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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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임동 '야구의 거리' 조성 완료
    광주 '야구의 거리'가 단장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공개됐습니다. 광주시 임동 서림초등학교에서 기아 챔피언스필드까지 1.2킬로미터 구간에 조성된 야구의 거리에는 역대 타이거즈 출신 스타 선수들의 조형물과 포토존 등이 설치됐습니다. 야구마을 추진협의회는 야구인 게스트하우스와 야구문화센터 건립, 치어리딩 클럽 운영 등 야구마을 발전을 위한 10년 중장기 계획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2016-12-29
  •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 징역 2년 6개월 선고
    수억 원대 공천헌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 11부는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의원에 대해 돈을 받은 점이 인정된다며 징역 2년 6개월에 추징금 3억 천7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 4.13 총선을 앞두고 신민당 전 사무총장 김 모 씨로부터 공천헌금 명목으로 3억 5천2백만 원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2016-12-29
  • 광주지역 청년노동단체 이랜드 규탄 집회
    이랜드가 광주지역에서도 청년 아르바이생에게 3억원에 달하는 임금을 체불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청년노동단체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광주청년유니온 등 광주지역 청년노동단체는 오늘 오후 광주 충장로 엔씨 웨이브 앞에서 집회를 열고 광주지역에서 천여명에게 3억원의 아르바이트 임금을 주지 않은 이랜드를 규탄했습니다.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결과 이랜드는 자사 외식사업업체 근로자 4만4천여명에게 83억여원의 임금을 체불한 사실이 드러났고, 광주에서도 임금 체불액이 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6-12-29
  • 광주지역 외국인 범죄 매년 증가 추세
    광주지역에서 외국인 범죄가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광주에서 발생한 외국인 범죄가 지난 2013년 194건에서 올해는 11월까지 395건으로 2배 넘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동안 1건에 그쳤던 외국인 살인 사건 건수가 올해는 6건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2016-12-29
  • AI 한파가 또 고비
    【 앵커멘트 】 고병원성 AI가 급속도로 확산되는 가운데 한파까지 몰려오면서 농가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기온이 떨어지면 AI 바이러스의 확산 속도가 빨라지는데다, 결빙 등으로 방역도 어려워져 불안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축사 소독에 나설 소독차량이 먹통이 됐습니다. 밤사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맹추위에 소독호스 등 장비가 꽁꽁 얼어 붙었습니다. 차량에 실린 소독제 탱크도 얼음이 동동 떠다닙니다. 방역 초소마다 소독장비의 동파
    2016-12-29
  • 영암서 AI 바이러스 검출..3건 추가 확진
    전국에서 두 번째로 오리 사육량이 많은 영암에서도 AI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전남도는 영암군 시종면의 한 육용오리농장과 나주시 반남면의 종오리농장과 육용오리농장에서 H5N6형 고병원성 바이러스가 추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2일 AI가 발생한 나주시 반남면의 씨오리 농장 반경 3킬로미터 이내의 닭과 오리 농가에서 시료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이같은 추가 감염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2016-12-28
  • 겨울에도 활동 외래종 말벌..생태계 교란
    【 앵커멘트 】 지난 여름 왕성하게 활동하며 양봉농가에 큰 피해를 줬던 외래종 말벌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최근까지 활동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보통 겨울철이면 모두 죽는 토종벌들과는 달리 강한 생명력을 보여주면서, 생태계 교란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1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벌집을 반으로 가르니 손가락 마디보다 큰 벌과 흰 알들이 가득합니다. 외래종 말벌인 등검은말벌입니다. 추운 날씨에 기운이 빠져있지만 건드려보니 금새 위협적인
    2016-12-28
  • 유모차 절도 유학생에 온정 손길 이어져
    【 앵커멘트 】 20대 외국인 유학생이 자신의 아들에게 태우고 싶다며 유모차를 훔쳐 달아난 사건 보도해드렸는데요. 관련 보도가 나간 뒤 해당 경찰서에는 전국 각지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경찰서 형사과 한 쪽에 상자가 겹겹이 쌓여있습니다. 지난 19일, 생후 6개월 된 아들을 위해 유모차를 훔친 외국인 유학생을 붙잡은 뒤 택배가 연이어 배달된 겁니다. ▶ 스탠딩 : 이준호 -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택뱁니다 보시는 것처럼 털
    2016-12-28
  • 여수항서 내년 2월 대형 크루즈선 첫 출항
    여수항에서 처음으로 크루즈선이 국내 승객들을 태우고 내년 2월 23일 출항합니다. 이번에 출항하는 크루즈선은 승객 3천여 명과 승무원 천여 명이 탑승할 수 있는 15만 톤급 코스타 세레나호로 일본 나가사키와 중국 상하이를 경유할 예정입니다. 여수항은 그간 중국이나 일본에서 출항하는 크루즈선의 기항지 역할은 했지만, 모항이 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2016-12-28
  • 남도바닷길,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선정
    여수와 순천, 광양, 보성 등을 잇는 '남도 바닷길'이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에 선정됐습니다. 남도 바닷길은 이번 선정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5개년 관광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은 문체부가 3~4개 지자체를 광역 권역으로 묶어 집중 발전시키는 프로젝트 사업입니다.
