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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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불법 재임대' 롯데에 뒤늦게 시정명령
    불법 재임대 논란을 빚은 롯데쇼핑에 대해 광주시가 뒤늦게 시정을 요구했습니다. 광주시는 롯데쇼핑 광주월드컵점이 공유재산에 대해 불법으로 재임대를 한 사실을 확인하고, 롯데 측에 시정조치를 요구한 뒤 제대로 시정이 되지 않을 경우 계약해지나 사용허가 취소 등 법적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지난 2013년 처음으로 불법 전대 사실을 확인한 광주시가 뒤늦게 제재에 나선데다 그동안 공언해오던 고발이 아닌 시정조치에 그치면서 솜방망이 처분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016-01-19
  • 경제단체*광주시의회, 삼성 생산라인 이전 반대
    광주지역 경제단체들이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의 생산라인 이전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와 경영자총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는 공동 성명을 내고, 지난 1989년 설립된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이 베트남 호치민시로 이전된다는 소식에 지역경제계를 넘어 지역민 전체가 깊은 근심에 빠졌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의회도 삼성전자의 백색 가전제품 생산라인 이전은 중소협력업체의 생산량 감소로 인한 연쇄 도산과 실업대란 등을 일으켜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며, 생산라인 국외이전을 반대했습니다.
    2016-01-19
  • 무안군, 남악신도시 이익금 소송 2심도 패소
    무안군이 전남도청 소재지인 남악신도시 개발 이익금을 나눠 달라며 전남도를 상대로 낸 항소심에서도 패소했습니다. 광주고법 행정 1부는 전남도가 택지개발을 위해 별도로 제정한 남악신도시 개발 조례에 이익금 분배의 의무가 없고 무안군에 손해를 끼쳤다고 볼 수 없다며 1심과 같이 전남도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무안군과 전남도는 남악신도시 택지개발로 생긴 이익금의 40%인 150억 원의 배분을 두고 법정 공방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16-01-19
  • 키덜트들의 꿈의 공간...'디오라마월드'
    【 앵커멘트 】 키덜트는 장난감에 열광하는 어른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웃어 넘기는 분들도 있겠지만 우리나라 키덜트 시장의 규모가 5천억 원을 훌쩍 넘어선 상태입니다. 키덜트 문화의 정점에 있는 곳, 부산 센텀 철도 디오라마를 KNN 김동환 기자가 들여다 봤습니다 【 기자 】 동화 속 한 장면이 떠오르는 유럽의 시골마을, 철길 옆 도로변에 자동차 동호회 회원들이 파티를 열었습니다. 녹음이 우거진 푸른 숲속, 길게 이어진 구름다리 위를 걷는 등산객들의 표정이 밝아보입니다. ▶ 스탠딩
    2016-01-19
  • 광주 전남에서 눈길 교통사고 잇따라
    광주 전남에서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라 6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낮 12시 20분쯤 해남군 삼산면의 한 도로에서 고속버스 두 대가 눈길에 미끄러진 뒤 부딪쳐 38살 조 모 씨 등 5명이 다쳤습니다. 이에 앞선 오전 10시쯤 광주시 연제동의 한 도로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트레일러가 뒤따르던 1톤 화물차와 추돌해 화물차 운전자 조 모 씨가 다쳤습니다
    2016-01-19
  • 황주홍 지역구 6천여 명 동반 탈당
    더불어민주당 탈당 후 안철수 의원의 가칭 '국민의당'에 합류한 황주홍 의원의 지역구 지방의원과 당원 6천여 명이 동반 탈당했습니다. 이하남 영암군의회 의장과 장흥*강진의 김광준, 곽영체 전남도 의원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정권교체의 불을 지피고자 당을 떠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장흥*강진*영암의 당원 6천 2백 12명을 대표해 탈당계를 제출했다"며 "국민의당에 합류해 평화의 정치를 꿈꾸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16-01-19
  • 모텔 추락 사망 여성 애인, 살인 혐의 입건
    경찰이 모텔에서 떨어져 숨진 20대 여성의 남자친구를 살인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7일 광주시 화정동의 한 모텔 7층에서 여자친구인 27살 이 모 씨를 밀어 창문 밖으로 떨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28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이 씨와 다툼이 있었다는 사실은 인정하고 있으나, 살인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6-01-19
  • 전남 토지면적 1년만에 여의도 1.3배 늘어
    전남의 토지가 1년 만에 서울 여의도 면적의 1.3배 늘었습니다. 지난해 기준 전남의 토지는 1만2천312㎢로 바다 매립과 토지개발사업 등으로 여의도 면적의 1.3배인 3.9㎢가 증가해 2014년보다 평균 공시지가도 3백18억 원 늘어났습니다. 전남의 토지면적은 경상북도와 강원도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이며 해남과 순천, 고흥 순으로 면적이 넓었습니다.
