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이 광주,전남에서 기업하기 가장 좋은 환경을 갖춘 곳으로 선정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규제환경과 기업친화성, 지원실적 등을 조사한 결과, 보성군은 광주,전남에선 유일하게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아 기업하기 가장 좋은 곳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자체 행정에 대한 만족도를 다룬 기업체감도 평가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으면서 가장 높은 A등급을 받았습니다.
여고생 제자들을 상습적으로 강제추행한 혐의로 60살 김 모 씨가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여수의 한 공립고등학교 3학년 담임교사인 김 씨는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여제자 4명을 수차례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김 씨가 담임교사라는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제자들을 상습적으로 추행했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SRT 개통 이후 실시된 첫 설 연휴 승차권 예매과정에서 홈페이지가 먹통이 돼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주식회사 SR에 따르면 오늘 아침 6시부터 SRT 설 연휴 승차권 예매가 시작됐으나 접속자가 몰리면서 홈페이지가 먹통돼 이용자들의 항의가 빗발쳤습니다. SR 측은 개통 전 시승행사 때도 접속 폭주로 홈페이지 예매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해 긴급 복구작업을 벌인 바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생후 13개월된 여자 아이가 흉기에 찔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반쯤 화순군 동면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13개월 된 여자 아이가 가슴을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진 아이는 다행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평소 산후우울증을 앓고 있던 아이 엄마 29살 이 모 씨가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광주-대구 고속도로 확장*개통 이후 1년 만에 첫 사망 사고가 났습니다. 어제 오후 6시 40분쯤 광주-대구 고속도로 대구 방면 담양 1터널 인근 지점에서 28살 김 모 씨가 몰던 차량이 도로 위에 서 있던 48살 조 모 씨를 보지 못하고 들이받아 조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앞서 난 교통사고의 안전조치를 위해 차에서 내려 수신호를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여고생 제자들을 상습적으로 강제추행한 혐의로 60살 김 모 씨가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여수의 한 공립고등학교 3학년 담임교사인 김 씨는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여제자 4명을 수차례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김 씨가 담임교사라는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제자들을 상습적으로 추행했다고 밝혔습니다.
SRT 개통 이후 실시된 첫 설 연휴 승차권 예매과정에서 홈페이지가 먹통이 돼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주식회사 SR에 따르면 오늘 아침 6시부터 SRT 설 연휴 승차권 예매가 시작됐으나 접속자가 몰리면서 홈페이지가 먹통돼 이용자들의 항의가 빗발쳤습니다. SR 측은 개통 전 시승행사 때도 접속 폭주로 홈페이지 예매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해 긴급 복구작업을 벌인 바 있습니다.
생후 13개월된 여자 아이가 흉기에 찔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반쯤 화순군 동면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13개월 된 여자 아이가 가슴을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진 아이는 다행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평소 산후우울증을 앓고 있던 아이 엄마 29살 이 모 씨가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폐지를 줍는 노인을 치어 숨지게 한 택시기사가 입건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0일 낮 광주시 농성동의 한 도로에서 폐지 줍는 노인을 들이받아 숨지게 하고 차량 8대를 연달아 박아 4명의 부상자를 낸 택시기사 32살 전 모 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직전 뇌수술 후유증으로 기절한 상태에 있었다는 전 씨의 주장과 과속 중이었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이 엇갈림에따라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앵커멘트 】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던 나주 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의 피고인에게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사건 발생에서 16년만이고, 범인을 특정하고 죄를 묻기까지도 5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신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재판부가 간접 증거만으로 피고인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은 성폭행 직후 살해됐다는 검찰의 주장을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검찰은 법의학자 감정 결과를 토대로 피해자 몸 속 혈액과 남성의 체액이 섞이지 않은 점을 드 들어 성폭행과 살해가 동일한 사람에 의해 이
학령인구 감소로 재정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순천대학교에 발전기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보통신공학과 여현 교수와 도서관 이성림 팀장이 최근 각각 5백만 원을 기탁했고, KEB하나은행 순천지점도 지난달 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순천대는 교수와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현재까지 3억 8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모금했습니다.
광주시 빛고을아동보호전문기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시는 아동학대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상담 전문가와 임상 심리치료 전문가 등 17명의 인력을 갖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제 2 아동보호전문기관을 북구 운암동에 개관했습니다. 광주지역에는 그동안 아동보호전문기관 1곳만이운영돼 늘어나는 아동학대에 신속히 대처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 앵커멘트 】 광주지역 기초생활 수급 대상자 4명 중 1명은 초*중*고교생인 걸로 조사됐습니다. 광역시 중 가장 높은 수준인데, '가난의 대물림'을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46살 김 모 씨는 초*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자녀 셋을 혼자 키우고 있습니다. 월수입은 본인과 자녀들 앞으로 지급되는 기초수급비 90만 원에 아르바이트로 버는 돈 80만 원이 전붑니다. 사교육비는 엄두도 내지 못하는 형편에 아이들 방학 때면 한숨이
【 앵커멘트 】 여수세계박람회장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습니다. 해마다 똑같은 콘텐츠가 반복되면서 관람객이 줄고 있습니다 .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박람회장에 있는 스카이타웝니다. 민간공모를 통해 선정된 임대사업자가 번지점프와 캐릭터샵, 카페 등을 운영하기로 했지만 임대계약을 맺은지 1년도 안돼 철수했습니다. 적자운영을 견디지 못해 사업을 포기한 겁니다. ▶ 싱크 : 여수박람회재단 관계자 - "사업을 긴 안목으로 비전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