    2016-12-28
  • 위안부 합의 1년, '파기·무효화' 촉구
    일본군 위안부 합의 1년을 맞은 오늘 시민단체가 합의안 무효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 시민단체들은 광주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지난해 12월 28일 한일 위안부 합의는 피해자들에 대한 잔혹한 2차 가해라며 올해는 위안부 문제 역사에 있어 최악의 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정부는 지난 7월 설립한 화해치유재단을 해체하고 한일 위안부 합의를 즉각 파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16-12-28
  • 전남대병원 수련의, 향정신성의약품 투약 자수
    【 앵커멘트 】 전남대병원에서 근무하는 수련의사가 자신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했다며 검찰에 자수했습니다. 지난 7월에도 같은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프로포폴을 빼돌려 투약하다 경찰에 붙잡히는 등 마약류 등 향정신성의약품 관리에 연이어 구멍이 뚫리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대병원 수련의가 투약한 향정신성의약품은 병원 응급실에서 주로 사용하는 마취제, 케타민으로 알려졌습니다. 응급실에서 사용하고 남은 케타민을 의사가 몰래 빼돌려 자신에게 투약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2016-12-28
  • 희망2017 12/29 (목) 생활
    희망2017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일신방직과 임직원 여러분이 5천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광주 남구 조건국 내과의원에서 천30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광주 서구 광천교회에서 113만 3,390원을 모아주셨습니다. 광주 봉선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56만 440원 LG화학 안산사택부녀회에서 30만 원 나주배 원예농협 임직원들이 12만 5,000원 남구 백운2동 11통, 12통에서 15만 3,000원 백운2동 지오산업개발에서 60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2016-12-28
  • '일확천금'의 꿈, 로또 1천 장과 함께 발견된 백골 시신
    【 앵커멘트 】 연말에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혼자 살던 50대 남성이 백골 시신 상태로 자신의 방 안에서 발견됐습니다. 방 안에서는 로또 복권 천여 장이 함께 발견됐는데, 공공근로를 통해 힘들게 생활하면서도 매주 복권을 샀던 것으로 보입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어젯밤 9시 10분쯤 광주시 오치동 54살 신 모 씨가 자신의 집 안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지 오랜 된 듯 거의 백골상태였습니다. 신씨의 시신 옆에는 천 장이 넘는 로또 복권이 가득 담긴 봉투와 로또 당첨
    2016-12-28
  • '왕겨펠릿' 불법 납품 공모한 업자*세관원 구속
    수입금지 품목인 왕겨펠릿을 화력발전소에 불법 납품하는데 공모한 광양세관 공무원과 업자들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왕겨펠릿 8천여 톤을 밀수입하고 이 중 일부를 화력발전소에 납품해 수십억 원을 챙긴 혐의로 업체 관계자 3명을 구속하고, 업자들에게 뇌물 받은 혐의로 광양세관 직원 2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뇌물을 받은 세관 공무원들은 왕겨펠릿의 수입과 납품에 편의를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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