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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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광주-제주행 항공편 출발지연
    광주를 출발해 제주로 가는 항공편이 기체 결함으로 2시간 20여분간 출발이 지연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35분 제주를 출발해 광주로 오려던 대항항공 항공기가 기체결함으로 제주공항에서 발이 묶이면서 이 항공기를 이용해 오전 10시 광주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가려던 항공편까지 연쇄적으로 출발이 지연됐습니다. 이에따라 오전 10시 광주발 제주행 항공기는 2시간 20 여 분 지연된 끝에 낮 12시 20분쯤 제주로 출발했습니다.
    2016-12-17
  • 십시일반 '기적'.."희망 불어넣어"
    【 앵커멘트 】 배고픔을 참지 못해 꼬막을 훔친 50대 남성에게 작은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경찰과 이웃의 도움으로 삶에 대한 의지를 새로 다지게 됐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폐가와 다름없는 한 시골마을 주택입니다. 전깃불도 들어오지 않는 안방엔 거미줄이 가득하고 구들장은 내려앉았습니다. 추위를 막아주는 건 이불 한 장이 전붑니다. 사람이 산다고는 믿기 힘든 이곳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 싱크 : . - "안녕하세요. 우리 직원분
    2016-12-17
  • R[더불어] 따뜻한 정성과 배려 담은 사랑 전달자
    【 앵커멘트 】 추운 겨울, 가장 힘든 사람들은 아무래도 사회적 약자들일텐데요. 이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성과 배려로 위안과 희망을 안겨주는 이웃들이 있습니다. 가슴 따뜻한 이웃들의 나눔 현장을 강동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비탈진 경삿길을 학생들이 길게 줄지어 섰습니다. 손에서 손으로 이어진 인간띠를 따라 연탄이 하나둘씩 옮겨집니다. 텅 비었던 창고에는 어느덧 연탄이 차곡차곡 쌓였습니다. ▶ 인터뷰 : 서정심 / 광주시 월산동 - "
    2016-12-17
  • 조국 교수 "이번 촛불집회, 민주주의 복원 시발점"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한국 민주주의는 현재 심각한 영양실조에 걸렸다며 이번 촛불집회는 무너진 민주주의를 복원하는 시발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광주 광산구청 초청강연회에서 조 교수는 '한국 민주주의는 지난 1997년 IMF를 전후로 자본과 시장논리에 위축되면서 영양실조에 걸렸고 한국사회는 부와 지위 명예 등에 있어 불평등 구조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조 교수는 이번 촛불집회가 최순실 게이트 등으로 무너진 헌법과 법률적 질서를 다시 복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공정한 사회시스템 회복
    2016-12-16
  • 희망2017 12/19(월) 모닝
    희망2017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광주 북구 용봉동 신용아이엔씨에서 십만 원, 르노삼성자동차 광주용봉대리점에서 십만 원, 서구 화정2동 9통 주민들이 40만 6,000원, 13통에서 43만 2,000원, 14통 주민들이 49만 3,000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광주 광산구 도산동 무등파크맨션과 우미아파트, 호반1차아파트와 대덕아파트에서 각각 십만 원, 도산동 6통 주민들이 십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광주 광산구 도산동 서라아파트에서 십만 원 광주 일신초등학교
    2016-12-16
  • 나주에서 4번째 AI 발생, AI 위기경보 '심각'
    【 앵커멘트 】남평의 육용오리농장에서 나주지역 4번째 AI가 발생해 인근 농가의 오리와 닭 22만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농식품부는 AI 위기경보를 '경계'단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방역 상 필요할 경우 축산시설 폐쇄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나주 남평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AI 바이러스가 추가로 검출됐습니다. 지난 10일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종오리농장과는 불과 1km 떨어졌습니다. ▶ 인터뷰 : 권두석 / 전라남도 축산과장
    2016-12-16
  • 내일 촛불집회 '박근혜*황교안 퇴진' 촉구
    내일도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촛불 집회가 열립니다. 박근혜퇴진 광주운동본부는 내일 오후 6시부터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박근혜와 황교안 퇴진 광주시국 촛불대회'를 진행하는데, 2~3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번 촛불집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참석이 계획돼 있고, 시민 자유발언과 야당 인사들의 발언 등의 식순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2016-12-16
  • 부실경영 논란 화순농특산물유통 '파산 결의'
    부실경영 논란을 빚은 화순농특산물 유통이 출범 7년여 만에 파산을 결의했습니다. 화순군은 화순농특산물유통이 어제(15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참석주주 85.4%의 찬성으로 파산을 결의했다며 채권채무 조사를 거쳐 다음 달 법원에 파산 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9년 4월 화순군과 농협, 영농법인, 농업인 등이 83억 6천여 만 원을 출자해 설립한 화순유통은 임직원들의 비리와 방만 경영, 부당 거래 등으로 자본금이 대부분 잠식돼 지난 2013년 5월부터 유통 업무가 중단됐습니다.
