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모닝) 광주 상무소각장 16년 만에 폐쇄
    【 앵커멘트 】 광주의 대표적 님비시설인 광주 상무소각장에 오늘부터 쓰레기 반입이 금지됩니다. 16년 만에 폐쇄되는 건데요. 앞으로 광주의 생활 쓰레기는 매립되지 않고, 가연성폐기물 연료화 시설에서 처리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000년 시민들의 거센 반대를 무릅쓰고 문을 연 광주 상무소각장. 이 상무소각장이 16년 만에 폐쇄됩니다. 오늘부터 상무소각장으로의 생활 쓰레기 반입이 중단되고, 오는 31일 완전히 가동을 멈추게 됩니다
    2016-12-26
  • 포스코 외주파트너사, 18억 리베이트 '갑질'
    【 앵커멘트 】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한 외주파트너사가 하청업체들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0여 년 동안 18억 원이 넘는 뒷돈이 건네진건데, 그 행방이 묘연합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포스코 자회사에 생석회를 납품하는 광양의 한 업체가 하청업체들로부터 리베이트를 받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6년부텁니다. cg/ 중장비*운송*주유업체 3곳에 과다청구된 대금을 지급한 뒤 세금을 공제한 나머지 금액을 차명계좌나 현금 등으로 되돌려받는 수법입니다.
    2016-12-26
  • SRT 개통, 이용객 '급증'...기대·우려 '교차'
    【 앵커멘트 】수서발 고속철도 SRT가 개통된 이후 광주와 전남을 찾는 손님들이 눈에 띄게 늘면서, 지역상권이나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의료나 쇼핑 부문은 역류효과에 대비해야 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보도에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SRT 개통 이후 광주송정역의 하루 평균 이용객은 만 4천 6백여 명으로 개통 전과 비교해 2천명 가량 늘었습니다// 호남선 SRT 이용객만 하루 평균 만 명에 달할 정돕니다// 호남KTX 개통으로 수혜를 받은 1913 송정역 시장
    2016-12-26
  • [송년]비폭력 '촛불' 대통령 탄핵 이끌다
    【 앵커멘트 】 오늘부터 kbc는 2016년 한 해를 되돌아보고 정리하는 송년 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비폭력 집회로 대통령 탄핵까지 이끌었던, 촛불 집회를 이형길 기자가 되돌아봤습니다. 【 기자 】 광주 촛불집회의 시작은 중*고등학생이었습니다. 학교에 대자보를 붙이고 광장에서 자유발언을 이어가면서 주최 측이 이끄는 일방적인 집회가 아닌 다양한 목소리를 만들어 냈습니다. ▶ 인터뷰 : 송동혁 / 광주고 2학년 - "광주고가 4.19 혁명의 발상지이기
    2016-12-26
  • 최악으로 치닫는 AI '안전지대가 없다'
    【 앵커멘트 】 멈출줄 모르는 AI의 기세가 정말 무섭습니다. 주말동안 나주 농가의 발생으로 인근 영암까지 56만 마리의 닭과 오리가 한꺼번에 살처분 됐고 청정지대인 진도까지 뚫리면서 언제 어디서 또 터질지 모른다는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진도대교를 건너는 차량에 소독제가 쉼없이 뿌려집니다. 그동안 단 한 차례의 가축 전염병도 없어 청정지대로 불리던 진도마저 AI의 공포에 휩싸였기 때문입니다. 지난 22일 종오리 농장에서 산란율이
    2016-12-26
  • 8년간 사무장병원 운영 의사 등 4명 구속
    생활협동조합을 만들어 자격 없이 사무장 병원을 개설하고 8년간 운영해 온 일당이 구속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지난 2008년부터 올해 8월까지 광주 북구에 사무장 병원을 개설하고 운영해 온 혐의로 해당 병원 전*현직 원장과 생협 이사장, 투자자 등 4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현행법 상 의료인이 아닌 자는 병원을 개설할 수 없고, 이렇게 불법 개설된 사무장 병원에 명의를 대여한 의사도 함께 처벌을 받게됩니다.
