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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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복15차선 도로 무단횡단 20대 차에 치여 숨져
    왕복 15차선 도로를 무단횡단하던 20대가 택시에 치여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0시쯤 광주 서구 유촌동 무진대로 입구 부근에서 29살 최 모 씨가 달리던 택시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무단횡단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1-08
  • 광주시 정보공개청구 공개율 96.7%
    지난해 광주시의 정보공개청구 공개율이 96.7%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접수받은 정보공개청구 2천3백97건 가운데 천2백56건을 처리했는데, 9백9건은 전부공개, 부분공개 2백5건, 비공개 32건으로 공개율 96.7%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실국장 이상 결재문서의 경우 만6백96건 가운데 8천6백55건을 제공해 전국 평균 69.6%보다 높은 공개율을 기록했습니다.
    2017-01-08
  • 세월호 참사 1000일 '하루 앞으로'
    【 앵커멘트 】 내일이면 온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던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천 일이 됩니다. 대형 참사에도 원인 규명은커녕, 실종자조차 다 찾지 못한 현실에 팽목항은 여전히 슬픔과 탄식의 공간으로 남아있습니다. 주말 휴일 진도 팽목항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끝임없이 이어졌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도돕니다. 다. 【 기자 】 실종자의 무사 귀환을 바라는 염원이 담긴 노란 리본이 빛이 바랜 채 힘없이 흔들립니다. 여전히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미수습자 9명의 이름이 새겨진 현수막은 지켜보는
    2017-01-08
  • 전남 글로벌현장학습 통해 40명 해외취업 성공
    전남지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를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현장학습을 통해 40여 명이 해외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교육청사업단 55명, 학교사업단 129명 등 모두 184명이 글로벌현장학습을 다녀온 결과 40명이 호주와 싱가포르에서 취업을 했습니다. 2012년 캐나다 20명을 시작으로 글로벌현장학습을 통해 지난해까지 호주 미국 일본에 모두 350여명의 학생들이 다녀왔습니다.
    2017-01-08
  • 광주 전남 학교 운동장 우레탄 교체 '지연'
    유해성 중금속 검출로 사용이 금지된 학교 운동장교체 작업이 예산 문제로 지연되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해 52개 초*중*고등학교의 운동장 우레탄에서 중금속이 초과 검출됐지만 국비지원이 늦어지면서 지금까지 12개 학교에서만 교체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교육청도 174개 학교 가운데 97개 학교가 아직 교체 공사를 하지 못하고 있어 새해에도 운동장 사용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
    2017-01-08
  • 'AI 확산 방지' 전남도 오리농가 전수조사 실시
    전남지역 오리 사육 농가에 대해 AI 바이러스 전수 조사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국내 최대 오리 산지인 나주 30곳, 영암 18곳 등 모두 48곳의 농가에 대해 AI 바이러스 전수 조사를 실시한데 이어 나머지 195개 오리 농가 전체에 대해서도 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올 겨울 전남 지역 AI확진 판정은 18건으로 70농가에 닭.오리 131만 마리가 살처분됐으며 피해 보상금은 104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2017-01-08
  • 광주 시내버스 업체 지원금 7억 6천만 원 환수
    광주시가 시내버스 업체에 지급된 지원금 가운데 사용되지 않은 7억6천만 원을 환수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015년 광주 시내버스 준공영제 재정지원에 대한 정산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정비직과 관리직의 인건비 미사용액 5억6천4백만 원과 차량보험료 실비정산액 8천4백만 원 등 7억6천만 원을 환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광주 시내버스 업체 서비스 경영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16년 시내버스 표준운송원가 산정안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2017-01-08
  • 새해 첫 촛불집회...세월호 추모행사
    【 앵커멘트 】 오늘 새해 들어 첫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시민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특히 세월호 참사 발생 천일을 이틀 앞두고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 행사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천정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새해 첫 주말, 촛불은 더 붉게 타올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자발적 퇴진과 국정농단 관련자들에 대한 엄정한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광장에 가득했습니다. 다소 풀린 날씨에 집회측 추산 만명이 참석해 자유발언과 문화공연을 이어갔습니다.
