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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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료 노숙인 잠자리에 불 지른 40대 구속
    동료 노숙인이 자고 있는 사이 잠자리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16일 오후 1시 반쯤 광주시 동구의 한 광주천 다리 아래에서 62살 최 모 씨가 누워있던 매트에 기름을 뿌리고 불을 질러 2도 화상을 입힌 혐의로 46살 나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나 씨는 피해자가 무료급식소에서 받아온 음식을 자신과 나눠 먹지 않자 이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1-20
  • 광주*전남 대설특보 확대..오후까지 5cm 더 내려
    광주와 전남지역에 내려진 대설특보가 확대 발효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20) 새벽 5시 20분 담양과 곡성,장성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를 오전 9시 이후 광주와 영암,신안,나주,무안,함평,영광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곡성 5cm를 최고로 담양 3.5cm 광주 3cm 등의 적설량을 기록하는 가운데 오늘 오후까지 1~5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2017-01-20
  • lte) 밤 사이 최고 5cm 눈...출근길 혼잡 우려
    【 앵커멘트 】 밤사이 광주*전남에는 최고5cm의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눈이 쌓인 상태에서 도로가 얼어붙고 옅은 안개마저 끼여 출근길 교통혼잡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현장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현재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신민지 기자. 【 기자 】 네. 저는 지금 광주 천변에 나와 있습니다. 어제 자정부터 광주*전남지역에 많은 눈이 쏟아진 가운데 지금도 눈발은 계속 날리고 있습니다. (PAN) 밤사이 도로 위에 눈이 쌓인데다 일부 구간에서는 옅은 안개가 끼여 차
    2017-01-20
  • 사적 제513호 나주 반남고분군 화재
    사적으로 지정된 나주 반남고분군 인근 밭에서 불이 났습니다. 어제 오후 2시 반쯤 나주시 반남면의 사적 제513호 반남고분군 인근 밭에서 쓰레기를 태우다불길이 번져 고분 일대 810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나주시와 소방당국은 문화재 소실에 대한 조사와 함께 정확한 화재 경위를 확인중입니다.
    2017-01-20
  • 법원, 세월호 구조업체 대표 항소심도 무죄
    세월호 실종자 수색 중 폭발사고로 민간잠수사가 숨진 데 대해 책임을 물어 기소된 구조업체 대표에게 항소심에서도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항소3부는 지난 2014년 5월 30일 수준에서 세월호 선체 절단 작업을 하던 민간잠수사가 숨진 데 대해 업무상과실치사 협의로 기소된 민간구조업체 대표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법률상 수난구호 업무에 대한 지휘 감독 권한은 해경의 장에게 있기때문에 피고인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2017-01-19
  • 지인 살해 후 암매장 50대 징역 15년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뒤 암매장한 5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지난해 11월 7일 순천시 서면 자신의 집에서 59살 조 모 씨를 살해한 뒤 마당에 암매장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58살 손 모 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2017-01-19
  • 5.18 미 정부 기록 '체로키 파일', 광주에 기증
    5.18 민주화운동 당시 미국과 전두환 신군부 간 통신기록인 '체로키 파일'이 광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 기증됐습니다. 최초로 체로키 파일을 폭로해 광주 명예시민으로도 위촉된 팀 셔록 기자는 최근 체로키 파일문서와 지난 1979~1980년 미 국무성과 주한미국대사관이 주고받은 전문, 미 국방부와 중앙정보부 기밀문서 등을 5.18 기록관에 기증했습니다. 5.18 기록관은 미국 정부와 신군부의 관계 등 숨겨진 진실을 규명할 소중한 자료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2017-01-19
  • 증거·증언·CIA 문서까지..진상 규명될까?
