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송년기획]되살아 난 AI 악몽, 농가 한숨
    【 앵커멘트 】 2016년 한 해를 되돌아보는 kbc 송년기획.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멈출 줄 모르는 AI의 공포입니다. 지난 11월 해남을 시작으로 전남 전역에 확산된 AI로 지금까지 116만 마리의 닭과 오리가 살처분 되면서 농가가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영암의 한 육용오리 농가. 오리로 가득차 있어야 할 축사마다 텅 비었고 외부인 출입도 통제됐습니다. 인근 나주 농가의 고병원성 AI 확진으로 반경 3km 안에 포함돼 1만 7천 마리
    2016-12-30
  • 광양경제청, 올해 1조 5천억원 투자 유치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올해 1조 5천억 원대 투자유치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광양경제청은 대내외적으로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해외 기업설명회와 수도권 방문 상담실을 운영하는 등 활발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2016-12-29
  • 신안 장산도 주민 '풍력발전 허가' 반발
    신안 섬 주민들이 풍력발전시설 허가 취소를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신안 장산도 주민들은 산업자원부가 30MW급 풍력발전사업을 허가하는 과정에 주민들이 찬성하고 피해 우려도 없다는 허위 의견서가 제출됐다며 허가 취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주민들의 의견은 산자부 허가 심의에 참고 자료일뿐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며 주민들의 입장을 산자부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2016-12-29
  • 술 취해 상점 기물 파손..잡고보니 기관사
    【 앵커멘트 】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광주도시철도공사 소속의 기관사가 술을 마시고 상점의 유리창과 기물을 파손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범행 사실이 명백해 법적 처벌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관할 공사는 관련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어둠 속에서 한 남성이 계단을 올라옵니다. 갑자기 손에 쥔 돌을 던지고 산산조각난 유리 파편들이 쏟아집니다. 지난달 15일 새벽, 광주 봉선동의 한 악기사 진열창에 술에 취한 남성이 큰 돌을 던져 7
    2016-12-29
  • 기초의원 재*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내년 4월 12일 실시되는 재*보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전남에서는 피선거권이 상실된 여수시와 당선자가 사망한 순천시 기초의원 지역구에서 선거가 치러지며 예비후보자 접수는 오늘부터 후보자 등록일 전날인 내년 3월 22일까지 가능합니다. 예비후보자는 선거사무소를 설치할 수 있고 선거운동용 명함을 배부할 수 있으며 어깨띠 또는 표지물을 착용할 수 있습니다.
    2016-12-29
  • 반복되는 병원 내 마약류 관리 사고
    【 앵커멘트 】 전남대병원 수련의가 향정신성의약품을 스스로 투약한 의혹을 받으면서 병원 내 마약류 관리가 허술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에서는 올 들어서만 다섯 번의 병원 내 마약류 관리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향정신성의약품을 몰래 투약한 의혹을 받던 전남대병원 수련의가 검찰에 자수하면서 먀약류 관리 문제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병원 측은 극심한 우울증을 겪던 해당 수련의가 마취제의 일종인 케타민을 빼돌린 것으로 추정하고
    2016-12-29
  • 말뿐인 지역협력계획..이행 강제해야
    【 앵커멘트 】 대형마트나 아웃렛 등 대규모 점포가 들어설 때마다 지역에선 상권 위축에 대한 우려와 갈등이 반복되곤 하는데요. 이같은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협력계획이 마련되곤 하지만 개장 이후에는 지켜지는 않는 경우가 다반삽니다. 왜 지역협력계획이 이행되지 않는지, 또 대안은 없는지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다음달 6일 문을 여는 아웃렛, 광양 LF스퀘어의 지역협력계획 이행 업무협약식입니다. LF네트웍스 측은 골프장과 호텔, 근린공원을 조성하고 현지법인화까지 검토하
    2016-12-29
  • '사납금 없는 택시' 택시협동조합 출범