    2016-12-16
  • 광주 경찰, '갑질 횡포' 386명 검거에 11명 구속
    경찰이 광주지역에서 지난 9월부터 100일간 이른바 갑질 횡포 불법 행위 단속에 나서 386명을 입건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통신회사 고객센터를 하루 2~3차례 방문해 상담원들에게 90도로 숙여 인사라하고 위협하는 등 업무를 방해한 경우 등 모두 272건의 갑질 횡포를 적발해 386명을 검거해 11명을 구속했습니다. 유형별로는 블랙컨슈머가 183건으로 가장 많았고 직장 내 폭행,폭언이 18건 그리고 직장 학교 내 성폭력이 17건 순이었습니다.
    2016-12-16
  • 나주에서 네번째 AI, 22만 마리 살처분
    국내 최대 오리 사육지인 나주에서 네 번째 AI가 발생해 농장 간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과 나주시는 어제 AI 의심축에 들어 있는 남평읍의 한 씨오리 농장에 대한 간이검사 결과 H5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돼 이 농장의 씨오리 1만 6천 5백 마리를 포함해 3㎞내에 위치한 여섯 농가의 닭과 오리 22만여 마리를 예방적 살처분했습니다. 해당 농장은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농가와 3㎞내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나 농장 간 수평감염이 확산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2016-12-16
  • (토8)제 4회 여수청소년문학상 열려
    지역 문학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청소년문학상이 여수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여수청소년문학상에서 시 부문 대상은 집으로 가는 길을 담백하게 표현한 안산중학교 3학년 이채린 학생이/ 소설 부분 대상은 '생선'이란 주제로 일상을 표현한 여수여고 3학년 주시온 학생이 각각 수상했습니다. 한국문인협회 여수지부는 이번에 수상을 한 10여 개의 작품을 단행본으로 출간할 예정입니다.
    2016-12-16
  • 고흥남포미술관, 소록도 특별기획전 개최
    고흥 소록도 주민들로 구성될 예술단체가 첫 특별기획전을 갖습니다. 고흥남포미술관은 오는 31일까지 '경계를 넘어 마주보다'라는 주제로 소록도 해록예술회원과 순천 원미회원의 작품 50여 점을 전시하고 서로작품 세계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남포미술관은 이번 특별기획전이 소록도 주민들의 존재 가치를 확인하고 세상에 드러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6-12-16
  • 보성빛축제 개막..47일간 점등
    겨울밤의 낭만을 즐길수 있는 빛축제가 보성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보성빛축제는 한국차문화공원과 율포해수욕장에서 점등식을 갖고 '이순신, 희망의 빛'이란 주제로 내년 1월 31일까지 200만 개의 LED전구에 불을 밝힙니다. 빛축제 기간 중에는 푸드트럭과 주말 상설 공연,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입니다.
    2016-12-16
  • 고흥군, 민선 6기 공약 77% 완료
    고흥군 민선 6기 공약 진척률이 7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흥 군정평가위원회는 민선 6기 공약사항 33개 사업을 점검한 결과, 완료 15건과 정상추진 18건으로 공약이행률이 77%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은 나머지 공약과 일부 추진이 미흡한 사업에 대해서는 사유별 원인분석과 대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2016-12-16
  • [탐사]원전 재난 주민 대피 계획 '허술'
    【 앵커멘트 】 동일본 대지진으로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하고 올해 경주 강진 발생 이후 방사능 재앙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 영광에도 원전이 있지만 대피 계획이 허술해 재난 발생시 주민 보호가 제대로 이뤄지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탐사리포트 뉴스 인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영화 '판도라'는 원자력발전소의 폭발과 방사능 누출, 이후 혼란상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대피 차량들이 뒤엉켜 오도가도 못하는 장면은 안타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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