에야 뇌경색 판정을 해
    2017-01-22
  • 밤부터 광주,전남 다시 눈 2-5cm 쌓일 듯
    서해안을 중심으로 낮시간대 잠잠하던 눈발이 다시 날리기 시작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2-5cm가 되겠고, 낮에는 눈발만 날리다가 내일 밤부터 눈이 반복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올라 영하 5도에서 영상 1도 분포를 보이겠지만, 낮기온은 오늘보다 떨어져 영하 1도에서 영상 3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1.5에서 3미터로 점차 높아지겠습니다.
    2017-01-21
  • 사법부와 재벌 개혁 향한 촛불민심
    【 앵커멘트 】 설 명절이 한 주 앞으로 다가왔지만, 촛불 민심을 사그러들 줄 모르고 타오르고 있습니다. 금남로에 모인 시민들은 특검 수사과정에서 법원이 재벌에 면죄부를 주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금남로에 모인 시민들이 삼성전자 가전제품들을 부수며 현수막을 찢습니다.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불구속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삼성의 제품들을 부수는 퍼포먼스를 펼친 겁니다. (구속하라! 이재용을 구속하라!) 기각된 구속영장의 재
    201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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