    【 앵커멘트 】 사납금이 없는 협동조합택시가 광주에서도 선을 보였습니다. 택시기사들이 조합원으로서 조합의 경영과 노동에 모두 참여해 수입은 올라가고, 안전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노란색 협동조합택시가 줄지어 금남로를 지나갑니다. 지난해 서울에서 첫선을 보인 택시협동조합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광주에서 출범하는 순간입니다. 택시협동조합은 기사 한명당 2500만 원씩 출자해 만든 조합으로 조합원들이 회사의 주인으로서 경영에도 참여하고, 노동
    2016-12-29
  • 검찰, '공사비리 의혹' 무안군청 압수수색
    검찰이 공사 비리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무안군청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오늘 오전 무안군청 해양수산과에 수사관을 보내 컴퓨터와 공사 관련 파일과 문서 등을 압수했습니다. 검찰은 무안군이 지난 2014년 연안정비사업을 추진하면서 업체에 설계변경 등의 특혜를 주고 수천만원의 리베이트를 받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6-12-29
  • 희망2017 12/30 (금) 모닝
    희망2017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광주 남구 주월1동 한양경로당에서 10만 원 주월1동 3통 주민들이 54만 5,000원 백운1동 1통 주민들이 19만 8,000원 신천맨션아파트 주민들이 20만 원 남구 창대교회에서 5만 원 담양군 수북면 고성1구 주민들이 35만 원 풍수1구 주민들이 15만 원 수북면 박완식 씨가 5만 원 보성읍 용문1리 주민들이 22만 원 광주 북구 양산주공아파트 입주민들이 12만 5,000원을 모아주셨습니다. 초당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2016-12-29
  • "술 깬줄 알았는데" 출근길 음주 대거 적발
    【 앵커멘트 】 요즘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저녁 술자리 많이들 가지실텐데요. 오늘 아침 경찰이 광주 곳곳에서 음주단속을 벌였더니, 한 시간 반 만에 수십 명의 운전자들이 적발됐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단속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아침 7시,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시각. 출근길 음주단속을 시작하자 5분에 한 번꼴로 간이 음주측정기가 반응합니다. 술이 아직 덜 깬 운전자는 화들짝 놀라 아예 차 문을 꽁꽁 걸어 잠급니다. ▶ 싱크 : 음주 단속 경찰 - "차 P
    2016-12-29
  • '금호고속 편법 하청버스' 보도 방송기자상 수상
    kbc의 금호고속 편법 하청버스 보도가 한국방송기자연합회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방송기자연합회는 kbc 광주방송의 '대기업 꼼수, 금호고속 편법 하청버스' 보도에 대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대기업의 편법을 용기있게 고발해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제 98회 이달의 기자상으로 선정하고 오늘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2016-12-29
  • 195억 들인 나주 SRF연료 공장.. '성능 불합격'
    잦은 고장으로 부실시공 의혹을 받고 있는 나주 SRF 연료 공장이 성능시험 평가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나주 SRF 공장은 지난 2014년 나주시와 화순군의 생활쓰레기를 고형연료로 자원화하기 위해 준공됐는데, 최근 하자검증위원회의 성능인증 시험 평가에서 최종 불합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나주시는 시설 공사 발주와 준공 책임을 맡은 한국환경공단에 하자 보수를 요구했습니다.
    2016-12-29
  • 이세돌 9단, 고향 소외계층 위해 5천만원 기부
    프로바둑기사 이세돌 9단이 연말연시를 맞아 고향 신안의 소외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이세돌 9단은 전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향의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불우아동 등의 지원에 써 달라며 신안복지재단에 5천만원을 지정 기탁했습니다.
    2016-12-29
  • 중학생 30여 명 태운 관광버스 농로에 빠져
    해외 연수 후 돌아오던 중학생 30여 명을 태운 관광버스가 농로에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 낮 12시 10분쯤 무안군 청계면의 한 도로에서 중국에서 해외 연수를 마치고 돌아오던 무안과 목포 지역 중학생 31명과 교사 6명 등을 태운 관광버스가 농로에 빠지는 사고가 났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과속방지턱을 넘는 과정에서 차량이 농로 쪽으로 기울었다는 운전자 53살 이 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16-12-2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