    2016-12-26
  • 경찰, 대통령 퇴진 현수막 내건 공무원노조 수사
    대통령 퇴진 현수막을 광주시청과 5개 구청 외벽에 내건 공무원노조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관공서 외벽에 공무원이 정치적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을 내건 것은 지방공무원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행자부가 검찰에 고발한 것을 이관받아 본격적으로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검찰은 해당 사건을 광주지방경찰청으로 수사 지휘 내렸고, 경찰청은 다시 서부경찰서로 사건을 넘겼습니다.
    2016-12-26
  • 20대 여성 성폭행 혐의 상근예비역 헌병대 인계
    현역 육군 상병이 20대 여성을 성폭행 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4일 새벽 광주 상무지구 한 유흥가에서 처음 만나 술자리를 같이 한 20대 여성을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광주 모 사단에서 복무 중인 상근예비역 상병을 붙잡아 헌병대에 넘겼습니다. 헌병대 조사 결과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6-12-26
  • 20대 여성 성폭행 혐의 상근예비역 헌병대 인계
    현역 육군 상병이 20대 여성을 성폭행 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4일 새벽 광주 상무지구 한 유흥가에서 처음 만나 술자리를 같이 한 20대 여성을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광주 모 사단에서 복무 중인 상근예비역 상병을 붙잡아 헌병대에 넘겼습니다. 헌병대 조사 결과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6-12-26
  • 여천농협, 숙원사업 '종합청사' 준공
    여천농협이 종합청사를 준공하고 농업경쟁력 향상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여천농협은 여수 학동 일대 8천제곱미터 부지에 식자재마트와 로컬푸드, 농업인카페, 은행 등을 갖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종합총사를 준공하고 농산물 소비확산과 농업인 권익 보호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지난 2005년 여수 4개 농협이 합병해 설립한 여천농협은 자산규모 7천억 원을 목표로 신용과 경제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2016-12-26
  • 나주 드들강 살인사건 피고인 사형 구형
    나주 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 피고인에게 사형이 구형됐습니다. 광주지법에서 진행된 오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피해자 체내에서 피고인의 타액이 검출되는 등 증거가 확실하지만 피고인이 반성의 기미조차 없다며 극악한 범죄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사형을 구형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김 씨와 김 씨의 변호인은 성폭행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고 피고인을 범인으로 지목한 동료 재소자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6-12-26
  • 이랜드 임금체불 아르바이트생 광주 '1455명'
    이랜드파크에서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한 광주지역의 아르바이트 종사자가 1455명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최근 이랜드 그룹 계열사인 이랜드파크에 대해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광주 10개 매장에서 아르바이트생 천 4백 55명이 모두 3억 원의 임금을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이랜드 직영점 3백 60개 매장에서 4만 4천여 명이 모두 83억 원의 임금을 지급받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6-12-26
  • 고흥군, 드론영상 수상작 3편 선정
    드론산업 육성에 나선 고흥군이 드론영상 공모전을 통해 수상작 3편을 선정했습니다. 고흥군은 '지붕없는 미술관'을 주제로 청정고흥의 이미지를 보여준 조영화씨의 작품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고흥을 표현한 '그대에게 보내는 편지'와 '드론과 함께 한 고흥'을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으로 선정했습니다. 고흥군은 지난해 10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드론 규제 프리존으로 지정된 바 있습니다.
    2016-12-26
  • 이랜드 임금체불 아르바이트생 광주 '1455명'
    이랜드파크에서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한 광주지역의 아르바이트 종사자가 1455명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최근 이랜드 그룹 계열사인 이랜드파크에 대해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광주 10개 매장에서 아르바이트생 천 4백 55명이 모두 3억 원의 임금을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이랜드 직영점 3백 60개 매장에서 4만 4천여 명이 모두 83억 원의 임금을 지급받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16-12-26
  • 어획량 축소 기재한 중국어선 2척 검거
    연간 조업 할당량 초과를 숨기려 어획량을 축소 기재한 중국어선 2척이 해경에 의해 검거됐습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24일 새벽 신안군 가거도 남서쪽 인근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어업 활동 중이던 중국어선 2척을 조업일지 축소기재 혐의로 적발했습니다. 해경은 두 배에서 담보금 2천만 원씩을 받은 뒤 현장에서 석방했습니다.
    2016-12-2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