    2017-01-07
  • 시간표 연동 안된 셔틀열차...승객 불편
    광주역과 송정역을 오가는 셔틀열차의 운행 시간이 KTX 출발 시간과 연동되지 않아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광주 송정역의 이용객 분산과 광주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달 19일부터 코레일에 위탁해 하루 30회 셔틀열차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출근시간 셔틀열차를 이용할 경우 서울행 KTX를 바로 탈 수 없는 등 연결시간이 맞지 않아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2017-01-07
  • 학원 옥외가격표시제..시작부터 ‘삐걱'
    【 앵커멘트 】 소비자 선택을 돕기 위해 가게 외부에 서비스 금액을 게시하도록 한 옥외가격표시제가 시행 4년을 맞이했습니다. 새해부턴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학원과 교습소 등으로 범위가 확대했는데, 시작부터 삐걱대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옥외가격표시제 대상이 된 첫 날, 광주의 한 학원밀집 지역입니다. 교습비를 붙여놔야 할 자리에 수강생들의 대학 합격 자랑만 가득합니다. 한 피아노학원에 들어가 이유를 묻자 변명만 늘어 놓습니다. ▶ 싱크
    2017-01-07
  • 세월호 경기 침체 심각...진도, 대출금 상환율 낮아
    세월호 참사가 난 진도의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긴급 지원자금의 상환율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도군 등에 따르면 정부가 세월호 참사 대책의 하나로 소상공인과 어민에게 지원한 대출금은 운영자금 122억원과 영어자금 150억원 등 272억원입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상환은 소상공인 대출의 경우 전체의 2.5%인 3억원에 불과하고, 영어자금 상환도 27%인 40억원에 그쳤습니다.
    2017-01-07
  • 전남도, 서민배려 지역사회서비스사업 142억 투입
    전남도가 올해 사회적 약자 지원 사업에 142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전라도가 초고령 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노인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추가해, 노인 12개, 아동·청소년 16개, 장애인·기타 10개 등 38개의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전라도는 서비스 기관 현장컨설팅과 관련 인력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나갈 방침입니다.
    2017-01-07
  • 기관 고장으로 표류 어선 잇따라 구조
    여수 앞바다에서 엔진 고장으로 표류하던 어선 2척이 잇따라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오늘 새벽 2시 55분쯤 여수시 삼산면 평도 인근 해상에서 4명의 선원을 태우고 조업 중이던 7t급 어선이 모터 고장으로 표류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어젯밤 10시 40분쯤에도 여수시 남면 금오도 인근 해상에서 3t급 어선이 추진기 고장으로 표류하다 해경 경비정의 도움으로 구조됐습니다.
    2017-01-07
  • '부패척결 법안 촉구' 릴레이 토론회 개최
    검찰과 경제 등 왜곡된 사회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입법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박근혜퇴진광주시민운동본부는 오늘 오후 광주 YMCA에서 '부패 비리 척결을 위한 구조개혁 입법' 토론회를 열고 검찰 개혁과 경제민주화 등을 주제로 한 핵심 쟁점을 논의하고 개혁 입법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토론회는 오늘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현안 해결'과 '시민의 삶의 질'을 주제로 연이어 열릴 예정입니다.
    2017-01-07
  • 대학생 뒤통수 친 주식투자 동아리 대표 수사
    대학생 수백명을 상대로 수십억원대 주식투자 사기를 벌인 일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015년 1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전국 400여명의 대학생들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62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유명 주식투자 동아리 대표 박모씨 등 일당 7명에 대해 조사에 나섰습니다. 박씨 등은 동아리에 가입한 여대생들에게 접근해 운영진을 맡아주면 수당을 주겠다고 속이고 신분증 등을 확보한 뒤 불법 대출을 받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20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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