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들강 여고생 살인범 무기징역..16년만의 단죄
【 앵커멘트 】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던 나주 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의 피고인에게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사건 발생에서 16년만이고, 범인을 특정하고 죄를 묻기까지도 5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신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재판부가 간접 증거만으로 피고인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은 성폭행 직후 살해됐다는 검찰의 주장을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검찰은 법의학자 감정 결과를 토대로 피해자 몸 속 혈액과 남성의 체액이 섞이지 않은 점을 드 들어 성폭행과 살해가 동일한 사람에 의해 이
2017-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