    2016-01-19
  • 진곡산단 진입도로 내일 개통
    광주 광산구 산업단지와 호남고속도로를 잇는 진곡산단 진입도로가 내일(20) 개통됩니다. 광주시는 내일 개통되는 진곡산단 진입도로가 진곡산단과 하남산단, 첨단지구와 장성 나노산단, 호남고속도로를 연결해 산단 입주기업들의 물류비용을 줄이고, 주변 도로의 교통여건도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 착공해 지난해 말 완공된 진곡산단 진입도로는 왕복 4차로, 길이는 5.7킬로미텁니다.
    2016-01-19
  • 동신대, 7년 연속 등록금 동결*인하
    지역대학들의 등록금 동결 결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신대는 올해 학부와 대학원의 입학*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해 7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하게 됐습니다. 이에 앞서 조선대와 조선이공대가 등록금 동결을, 호남대는 소폭 인하를 결정했고 전남대와 광주대 등도 이번 주 중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열 예정입니다.
    2016-01-19
  • 농협 전남본부,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모닝)
    농협 전남지역본부가 농축산물 판매와 소득 작목 발굴 등의 평가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전남 농협은 2조 9천억 원의 농축산물 판매와 대일 키위 수출 협약 등을 통한 3조 원대 매출을 거둬 지난 2011년에 이어 4년 만에 전국 도단위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2016-01-19
  • [LTE] 오늘 밤까지 눈 계속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지역에 지금도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밤까지 최대 7c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성호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지금 광주 중앙로에 나와 있습니다. 어제 아침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아직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쌓인 눈이 발목까지 차오를 정도인데요. 오전 10시 기준으로 광주 13.5cm를 비롯해, 나주와 곡성 13cm 등 3~13cm 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순천, 보성, 구례 등
    2016-01-19
  • <160119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 뉴스>
    남>(밤새 많은 눈) 비행기*배 결항 등 피해 밤새 광주와 전남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비행기와 배가 결항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고, 아침 출근길 불편도 예상됩니다. 여>'더민주' 탈당 주춤...(박지원 무소속 출마) 더민주 문재인 대표의 사퇴 예고와 이용섭 전 의원의 복당으로 탈당 행렬이 주춤해지고 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무소속 출마를 밝혔습니다 남>(성매수 경찰, 무혐의?)...제식구 감싸기 성매수 혐의로 입건된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성매수남으로 지목된 터라 제식구 감싸기라는
    2016-01-19
  • [중계차]밤사이 최고 ()cm...오늘 한낮에도 '영하권'
    【 앵커멘트 】 남>밤사이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나주에는 13센티미터가 쌓였습니다. 18개 시*군에 대설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앞으로 10센티미터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온이 뚝 떨어지고, 강한 바람이 불어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여수에서는 화재로 일가족 3명이 숨졌고, 아침에는 도로 곳곳이 얼어붙어 출근길 불편도 예상됩니다. 중계차 연결하겠습니다. 이경민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지금 광주 중앙로에 나와있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은 어제 아침에
    2016-01-19
  • 요트 수십 척 불법 계류..이동명령도 '무시'
    【 앵커멘트 】 전남 최대 규모의 여수소호요트경기장이 육상에 불법으로 머물러있는 수십 척의 요트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행정당국의 이동조치 명령에도 선주들이 배짱을부리고 있는 것은 명령을 어겨도 과태료가 한 달 평균 5만 원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요트 수십 척이 육상에 줄지어 늘어서 있습니다 요트경기장 클럽하우스 앞 마당에 불법으로 계류돼 있는 얌체 요트들입니다. ▶ 인터뷰 : 박승현 - "이곳 소호요트경기장에 불법으로 방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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