    【 앵커멘트 】 80년 5.18 당시 공격형 헬기 투입이 기록된 군 작전 일지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미국중앙정보국 CIA도 5.18 관련 기록물을 기밀문서에서 해제하면서 5.18의 진상 규명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전남대학교 5.18 연구소가 공개한 80년 5월 당시 계엄군의 상황일집니다. 다수의 목격자들이 헬기 사격을 증언한 21일, 공격 헬기 2대를 포함해 모두 12대의 헬기가 광주 금남로에 파견된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고 조비오
    2017-01-19
  • '정원 관광 컨퍼런스' 국가정원서 개최
    정원 관광 활성화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컨퍼런스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개최됐습니다. 국제정원관광네트워크가 주관한 이번 회의에는 국립수목원 진혜영 박사와 김준선 순천대 교수 등이 참석해 영국정원과 우포늪생태관 등 국내외 정원 관광 선진 사례를 발표하고, 활성화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순천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발전 전략들을 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관광에 접목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2017-01-19
  • "김용구, 사업 담당 시 공무원과 수십 차례 통화"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용구 광주시 전 정책자문관이 관급공사 발주 담당 공무원과 수십 차례 통화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광주시 공무원 5명이 증인으로 출석해 김용구 전 자문관과 광주시 현안 사업과 관련해 지난 2015년9월부터 1년동안 많게는 27번까지 통화했다고 말했습니다. 통화 내용은 대부분 사업 현안 추진을 점검하거나 자문하는 내용이었고, 업체 선정과 관련해 특별한 청탁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2017-01-19
  • 순천시 양심 운전자 찾기 '성과'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순천시가 추진한 양심 운전자 찾기 운동이 올해로 3년째를 맞았습니다. 2015년 시작한 양심 운전자 찾기는 늦은 밤 교통법규를 준수한 운전자를 찾아 선물을 증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첫 양심 운전자로는 43살 문복순 씨가 선정됐습니다. 41명의 양심 운전자를 선정한 순천시의 교통문화지수는 2015년 24위에서 지난해 5위로 상승했습니다.
    2017-01-19
  • '기록 없는 안전점검' 예견된 인재
    【 앵커멘트 】 여수수산시장이 잿더미로 변하기 한 달 전 실시된 합동 안전점검이 부실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단 이틀만에 13곳의 시장을 점검한데다 점검 항목이 담긴 세부조사표는 아예 작성되지도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소방서와 여수시가 지난달 2일과 5일 이틀 동안 전통시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대구 서문시장 화재 이후 같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점검이었습니다 . 하지만 법에서 정한 기준은 제대로 지키지 않
    2017-01-19
  • 희망2017 01/20 (금) 모닝*생활
    희망2017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광주 금당초등학교 5학년 1반 학생들이 5만 1,560원 대자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70만 원 담양군 남면 정곡마을에서 14만 7,000원 장단마을에서 5만 2,500원 구산마을 주민들이 12만 3,000원을 모아주셨습니다. 광주 남구 효덕동 한국아델리움아파트에서 16만 원 노대동 휴먼시아5단지아파트에서 50만 원 진월동 한신1차아파트 입주민들이 40만 원 진아2차하이빌아파트 57만 5,000원 북구 운암프라자아파트에서 24만
    2017-01-19
  • 미 CIA , 5.18 기록물 공개...진상규명 '관심'
    미국 CIA와 주한미군대사관이 보관해 온 5.18 관련 기록물이 공개되면서 미완으로 남은 5.18 진상규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5.18 재단은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로부터 전달받은 5.18 관련 문서 89건과 CIA가 전자독서실을 통해 공개한 문서를 내려받아 집단발포 명령자와 실종자 행방, 군 헬기사격 여부 등을 새롭게 밝힐 내용이 있는지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 정부가 5.18 기록물을 처음 공개한 만큼, 지속적으로 자료공개를 요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7-01-19
  • 고리 미끼 지적장애인 재산 가로챈 40대 구속
    지적장애인을 상대로 억 대의 돈을 가로챈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영광경찰서는 옆 마을에 살면서 평소 알고 지내던 지적장애인에게 논 판매대금 등 1억2천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46살 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임 씨는 높은 이자를 주겠다며 피해자를 속인 뒤, 일 년 여에 걸쳐 돈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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